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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미싱스분들과 스톰프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으신지.. :: 그날..그곳까지..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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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log. (68). 나의 하루들. (30). 오늘 내가 궁금한 한줄 지식 (2). 400D 내 하나의 눈 (54). Zenit 오래된 눈으로 (11). FM2 새로운 친구 (17). 그날그곳까지.날자. 블로그 추가하기. 그때의 미싱스분들과 스톰프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으신지. 200803.07 13:00 - kerberos826. 책장정리를 하다 눈에 익은 글씨들이 눈에 보였어요. STOMP 그때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풀어놓았던 미싱유 미싱스, 그리고 스톰프 가족분들. 자켓이 너덜너덜 지나온 시간을 말해주듯 우리가 이야기들을 나누던 그때도 벌써 몇년전이네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따뜻해 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어요.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212.12 11:39 신고. 하하저 바다비에요 지후니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더니. 닉네임만 봐도 정말 반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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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해당되는 글 6건.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The name - 그녀를 찾아주세요 :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사랑은 어느날 갑자기 마음속으로 찾아와 불같이 타오르다 그 흔적만을 남긴채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사랑에는 시작과 중간 그리고 끝이 명확히. 사랑의 어디쯤에 와있는지도 알 수 없다. 사랑에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랑이란건 정말이지 알 수가 없다. 알 수 없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다. 91;## Jukebox mk060000000000.mp3 아마도 그건(과속스캔들ost)-박보영.mp3 autoplay=1 visible=0 ##]. Posted by TTacom.NET.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이 다가오면 누구나 행복해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일까? 사랑이 다가오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에서 응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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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간다 :: 그날..그곳까지..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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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log. (68). 나의 하루들. (30). 오늘 내가 궁금한 한줄 지식 (2). 400D 내 하나의 눈 (54). Zenit 오래된 눈으로 (11). FM2 새로운 친구 (17). 그날그곳까지.날자. 블로그 추가하기. 201303.08 11:14 - kerberos826. 이제 셔츠 위에 아무것도 겹쳐 입지 않아도 되는 날씨. 오후 두시, 환기하려 창문을 열면 동네 놀이터에선 숨넘어갈듯이 즐겁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겨울이 이제 걸어가고 있구나. 몇 번 더 아쉬워하며 뒤돌아 본 후에는 꽃들이 와글와글 웃겠지. 세상은 알록달록 더 밝아지고, 그녀들의 마음은 싱숭생숭, 직장인들은 꾸벅꾸벅 할 때가 이제 곧.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RL을 배껴둬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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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에 해당되는 글 4건. 인물화 : 파스텔로 그린 첫번째 자화상. 웃는다 = 운다 : 착각. 두번째 자화상 : 드디어 인물화에 대한 느낌을 알다! 첫번째 자화상 그리고 나의 스승 경비아저씨. 인물화 : 파스텔로 그린 첫번째 자화상. 자정이 되니 갑자기 피어오른 예술혼. 그동안 그려보고자 마음먹었던 인물화를 그려보기로 했다. 지금까지 색을 입힌 인물화는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기에 굉장히 긴장모드. ㅎㄷㄷ; ;. 하지만 3시간여의 고도의 집중력(? 작품에 대한 평가 (즉, 자화자찬ㅋ) :. 완벽하게 맘에는 들지 않지만. 처녀작 치고는 제법 좀 했다고 생각했다는. ;. 뭐 화가 맘에만 들면 다 아닌가? 이렇게 완성된 파스텔로 그려진 인물화! 요번에는 나름 제작과정도 해보려고 틈틈히 사진찍기도 했는데 그게 좀 어렵더군요. 이걸 하면서 다음번엔 제작과정을 꼭 동영상으로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허접한 인물화 제작과정 :. 뭐 정식으로 배워서 하는건 아니니. ;. 웃는다 = 운다 :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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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해당되는 글 3건. 손가락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하다.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기둥의 비애 : 자유롭고 싶다. 손가락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하다. 손가락이 아프다.,. 마디가 부워있고 움직이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부러진 것 같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손가락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마음은 손가락 보다 더 부어올라 찢어질듯 아프다. 손가락이 부러진것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다. 이 아픔을 왜 느껴야 하는건지. 이유나 정확히 알고 아팠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아픔도 금방 사라질테니. 우선 내일은 병원에 가서 손부터 진찰을 받아봐야지. 마음도 치료해 달라고 할까? Posted by TTacom.NET.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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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해당되는 글 7건. 