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ENGLISH.COM

djypen.blogspot.com

상처와치유 16/노년의 두 부부인데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16.html

2015년 8월 15일 토요일. 상처와치유 16/노년의 두 부부인데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Posted by DJpen on 오전 9:20. 은퇴한 부부입니다. 자식들 다 키워서 시집장가 보내고, 둘만 남았어요. 아이들은 타지에서들 생활하고, 남편은 거의 은둔형입니다. 그래도 저는 취미활동도 하고, 약간의 사회봉사도 하고 그러는데, 남편은 그냥 사회하고 단절되어 있어요. 어떻게 해야 되요. 뭐라 조언드리는 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주마간산격으로 언뜻 드는 생각은. 남편분이 반사회적인 성향이 좀 있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늘 혼자입니다. 혼자 계획하고 혼자 행하고 혼자 우울해하고. 혼자를 벗어나 [누구와 같이]하게 되면. 더 힘들어하고 더 심한 스트레스 받고 때로는 분노하고. 성향이니까 바꾸기는 쉽지 않고요. 더구나 노년의 나이에는 거의 불가하다고 봅니다. 우선 ㅁ님만이라도 하시던 취미활동, 사회봉사 등을. 계속하시되 남편분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거든.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djypen.blogspot.com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3]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3_29.html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3]. Posted by DJpen on 오전 6:48. 내 인생을 바꿔놓은 한마디,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3]. 신간 편한 거 없습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이 싸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놀웍에 위치한 DIA university(공동설립자-원동연, 유동준)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힐링 포럼으로, 주필은 유동준이다. 유동준은: 연세대, 연세대대학원, 오하이오주립대학원, 미시간주 칼빈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캘리포니아주 문교부의 사립교육국(CPPVE) 대학실사위원으로 일했고, 이후 미주장로회신학교(미주장신) 등 여러 신학대학원에서 신약개론, 신약신학, 바울신학, 복음서, 성경해석학, 헬라어, 영어성경강독 등을 가르쳤다. [실직은 기회다][남편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이상 국민일보), [노년의 인생학] [내 아이 영재수업](이상 김영사), [달란트교육혁명] [두란노)등등 35여권의 저서(공저포함)가 있다.

djypen.blogspot.com

7월 2015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_07_01_archive.html

2015년 7월 2일 목요일. 내 아이의 유사 자폐증, 어떻게 해야 하나요. Posted by DJpen on 오후 5:40. 내 아이에게 초기자폐증 증세가 나타나는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부모가 분별이 좀 있었으면. 한편으로 1살짜리 자녀하고 놀아주면서. 한쪽으로 8살짜리 자녀 학교 숙제를 봐주면서. 한쪽으로 전화통 들고 통화한다. 자녀는 [우리 아빠/엄마는 내게 관심이 없구나]고. 자녀가 큰 상처를 받게 되는 건 물론이다. 정말 뭐가 알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물어봤는데 부모가. 쪼만한 게 뭐 안다고]. 넌 그런 것 몰라도 돼! 엄마 귀찮게 말고 저리 가서 혼자 놀아! 자녀는 진정으로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좀 더 가까이하고 싶어서. 부모가 이렇게 외면해버리면,. 자녀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곁에 있을 때보다. 내가 곁에 없을 때 더 행복해 하시는구나! 우리 어머니는 내가 곁에 있는 것보다. 내가 곁에 없을 때, 더 좋아하시는구나! 하는 자가 결론 내려버리고.

