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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곳 생활도 1년에 접어듭니다. 정말 *역마살*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피식 비웃으시겠지만, 저도 참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고딩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한 것이, 대학, 대학원, 연구소를 거쳐, 벌써 강산이 한 번 바뀌고도 넘었습니다. 우연찮게 타지 생활 1년을 무사히 보내게 해 준, 지금의 집의 1년 변천사가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현해탄을 건너 이역만리 떨어진 곳에서 집을 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어요. 한국사람이 더 한다고, 악바리 집 주인을 여전히 피할 수 없을, 앞으로도 몇 더 있을 순진한 영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말을 건냅니다: it's not your fault. x 365. 맞아요. 메일을 보내도 묵묵부답인, 한가하기 이를 데 없는 이 녀석들을 상대로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나요. 이 집을 구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ㅠ. 저 푸른 초원 위에.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 (응? 가 우리의 첫 번째 Home 입니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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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day 6 - Chesham. 출장 day 8 - Great Chesterford. 출장 day 7 - London Original Tour. 출장 day 5 - Hello, London. 출장 day 9 - British Museum. 출장 day 1 - Old Amsterdam. 출장 day 3 - TRAM the analogue. 출장 day 2 - Canal Tour. 출장 day 4 - I amsterdam. HPCA 2007 - 8. Arizona Center. HPCA 2007 - 11. Arizona Mills. HPCA 2007 - 9. Arizona State University. HPCA 2007 - 7. Hyatt 도착. HPCA 2007 - 10. midpoint of itinerary. HPCA 2007 - 3. 3rd take-off. San Francisco Intl. Airport. HPCA 2007 - 2. 첫 식사. HPCA 2007 - 1. 우울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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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10/05/15 10:18 r. 진성군의 '하녀' 평론을 듣고 싶네만. 방명록에 글 썼는지 몰랐어요! 저도 잘 보면 꽤나 상업적인 영화만 보는지라. a. 간혹 B급 봐도 그것 역시 돈의 스멜이 느껴지는 것들뿐. ;. 취향 아니다 싶으면 무모한 도전을 별로 안하는 편이에요. ㅎㅎ. At 2007/12/05 10:33 r.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네,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At 2007/07/16 20:13 r. ㄱㅂㄱㅎㅇ ㄱㅅ 대전에 있는 곳에 취직했나 보네! 이제야 너의 불로그를 북마크 했다 ㅋㅋ. 밤새 술마시던 때를 추억하며 얼굴이나 보고 잡다 ㅋㅋ. 난 학교에서 썩고 있음 ㅎ. 헬로 맨 썩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0-. 부식과 노화 방지를 위한 알코홀이 필요해 보인다. - -a. 나는 잘 지내는거 같으이. 어느 교수님은 나보고 졸업 전보다 더 자주 보인대 ㄷㄷㄷ. 다들 서울 근방에 있어서 보러 가기 힘들구먼. ㅡ.ㅜ. At 2007/05/27 21:52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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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A 2007 - 11. Arizona Mills. HPCA 2007 - 11. Arizona Mills. 한국시각 2/15 9:16 pm. 여기는 Phoenix 공항, 5:16 am. 원래 샌프란시스코로 6:30 경에 갈 예정이었으나 사람이 없었는지. 교수님이 타시기로 예정된) 7시 비행기로 모두 미뤄졌음. 어제 오전 세션 이후에 check out 하고 교수님 방에 짐을 옮겨 두었다. Break 이후의 세션은 째기로 하고 교수님 차를 타고 mall에 갔다. 얼추 11시경에 도착한 듯 한데 오후 4시까지 있었던 것 같다. 작정하고 시간을 떼울 생각이기도 했거니와,. 정말정말 싸서 구경할 맛도, 구매할 맛도 났다. 이래저래 한국에 거품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REVI'S 청바지는 $25정도. 예쁜 bag이 $15(! 반팔티 2개에 $20이길래 성건이형과 하나씩 구입. Bag도 점심먹을 때까지 좀 더 고민하다 결국 2개 질러버렸음. 신발 파는 곳이 정말 많았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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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in the box. Sky Harbor Intl. Airport. The Lord of the Rings. The Man From Nowhere. The ROCK and SOLE PLAICE.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The Man From Nowhere.