휠체어로 계단오르기 :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술.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마찰력 : 타이어와 마찰력의 관계. 악성댓글은 자제해주세요 : 네티켓을 지킵시다. 휠체어로 계단오르기 :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필요한 기술. Http:/ www.youtube.com/watch? 조금은 무식한 방법 : 양손으로 양쪽 난간을 잡고 앞방향으로 오르는 방법. Http:/ www.youtube.com/watch? 가장 효율적인 방법 : 휠체어를 계단아래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방법. Http:/ www.youtube.com/watch?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조금 위험해 보이는 방법 : 휠체어를 계단위 방향으로 하고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 가장 좋은 예제 : http:/ www.youtube.com/profile? Http:/ www.not-me.com. Http:/ www.youtube.com/watch?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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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해당되는 글 5건. 스스로가 선택한 죽음. : 자살.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당신의 목소리 : 슬픕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에서. 웃는다 = 운다 : 착각. 스스로가 선택한 죽음. : 자살. 나에게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시끌벅적 활발한 성격에 어딘가 모르게 당차보이는 22살의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주르륵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다리가 불편해서 불쌍해보이는걸까? 아니면 가까운 지인이 나와 같은 상태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무슨일이 있는건가? 이런 저런 생각을 떠올리다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도 다 살아가는데. .". 내가 들을수 있는 첫번째 대답이었다. 이말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날 정말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또다시 말을 건냈다. 꼭 열심히 운동해서 앞으로 좋아지면 좋겠어요. 꼭이에요! 을 스스로 선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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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해당되는 글 3건. 문득 드는 생각. :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빛과 어둠 : 빛과 어둠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다. 2009년을 5일 남겨둔 지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08년 한해동안 난 대체 무엇을 했을까? Posted by TTacom.NET. 문득 드는 생각. :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미칠듯이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너무 바빠 숨도 쉬지 못할정도로 그렇게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아파 쓰러져도 반드시.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한시도 쉴시간도 없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냥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쁘게 살다보면 하는 일에만 집중할테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멍하니 딴생각하는 시간을 없애고 싶다. 그런 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자리에 누워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바빠지면 그땐 후회하겠지? Posted by TTacom.NET. 빛과 어둠 : 빛과 어둠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다. 주변의 어둠이 저만큼 물러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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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해당되는 글 3건.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가다.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우연한 기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중인 '선생님은 외계인(The Substitute, Vikaren, 2007)'을 보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길게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욕이 난무하며 슬랩스틱코미디로 유발하는 저질웃음과는 다른 신선한(? 또한 외계인 선생님의 역으로 열연을 펼친 '파프리카 스틴 (Paprika Steen)'의 표정의 변화를 보다보니 연기란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라는 수식어를 믿고 보셔도 될만큼의 후회하지 않을 커다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Posted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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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해당되는 글 6건. 새로움 그리고 버려진 것들. 결정이라는건. : 하고싶은말.2.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새로움 그리고 버려진 것들. 우리는 항상 새로움에 이끌리며 살아간다. 무엇인가 기존에 없던 것들에 끌리고,.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또다시 이끌린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소유하면 그 이끌림의 끈은 금방이고 풀려버린다. 새로움에 눈이 멀어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이라도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본적이 있는가? 조금은 낡고 지저분하다고 느껴지는 버려진 것들에게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현대의 삶은 앞만 보고 가야하기에.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결국 버려진 것들로 인해 나타난다. 내가 소유했다 버려진 무엇인가에서 또다른 새로움이 싹트게 된것이다. 왜 이걸 눈치채지 못할까? 생각해 보면 모두 버려진것들로 인해 새로움을 찾은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