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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없애라' 에 명령불복종으로 불명예 전역 당한 美해군, 항소도 패소. 항소법원은 상관이 스털링 상병에게 책상에서 성경구절을 지우라고 한 것이 종교자유의 권리에 대한 "중대한 부담(substantial substantial burden)" 즉 중요한 종교적 행위는 아니라고 판결했다. 2014년 미 해군 모니파 스털링 상병은 동료들의 책상에 붙은 비종교적 메시지는 허용되는 한편, 자신의 책상에 붙여 있는 이사야 57장17절에 나온 구절을 인용한 "군대가 날 에워싸도 겁 없네"라는 글을 제거하라는 상관에 명령을 받았다. 이후 스털링 상병은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회의에 회부됐다. ….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 ‘너목보’에서 존박과 듀엣 선보여. 한국을 사랑하는 찬양 버스킹(길거리 공연)으로 유명한 흑인 찬양사역자 조셉 붓소(Joseph Butso, 한글명 최준섭)가. 사랑의교회,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 등재. 정필도 목사가 말하는 행복한 목회란? 오레곤 포틀랜드 영락교회 담임 목사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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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정신 되새기며 "한민족 통일 위해 기도".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New Korea로 부르심".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턴 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는 지난 5일, 시애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에서 제 98차 3.1절 기념 구국 기도회를 열고 조국 대한민국의 통일과 화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등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믿음의 선조들이 가졌던 3.1 운동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며, 분단 이후 우리…. 北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취임. 735일 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 2일 북한인권 국제NGO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의 ‘학교 내 성전환 화장실 지침’ 폐기.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New Korea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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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git Tulip | Places of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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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0, 2016. Bloom Dates According to Mother Nature. 1211 M Ave, Anacortes WA 98221 (360) 293-3729. 2100 O Avenue, Anacortes WA 98221 (360) 293-9586. Baker Community Presbyterian Church. 3001 Old Hwy 99 S, Mount Vernon WA 98273 (360) 848-8848. 1318 S 18th St., Mount Vernon WA 98274 (360) 424-9399. Bethlehem Lutheran Church (ELCA). 1006 Wicker Rd, Sedro-Woolley WA 98284 (360) 856-6181. 3302 Cedardale Rd, Mount Vernon WA 98274 (360) 428-3040. 800 E Rio Vista Ave, Burlington WA 98233 (360) 755-9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