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EBS Space 공감 - Vodka Rain. He turned to prosperous li. Order hydrocodone online - 2013. Later i went and laid down. Hycodan pills - 2013. Alongside this watermelon . Snorting hydrocodone - 2013. Methylphenidate online - 2013. Concerta cost per pill - 2013. Non-latency. Whether or no. 본 얼티메이텀 : 복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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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래공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7일. 이후, 7월은 전달 당직으로 인해 유보되었고,. 어김없이 8월에 돌아온 당직, 이번에는 숙직이었다! 다행히 주말이 아닌 평일 당직이었고, 게다가 금요일을 비껴갔다. 이쯤에서 금요일 숙직 걸린 동기 형을 위해 묵념.). 딱 하나 옥의 티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한 여름밤의 순찰'의 방점을 찍은 비! 장마기간 내내 내리지도 않던 비가 휴가기간에 왕창 쏟아지는 이상 기후때문에. 선배들이 그토록 바라던 신입소원의 공포체험은 시기적절하게 완성되었다. 일직과 마찬가지로 3번의 순찰과 3번의 보고만 하면 되는데,. 중요한건 다름아닌 순찰을 돌아야할 '시간'인 것이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한번은 저녁 식사 후 저녁 6시에서 7시 사이,. 중요 고비는 밤 10시에서 11시 사이,. 그리고 마무리는 아침 6시에서 7시 사이. 회식때 거나하게 취해서 새벽 3시에 정문에 도착해서. 밤 10시라는 것에 처음에는 별로 개의치 않았다. 아우, 지난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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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CA 2007 - 4. Las Vegas 1. HPCA 2007 - 4. Las Vegas 1. 한국시각 2/10 7:53 pm. 여기 현지 시각은 새벽 3시 가량. 숙소는 Golden Gate. 사실 그냥 들어왔는데 셋이서 $94 정도 하길래 들어와 버렸음. 원래 개인당 $70까지 각오할 생각이었는데, 여튼 무지 쌌음! 공항에서 downtown까지는 그냥 유료 shuttle 탔다. Local bus를 알아두긴 했으나 타러갈 여력이 없어서였다. 그렇게 와서 숙소도 대뜸 정하고보니 마음이 많이 놓였다. Local call이 안되길래 프론트에 전화해서. 여차저차 $25 deposit 걸고 전화할 수 있게 했다. 나름 뿌듯함. 다들 20여시간의 여정에 지쳐 우선 씻고나서 라스베가스 구경에 나섰다. 8시쯤 나서서, 아니 9시였나, 여튼 지금 3시에 들어왔음. North 포기하고, downtown과 south는 걸어다니며 많이 봤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rack this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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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념 기사 많구나. 딱 내가 하고 싶은 말들: link. 첫 경기, 스코어에 드러나지 않은 경기력까지 포함해서 제대로 완승을 해서 좋긴 좋았지만, 그다음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경기 보고 나니 첫 경기에 나왔던 단점들 때문에 불안해졌다. 그래도 캡틴 박이 이변이 일어날 거라니까 믿어야지. 월드클래스 캡틴 박이 그렇다면 그런거임. Go Korea!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at 2010/06/14 06:12. Track this back :. Http:/ redragon.isloco.com/trackback/2304397.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EBS Space 공감 - Vodka Rain. He turned to prosperous li. Order hydrocodone online - 2013. Later i went and laid down. 나도 이런 팀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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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에 해당하는 글(1). 실로 오랜만에 당첨된 kixx 시네마 브런치! 요즘 많이 유명해졌는지 부쩍 당첨률이 저조하네요. 영화는 팀 버튼과 조니 뎁의 만남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습니다. 근데 원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떤 내용인지가 전혀 기억 안 나는 것으로 봐서,. 저는 어려서부터 정말 독서를 싫어하긴 싫어했나 봅니다. ㅡ.ㅜ. 어쨌든, 덕분에 앨리스의 특별한 여행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뭔가 새로운 판타지 세상을 그리는 것에 대해서는 세상의 왕이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로 신세계를 연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좀처럼 감흥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럼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뭐? 네, 바로 개성 강한 캐릭터가 한 가지 방법이겠지요. 일단 줄거리는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자매의 권력 다툼에 앨리스가 들러리 서는 것이고요. -.-a. 딱히 선도 악도 없고, 어느 하나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치광이로 치부할 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