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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나래 :: 6월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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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9 Y36 T75,472. 윅슬로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울컥했다. 내가 꿈에서 울고 또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싸웠던건. 소녀가 어른처럼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이 좀처럼 편하지가 않다.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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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나래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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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0 Y36 T75,473. 201312.12 18:04 신고. 생일 정말 축하행. 올해는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늘 가까이 있는 사람. 완전 보고 달려가고 싶다! 201307.04 13:03 신고. 나래야 오랫만에 생각나서 ㅋㅋㅋㅋ 글남긴다! 나 전화번호가 다 날라가서 니 전화번호가 필요해. 시간 될 때 카톡으로 문자 하나 남겨주오. ㅋㅋㅋ 수영은 진행이 잘 되고 있나? 201307.12 13:09 신고. 언니가 내려가기 전 주고간 된장은 얼마전에 다 먹었다. 뭔가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 ㅠ. 201302.19 12:59 신고. 201302.20 18:35 신고. 서른 마흔 다섯 살의. 201209.19 12:26 신고. 나래야 토욜날 급하게 먼저 온게 계속 맘에 걸려서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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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8 Y36 T75,471. 에 해당되는 글 30건. 안녕 우리, 안녕 이제. 그립다고 말할 수 없는 라오스. 제주도 자전거 여행 스케치. 제주도 자전거 여행 코스. 인도는 기적. 바라나시는 사랑. 골목을 헤매며 만난 사람들의 눈동자와 그 날의 더위, 정신없음이 너무 그립다.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58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던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은 힐링중에서도 울트라급 힐링이었다. 뜨거웠던 여름이 아쉬울틈 없이 가고 어느새 가을이 왔다. 계절이 흘러가는 것이 자연스럽듯 우리의 만남도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522. Track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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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2 Y36 T75,475. 에 해당되는 글 82건. Sam Ock - Peaceful and Lovely. 가인 이야기(신에게 상처받은 영혼을 위하여). 테레즈 데케루, 밤의 종말. Sam Ock - Peaceful and Lovely. Take me home, to a place I've always known. Peaceful and Lovely, I'm not alone.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602. 다니엘 김 선교사님의 철인을 읽으며 그가 하나님 앞에 쏟은 외로움들은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되었다. 지친 그에게 무조건 힘을 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마다 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배려는 참 따뜻했다. 이기는 자, 다니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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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6 Y36 T75,479. 에 해당되는 글 307건. 임신후 몸무게가 8키로가 늘었다. 그리고 앞으로 매일 매일 더 늘 예정이다. 짐승처럼 밥을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파지는 요즘. 그래 이건 내 탓이 아니야. 아이를 위해서라고 위로하지만, 매일 거울 앞에서 뒤룩뒤룩 살찐 내 모습을 보면 예쁜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걷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내가 사라진것도 아닌데, 이 축복 속에 청춘이 사라질까봐 지뢰 겁먹는 나는 꽤 어리석다. 답을 알면서도 징징거림이 푸념처럼 튀어 나오는걸 보면 내 신체적 변화에 놀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꿈이는 잘 자라고 있다! 얼굴은 태어나도 엄청 볼 수 있으니까. 하꿈아! 배가 불러오는 요즘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영어 공부! 남편이 보고싶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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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나래 :: 비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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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7 Y36 T75,480. 7시 40분. 길을 나서는 하늘에서 구멍이 난 듯 폭우가 쏟아졌다. 조금 있으면 그칠것 같은데.지각 할 순 없으니 나가는 수밖에. 진격의 내리막길을 폭우를 맞으며 걸어가는데 우산도 무용지물. 속옷까지 다 젖었다. 자주오던 9번 버스도 비에 놀랐는지 주춤. 나와 같은 신세인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에서 한 5분 이상은 서 있은 것 같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지금 이 힘든 순간이 지나갈 때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정녕 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비를 피할 수 없어 맞아야 하는 순간, 옆에 함께 그 비를 피할 수 없어 함께 맞고 있는 사람들. 나만 생쥐꼴이 된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현실 앞에 최소한의 우산을 들고 버티고 서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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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나래 :: 인도 바라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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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4 Y36 T75,477. 인도는 기적. 바라나시는 사랑. 골목을 헤매며 만난 사람들의 눈동자와 그 날의 더위, 정신없음이 너무 그립다.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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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19 Y36 T75,482. 에 해당되는 글 495건. Sam Ock - Peaceful and Lovely. 임신후 몸무게가 8키로가 늘었다. 그리고 앞으로 매일 매일 더 늘 예정이다. 짐승처럼 밥을 먹어도 돌아서면 배가 고파지는 요즘. 그래 이건 내 탓이 아니야. 아이를 위해서라고 위로하지만, 매일 거울 앞에서 뒤룩뒤룩 살찐 내 모습을 보면 예쁜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또각또각 걷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내가 사라진것도 아닌데, 이 축복 속에 청춘이 사라질까봐 지뢰 겁먹는 나는 꽤 어리석다. 답을 알면서도 징징거림이 푸념처럼 튀어 나오는걸 보면 내 신체적 변화에 놀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꿈이는 잘 자라고 있다! 얼굴은 태어나도 엄청 볼 수 있으니까. 하꿈아! 남편이 보고싶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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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폴드나래 :: ㅍㄹㅍ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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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open your mind*. Let them see your true colours.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맹물다방 maengmul.com : 돌. 배낭에 희망이 있고 책 속에. T20 Y36 T75,483. 이런 날은 일기를 써줘야 마땅하겠다. 일상 속에 일상 같아서 좋았다. 익숙한 공원, 그 자리에서. 그래서 내꼴은 아주 그지 같았다. ㅠ-ㅠ. 이사짐 싸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이런 내 모습이 좋다는 - - 믿지 못할 말과 함께. Trackback Address http:/ unfoldnarae.com/trackback/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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