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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poss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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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연대의 즐거움 : 진보네트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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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은 회원분들의 후원으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자본과 국가로부터 독립적인 활동이 이어지도록. 웹호스팅 / POP3메일 / 메일링리스트 / 뉴스레터 발송 등. 개인회원은 매년 초 총회에 출석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예) 도움5로 19, 어진동 307-9. 영문 4 40자(한글2 20자). 개인정보 보호정책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진보네트워크센터(이하 '진보넷') 회원가입 신청하시는 분께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개인정보의 보유 이용 기간을 안내 드리오니 자세히 읽은 후 동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진보넷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 개발 혹은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회원정보 :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진보넷 아이디 : 아이디, 비밀번호, 비밀번호 분실시 본인 확인을 위한 질문과 답변. 회원정보 : 우편물 수령지. 개인정보의 보유 이용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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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 안내 – 진보넷 기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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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행동의 416 지도. 밀양 청도, 72시간 송년회 사진전. 진실과 안전을 깨우는 416 알람. 집회시위 제대로 (iOS Android). 노는 게 제일 좋아! 노는 게 더 좋긴하죠; 코딩하고 디자인하면서 같이 놀아요.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와주자! 진보'라는 글자 때문에 스펙엔 영 도움이 안 되지만. 인포그래픽을 만든다거나 카드뉴스를 만든다거나, 앱디자인(! 뭐든 좋아요 너무 좋아요. 디자이넌데 그래픽 디자인은 잘 모른다구요? 할 거 많아요, 오세요 두 번 오세요. 진보넷은 PHP 기반이지만 -ㅅ- 오시면 뭐든 하실 수 있습니다! 일례로 전에 앱을 한 번도 만들어본 일이 없었으나 앱개발자 자원활동가들이 오면서 앱개발도 시작! 들어올 땐 쉬웠지만 나갈 땐 아니다! 자세한 활동가 소개는 진보넷 소개페이지. 를 참조해 주시고요 -ㅅ-). 진보넷과 함께 할 웹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찾고 있거든요 o 빨리 좀 콤. 2016년 2월부로 디자이너 입성! 이런 자활가(이자 ex 진보넷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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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왜 – 진보넷 기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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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행동의 416 지도. 밀양 청도, 72시간 송년회 사진전. 진실과 안전을 깨우는 416 알람. 집회시위 제대로 (iOS Android). 2014년 4월16 세월호가 305개의 별과 함께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세월호 침몰은 단순한 우연이 만들어낸 사고가 아닙니다. 감독해야 하는 자와 감독 받는 자들의 유착, 안전을 비용과 이윤으로 환산하는 신자유쥬의 정책, 그리고 국가의 무능한 구난 시스템이 만들어낸 구조적 문제입니다. "세월호는 왜'는 이런 구조적 원인을 타임라인을 따라가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진보넷은 그동안 타임라인 따오기. 를 구축해오고 있었습니다. "세월호는 왜."는 타임라인 따오기의 스픈오프 프로젝트입니다. "세월호는 왜."는 2014년 감사원 감사나 검찰수사 기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세월호는 왜." 바로 가기. 아래는 "세월호는 왜."에서 구성한 네가지 Chapter에 대한 소개입니다. 4개 항목 내용 소개. 4개 Chapter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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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통 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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덟분의 열사분들이 무죄판결 받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4.9제. 여정남선배를 죽였던 그 놈은 아직도 경북대사범대에 부조상으로 살아남아 활개치고 있는데. 뭐 아직도 대구,경북 아니 이 땅에 박정희로 먹고 사는 인간이 한 둘이랴? 수첩공주는 아무런 사죄하나 하지 않고 있고. 청계천 수평분수 설계자는 투스타시절의 시대정신 개발독재를 비전인양 얘기하고 있고. 살인자는 여전히 살아있는데.죄값은 전혀 받지 못했는데. 학 때 49제를 지켜보면서 들었던 생각. 다른지역의 학교는 4.18 뜀박질이니 4.19니 준비하고 있고. 43이나 5.18도 특별위원회, 특별법등이 만들어지는 지면서. 진상을 알려내고 새롭게 조명하려는 시도들이 보이고 있는데. 우리들은 추모비를 사수하기 위해서 밤을 세면서 지키고 있었다. 뭔가 우리들만이 이 추모비를 지키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고. 49열사는 여전히 홀로 있다는 느낌이었다. 무죄가 선고된 지금도 그런 느낌은 여전하다. 46년 10월항쟁의 시발지가 되었던 대구. 이 글의 트랙백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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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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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1개로 여러 블로그를 만들 수 있어요. 블로그 서버 업데이트로 인한 버그 신. 블로그 서버 업그레이드 공지. 표지에 힘을 쓴 심플한 스킨입니다. 플러그인 설정에서 'DYP 블로그의 얼굴 표지'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세요. 본문에 올릴 이미지 등 미디어는 가로 사이즈 700px에 맞추면 됩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스킨 하단의 만든이 이름 클릭.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 말을 이렇게 대놓고는 안하는데 간절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저는 2014년 11월부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일은 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게 세월호는 무척 중요한 사건입니. 8/14(금) 내가 처한 연극을 보러 오세요! 생활교육공동체 공룡과 인천인권영화제가 함께 하는 (인천인권영화제 순회)상영회 2탄! 입니다 며칠 전 뜨거웠던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김. 7/30(목) 시원해진 마을까페 이따에서. 청소년방학특강] "미래는 과거보다 가깝다"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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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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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주는 위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 blog.jinbo.net/indigo/trackback/112.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아직도 묻는다. 과연 괜찮은걸까. 정말 괜찮을까. 새로운 시작 앞에서 아직도 부비적 거리며 따라오지 못하는 마음의 끝을 보아버린다. 발끝으로 버둥거리며 끝내 넘어오지 않으려는 마음의 끝. 정말 이래도 괜찮은걸까.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 blog.jinbo.net/indigo/trackback/111.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토닥토닥).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 blog.jinbo.net/indigo/trackback/110. 음, 기억과 체취를 지우고 새 삶을 시작하는 거군. 축하하오. ㅋㅋ 감사, 집들이할테니 와서 퍼지게 놀다 가십시오. 뭐야 왜 나한테 보고안해!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이 글의 트랙백 주소.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이 글의 트랙백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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