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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화요일. 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중권이 감옥 가면 좋겠다”?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Http:/ www.joysf.com/3865015 2009.03.12 21:45:40.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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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화요일. 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중권이 감옥 가면 좋겠다”?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Http:/ www.joysf.com/3865015 2009.03.12 21:45:40.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META> KEYWORDS

1 유인촌의 닌자들

2 추부길의

3 미라쿨릭스

4 시간이 너무 걸려요

5 가상 인터뷰

6 뻔데기 아이큐냐

7 04 유비쿼터스 시대에

8 혹시 변학사

9 그러면 안 되냐

10 니가 총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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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의 닌자들,추부길의,미라쿨릭스,시간이 너무 걸려요,가상 인터뷰,뻔데기 아이큐냐,04 유비쿼터스 시대에,혹시 변학사,그러면 안 되냐,니가 총장이냐,걱정된다,장난하냐,증명하기 바람,내가 너냐,그랬다면 당장,이번엔 네이버 백과사전이다,플럭서스,출신의 미국인,마키우나스,州 의 비스바덴,듣보잡 논쟁,을 접으며,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참고하시와요,추부길의 아우어뉴스,변* 의 인미협,와 오프라인,를 털고,유인촌의 문화부,와 변* 의,듣보잡'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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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화요일. 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중권이 감옥 가면 좋겠다”?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Http:/ www.joysf.com/3865015 2009.03.12 21:45:40.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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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01: 6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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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화요일. 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중권이 감옥 가면 좋겠다”?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Http:/ www.joysf.com/3865015 2009.03.12 21:45:40.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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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01: 드보르잡은 주요한 타겟이 아니죠

http://ch601.blogspot.com/2009/06/blog-post_6382.html

2009년 6월 7일 일요일. 드보르잡은 주요한 타겟이 아니죠. 그 친구는 그냥 지나가면서 어루만져 주면 될 것 같고. 더 중요한 것은 유인촌/신재민의 문화부, 그리고 문화미래포럼인가 뭔하 하는 문화계 우익단체들입니다. 이들이 한예종의 해체와 이른바 '좌파척결'의 시나리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니까요. 이들에 대한 문제 제기는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을 통해, 그리고 필요할 경우 오프라인 매체들에 보내는 특별기고의 형태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2009년 6월 7일 오후 9:00. 2009년 6월 7일 오후 9:06. 지못미 드보르작 드로브작의 인권은 어디로? 2009년 6월 7일 오후 9:08. 이제 그분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2009년 6월 7일 오후 9:11. 글 읽고보니 비옌 드로브잡은. 그들의 한낱 하수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뒤에 있는 자들이 무서워지는군요. 2009년 6월 7일 오후 9:15. 변님의 까스 는 무시하시와요 고기를 넘흐 드셨나보져 ㅎㅎ. 전혀 흔들림 없는 진교수님.

3

ch601: 듣보잡 논쟁(?)을 접으며...

http://ch601.blogspot.com/2009/06/blog-post_07.html

2009년 6월 7일 일요일. 이런 걸 '논쟁'이라고 부르나요? 이건 사안의 본질과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이지요. 다음에 전화해서 블라인드질 시키는 것을 왜 '논쟁'이라 부르는지. 진짜 논쟁은 아직 시작도 안 됐습니다. 뭐가 그리 겁나서 내 작은 제스처 하나하나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프레시안에 살짝 맛뵈기로 글 하나 보내놨으니, 시비를 걸려면 그런 거나 걸던지. 듣보잡'의 의미가 변할 것이라고 의기양양하게 얘기하던 것은 텅빈 호기였나 보지요? 그때만 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듣보잡이라 불러도 그 호칭에 굳이 연연하지 않겠다는 호연지기를 보여주는 듯 했는데, 이제 와서 애먼 글에 블아인드질, 애먼 사람들에게 고소질에. 앞으로 갈 길도 먼데 너무 여유가 없어 보여요. 진중권은 아무리 욕을 먹어도, 네티즌들 고소 같은 거 안 하잖아요. 듣보잡의 의미가 변할 것이라는 그의 선언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듣보잡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 빰-빰빰 빠-바밤, 빰-빰 빠바밤.

4

ch601: 시간이 너무 걸려요

http://ch601.blogspot.com/2009/06/blog-post_09.html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이걸로 일괄처리 해놓고, 다음 행보로 넘어가야겠어요. 드보르잡이 진중권에게 묻다.'. 01 진중권이 한예종의 사업을 주도했다? 1년짜리 객원교수가 사업을 주도하냐? 혹시 너 ‘객원’ 논설위원 하는 주제에 조선일보 논조를 주도한다고 착각하는 거 아냐? 확, 김대중 주필한테 일러버릴까부다. 02 진중권이 출판과 관련하여 공금을 횡령, 혹은 유용했다? 급료 외에 단 한 푼의 예산도 갖다 쓴 기억이 없는데. 일단 손에 돈을 쥐어줘야지, 횡령을 하든, 유용을 하든 할 거 아냐.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03 출판비용을 자기가 댔다고 했다가, 출판사에 댔다고 말을 바꿨다? 책의 제작비용은 출판사가, 원고작성 비용은 저자가 부담했다고 했잖아. 그게 출판 관행이란다. 아,. 처럼 대중의 외면을 받을 책은, 물론 출판사에서 너그들 보고 비용 다 대라고 하겠지. 이란 책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21세기에 역사는 왜 공부하냐? 21세기인데 미술사는 뭐하러 공부하냐? 설치령 2조(&#8220...

5

ch60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http://ch601.blogspot.com/2009/06/blog-post_6474.html

2009년 6월 7일 일요일. 또 블라인드 처리를 했나 보네요. 불쌍한 '다음'의 직원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모습이 매우 앙증맞네요. 인터넷의 본질이 뭔지를 모르는 듯. 블라인드 처리 당한 글입니다. 1 먼저 전유경 낭자께,.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듣보잡'은 변모씨도 즐겨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솔직히 말해 나는 이번에 오* 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다. 내 입장에서는 오* 씨는 듣보잡이다. 그래도 내가 귀담아들을 만한 내용이 있기에 답글을 쓰는 것이다. 최소한 우리끼리만큼은 진중권식으로 누가 더 유명하냐, 이런 386 수준의 발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오* 씨도 진중권의 행태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직설적으로 비판해보라. 진중권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체험하면, 나의 비판의 진정성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물론 그랬을 때, 386 패거리들의 보복은 오* 씨가 감수해야될 거다. 2 그리고 야밤에 신고 당한 네티즌 제위께. 수영장 비키니 수영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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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화요일. 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 진중권이 감옥 가면 좋겠다”?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Http:/ www.joysf.com/3865015 2009.03.12 21:45:40.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기가 참 편하겠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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