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issue2
Issue #2 : dust. 아티스트 인터뷰 매거진 깃 두번째호가 2011. 깃 은 아티스트, 디자이너, 공방장인 등 시각예술분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일년에 두번 발행됩니다. 두번째 깃 의 주제는 ' Dust. 로 생장소멸을 반복하는 삶 속에서. 예술가는 어떤 가치에 우선을 두고 작업하고 있는지,. 그런 가치를 만들어내는 작가란 과연 누구인지를 질문하면서. 오랜 시간 작품을 만들어온 작가들의 생각과 경험을 들어봅니다.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뉴 인버코트 G 330g/. Magazine Gitz, Datz Press, B102 CS PLAZA, 212-3, 471, Achasan-ro, Gwangjin-gu, Seoul, Korea.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issue1
Issue #1 : press. 아티스트 인터뷰 전문잡지 깃 이 2010. 아티스트, 디자이너, 공방장인 등 시각예술분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일년에 두번 발행됩니다. 창간호의 주제는 ' press. 로 텍스트나 네러티브,. 혹은 책이나 인쇄, 출판에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묶었습니다.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Magazine Gitz, Datz Press, B102 CS PLAZA, 212-3, 471, Achasan-ro, Gwangjin-gu, Seoul, Korea.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aboutus
닻프레스에서 발간하는 아티스트 인터뷰 잡지 깃 은 2010. 아티스트, 디자이너, 공방장인 등 시각예술분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 일년에 한번 발행됩니다. 매거진 깃은 닻미술관 전시공간을 책 속에 담아 보여주는 형식으로, 매년 미술관 전시와 함께 기획되고 있습니다. 매거진 깃은, 창조적 영감을 삶 속에 구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설명하거나 전달하기보다는 체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술가의 삶에 깃든 아름다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크기 : 23 x 30 cm. Magazine Gitz, Datz Press, B102 CS PLAZA, 212-3, 471, Achasan-ro, Gwangjin-gu, Seoul, Korea.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issue3
Issue #3 : Woods, Breath. 세번째 깃 의 주제는 '숲, 숨'으로 마치 식물의 모습처럼 영혼의 눈으로. 빛을 호흡하는 예술가를 만나봅니다. 아래로는 땅 속 깊이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위로는 천공을 향해 벌린 푸른 잎으로 숨 쉬는 식물의 삶에는 인간의 이성으로. 다 분석할 수 없는 생의 비밀스런 은유가 감춰져 있는지 모릅니다.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각예술가들은 그들의 생존이 지속되는 동안,.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춤을 추는 존재입니다. 누구보다 자유롭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치열하게 반응하며 삶에 감사하고 죽음앞에 겸손합니다. 그들의 고통과 환희는 다른 이의 영혼을 울리는 시가 됩니다.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Alex J. Ahn. 제호디자인 Gitz Logotype Design. 제작 Printing and Binding.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shopinfo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212-3 CS PLAZA B102.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6-29 뷰빌딩 5층.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3번지 2층.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144-2 1층.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 213-12 1층.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233-1 1층 샵 메이커스. Magazine Gitz, Datz Press, B102 CS PLAZA, 212-3, 471, Achasan-ro, Gwangjin-gu, Seoul, Korea.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subscribe
정기구독 및 지난호 구입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기사 및 구독에 대한 각종 문의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Vol1 Press On 15,000원. Vol2 Dust 15,000원. Vol3 숲, 숨 20,000원. Vol4 Tracing Light 35,000원. Vol5 Art on Paper 25,000원. Magazine Gitz, Datz Press, B102 CS PLAZA, 212-3, 471, Achasan-ro, Gwangjin-gu, Seoul, Korea.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 창간사
http://www.magazinegitz.com/1426
조회 수 : 10495. 깃은 구름을 닮은 비상의 꿈입니다. 깃은 가벼움이고, 지속적인 떨림입니다. 깃의 공기를 타는 속도는, 느리지만 충만합니다. 그 움직임은 자유롭고 아름답습니다. 깃의 언어는 하늘을 나는 새와 같습니다. 그것은 빛의 언어이며 시의 언어입니다. 영혼은 육체에 깃들고,. 보이지 않는 삶은 보이는 삶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예술가의 영감은 종이위에 깃들고. 그들의 시간은 책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창조적 영감을 삶 속에 구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실을 설명하거나 전달하기보다는 체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예술가의 삶에 깃든 아름다움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의 본질과,. 실체(로고스)의 신비에 다가가는 예술의 역할을 믿고 수행합니다. Http:/ www.magazinegitz.com/1426.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currentissue
Issue #7 : DARKNESS. 일곱번째 호 '다크니스'는 어두움을 주제로 시각예술의 근원이 되는 빛의 본질에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빛을 예민하게 인식하기 위해서 전제되는 어둠, 이 어둠이 인간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립, 절망, 고통, 아픔을 연상하며 예술가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마주하는지보여준다. 빛이 저편으로 사라지고 만물이 어둠 속에 자고 있을 때, 영혼은 알 수 없는 세상의 감춰진 언어의 빛을 찾아 항해를 시작한다. 빛은 어둠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며 저멀리 아련한 세계의 지표가 된다. 눈 먼 여인의 초상사진 (Blind Woman - 폴 스트랜드 Paul Strand). 으로 시작되는 전시 다크니스 Darkness 는 어두운 침묵의 바다에서 빛을 찾아 홀로 항해하는 돛단배 혹은 섬과 같은 고독한 인간의 실존을. 다양하게 은유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사이즈 : 23 x 30 cm.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양희아 Hee Ah Yang.
magazinegitz.com
::::: 매거진 깃 Magazine Gitz :::::
http://www.magazinegitz.com/issue5
Issue #5 : Art on Paper. 깃 다섯번째 호는 종이 위의 예술 이라는 주제로,. 종이, 책, 사진 등, 시각예술의 물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육화되지 않은 예술의 개념은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도는 말이나 이미지로 구조의 집을 지으면,. 비로소 표현은 형태의 힘을 갖게 되고, 그 구체적인 아름다움은 단단합니다. 구현을 통해, 정신의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만지고, 볼 수 있게 됩니다. 상상의 가치와 자유로움을 품고, 느리지만 단호하고 정직한 터를 가꾸는 일,. 또 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등록번호 : 광진 사 00003. 제작 Printing and Binding. 캐더린 와그너 Catherine Wagne. 테레사 갠즈 Theresa Ganz. 차학경 Theresa Hak Kyung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