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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전자책의 도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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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전자책의 도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종이책은 죽지 않는다, 다만 숨 고를 뿐이다". 지난 주말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자주 출현한 서울경제 조태성 기자님의 기사다. 기사에 대한 페친들의 주된 반응은 '균형잡힌 시각'이라는 거였다. 동의. 종이책이냐 전자책이냐는 부질없는 프레임 전쟁이 난무하는 국내 출판계의 현실을 비춰본다면 이 기사는 기계적 균형 뿐만이 아니라 종합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그래서 일단은 환영! 버뜨, 기사에 등장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회사의 책임자로서 몇가지 이슈에 대해서 검토와 논의를 진행하고픈 충동에 사로잡혀 버렸다. 전자책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민해왔던 이슈들에 대한 중간 검토 같은 거라고나 할까? 완벽한 결론이 아닌 그저 검증하고픈 가설이라 여겨주시면 감사. 1 출판사의 역할은 종이책이나 전자책이나 똑같다. 이것때문에 아이패드 사고싶다 ㅠㅠ. 3 예쁜 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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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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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소장하고 싶은 전자책, 북잼의 대표. 오늘도 도대체 전자책이 뭘까 고민하고 있는 중. 이러다가 득도하겠다. S Blog is powered by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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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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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전자책의 도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저 상상력과 기술력이 부족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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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플랫폼'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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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플랫폼'에 해당되는 글 1건.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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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콘텐츠'에 해당되는 글 1건.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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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유통'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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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유통'에 해당되는 글 1건.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그저 상상력과 기술력이 부족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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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iBooks 2.0 파일 포맷에 대한 분석글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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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IBooks 2.0 파일 포맷에 대한 분석글 (번역본). 오늘 발표된 애플의 iBooks 2.0과 Textbooks의 기반이 되고 있는 파일 포맷에 대한 분석 글이 눈에 띄어 급하게 번역해봤다. (원문: The iBooks 2.0 textbook format. 애플의 iBooks 2.0이 ePub3에 기반하고 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ePub 레이아웃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독자적으로 정의한 포맷이라는 분석이다. 사실 iBooks의 Fixed Layout 자체가 이미 ePub 레이아웃 포맷을 확장한 형태였으니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다만 애플도 ePub 포맷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나는 오늘 몇 시간에 걸쳐 iBooks Author가 생성하는 파일의 내용을 들여다보았다. 그 파일 포맷의 역할 중 일부만을 알아낼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내가 발견한 내용을 공유할 만한 정도는 된다고 본다. I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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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큐레이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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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큐레이터'에 해당되는 글 1건.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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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 '전자책'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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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재미, 그리고 전자책. 전자책'에 해당되는 글 5건.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미치도록 책을 읽고 싶었던 경험. 북잼의 전자책 포맷인 BXP는 계속 진화 중이라구요. 전자책의 도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예능이 장악한 음원시장, 그리고 전자책.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광적인 집착.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 개념에 대한 나의 광적인 집착은 2006년도쯤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 난 정말 포털이 싫었다. 당시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의 포털과 다수의 콘텐츠 제공자, 즉 1:N이라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유통 방식에 얽매여 있는 것처럼 보였다. 더구나 하나의 포털에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쉬지않고 생산되고 있었다. 포털은 입구라는 뜻일텐데, 백만평이나 되는 넓이의 광장에 문이 단 하나만 있다는 건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아닐까? 그 때부터 디지털콘텐츠의 분산 유통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콘텐츠 플랫폼이라면 수많은 포털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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