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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 No.1 스쿠버 동호회 & 필리핀 세부 다이브 센터 | divershigh.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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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태양 -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스킨스쿠버다이빙,호핑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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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 인파서블 여행기 #105 [인도/다즐링] 여행은 계획대로 안되니 여행이다.
http://nitenday.kr/1353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인파서블 여행기 #105 [인도/다즐링] 여행은 계획대로 안되니 여행이다. 인파서블 여행기 #105 [인도/다즐링] 여행은 계획대로 안되니 여행이다. 다즐링(다르질링)에 와서 매일아침 날씨를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버렸다. 사실 타이거힐에 일출을 보기 위해선 새벽 4시에는 일어나서 지프를 잡아 흥정하고 가야되는데 날씨에 대한 기대감이 0에 수렴하다보니 그냥 편하게 늦게 일어난다. 그리고 일어나서 안개로 가득한 날씨를 확인하고 안심하는게 일이다. 나갈 준비를 하고 김병장과 카톡을 했다. 숙소 앞에서 만나 우린 함께 아침을 먹으로 갔다. 식당들이 몰려있는 초우라스타로 향하던 길, 론리에서 엄마의 맛이라고 극찬을 한 소남스 키친 Sonam's Kitchen이 문을 열고 있다. 김병장아, 여기 론리에서 엄청 극찬한 맛집이다.". 뭐 샌드위치 팬케잌 이따위꺼 ㅋㅋㅋㅋㅋ ". 정갈하게 맛있던 소남스 키친의 샌드위치. 어느새 우린 동물원에...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 인파서블 여행기 #104 [인도/다즐링] 기분 나쁜 날씨
http://nitenday.kr/1352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인파서블 여행기 #104 [인도/다즐링] 기분 나쁜 날씨. 인파서블 여행기 #104 [인도/다즐링] 기분 나쁜 날씨. 다즐링의 명물은 해발 2590미터의 타이거 힐에서 바라보는 일출, 세계적인 고봉 칸첸중가에 비치는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장관이라는데 이 놈의 다즐링의 날씨는 오늘도 최악이다.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 김병장과 만났다. 우리는 아침을 먹기 위해 초우라스타 광장 방향으로 걸었다. 어제 저녁에 발견한 그 식당골목을 갔다. 이 곳은 아침부터 분주하다. 한 간판도 없는 작은 가게 앞을 지나치는데 가게 바깥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적힌 a4용지 크기의 광고들이 붙어있었다. 여행자들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가게 앞에 서서 여행자들이 적어놓은 글들을 보고 있으니 이 곳의 메뉴가 재밌다. 이 곳에서는 양곱창국을 판다고 한다. 그래? 게다가 한국여행자가 붙여놓은 또다른 메뉴로는 "제육 볶음면과 제육볶음 ". 원래 티벳불교 ...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 인파서블 여행기 #106 [인도/시킴] 시킴 갱톡을 향해
http://nitenday.kr/1354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인파서블 여행기 #106 [인도/시킴] 시킴 갱톡을 향해. 인파서블 여행기 #106 [인도/시킴] 시킴 갱톡을 향해. 수 많은 여행자들이 인도를 찾지만, 시킴을 가본 여행자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위치상 티벳,부탄의 문화권인 그 곳. 시킴은 인도에서도 작은 크기의 주다. 그 작은 주를 다시 West Sikkim, North Sikkim , East Sikkim 식으로 지역을 나누어부른다. 그리고 이 시킴 주의 주도는 바로 갱톡. 오늘 그 곳으로 향한다. 안녕, 옴니 롯지! 다즐링에서 포근하게 잘 머물렀다. (물론 극도의 습도 때문에 축축했지만 ㅋ ). 인도지만 인도같지 않은 우리의 얼굴이 보인다. 지프 정류장 산악지대 답게 지프가 제몫을 해낸다. 국물이 먹고 싶어 뚝바를 하나 주문했다. 전깃불도 들어오지 않은 침침한 식당 안, 잠시 기다리니 뚝바가 나왔다. 시킴의 주도, 갱톡으로 GO! 다즐링의 명물 토이트레인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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