djypen.blogspot.com

상처와치유 5/제 친구가 동성연애자입니다.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5.html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상처와치유 5/제 친구가 동성연애자입니다. Posted by DJpen on 오전 9:46. 이번 여름에 교회 수련회를 갖다가. 아주 사소한 해프닝을 통해서. 제 절친이 동성애자인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이번 사건 전까지는 의구심만 있었는데. 이번 해프닝으로 확실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이 갔던 다른 사람들은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했고요. 그리고 담당 목사님이나 그 친구의 부모님조차도. 아직까지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 할까요. 그 절친이 당신에게 변태적인 성적인 행동을 취하려 하지 않았다면. 단순히 그 절친이 취향이 동성애자라는 것만으로. 그 사실을 그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말씀드리는 건. 이미 오래전에 눈치 채었을 수도 있고.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극히 개인적인 문제는. 그 절친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친구 됨의 도리라고 봅니다. 그가 당신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성적으로 일탈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djypen.blogspot.com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2]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2_28.html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2]. Posted by DJpen on 오전 7:20. 내 인생을 바꿔놓은 한마디, 내 인생을 변화시킨 한마디 [2]. 8220;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식구들에게 승질부리는 자는. 인간도 아닙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상처와치유 4/저의 불륜을 남편에게 말해야 합니까. 상처와치유 25/바람을 피운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선문선답(11)-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어떻게 해야 해요? 상처와치유 18/남편은 집에 오면 말을 안해요. 상처와치유 32/남편이 사사건건 간섭을 해요. 상처와치유 12/전 유부녀고 그이는 유부남이예요. 상처와치유 2/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선문선답(9)-내 아이는 죽어라 공부를 안해요! Distributed By Free Blogger Templates. Blogger Theme By PremiumBloggerTemplates.

djypen.blogspot.com

상처와치유 4/저의 불륜을 남편에게 말해야 합니까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4.html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상처와치유 4/저의 불륜을 남편에게 말해야 합니까. Posted by DJpen on 오전 9:41. 저는 가정이 있는 30대 직장여성입니다. 어찌어찌하다 최근까지 한 반년정도. 직장 상사와 불륜을 맺게 되었어요. 결국에는 직장을 그만 두는 것으로. 제가 외도했던 것을 생각할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나 후회되요. 어떤 때는 죽어버림으로 속죄하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매일 남편을 볼 때마다. 솟아오르는 격한 죄책감 때문에 죽겠어요. 남편에게 사실을 고백하면 가정이 깨질 것 같고. 이미 저질러진 죄악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반드시 사실대로 고백하셔야 합니다. 물론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엄청난 시련이 밀어닥칠 수도 있고요. 남편 되시는 분이 끝내 당신의 불륜으로 인한 상처를. 비극적인 이혼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불륜을 비밀로 묻어두고 가는 편이 더 좋다는 견해도 있지만. 그러나 일시적이고 편향적인 견해입니다. ㅂ님 또한 양심이 괴로워서.

djypen.blogspot.com

시편강해 12/시2:6/고통의 날이지만 잘 살아내라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1226.html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시편강해 12/시2:6/고통의 날이지만 잘 살아내라. Posted by DJpen on 오전 8:48.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CEB) “I hereby appoint my king on Zion,. 시온과 다윗성은 같은 말이다. 시온은 원래 산의 이름이었다. 산과 그 산을 둘러싼 요새, 그리고 그 안에 사는 거주민을. 후에 다윗이 이곳을 정복하고. 법궤를 안치하고 난 이후부터. 곧이어 이스라엘의 중심지로 부상하였다. 신학적으로 시온 또는 다윗왕국은. 신자는 그 나라의 백성이 될 것이며. 거기서 영원한 영광과 복을 향유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 나라에 갈 준비는. 여기 지금 살아있는 이 지구에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너나할 것 없이 쉽지 않다. 쫄짜면 쫄짜여서 쉽지 않고. 고난이 닥쳐오고 억울함이 있고 오해가 있고 핍박이 있다. 거기서 화내고 승질내고 분노하지 말라. 쪼잔하게 굴고 남 뒤통수치고 비겁하게 살지 말라.

djpenwork.blogspot.com

실직은 기회다 ~ DJpen.com (DJ저작)

http://djpenwork.blogspot.com/2015/06/blog-post_18.html

2015년 6월 8일 월요일. Posted by DJpen on 오후 12:10. 유동준 (국민일보, 1997년). 제 1부 성경적 직업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의미. 하나님이 직업을 통해서 의도하시는 세가지 목표.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완전하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교활한 사람. 부당한 좌절은 반드시 보상해 주신다. 어차피 둘 다 섬길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시면 믿겠는가. 잘 살다고 잘사는 것이 아니다. 제 2부 직업에 대한 몇가지 오류들. 40대 초반까지는 기반을 잡아야 한다. 직장도 운이 따라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빨리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다. 제 3부 실직기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9가지 방법. 전직을 알리는 징후들에 민감하라. 무엇이 바뀌어져야 하는지 발견하라. 평상적인 삶의 리듬을 유지하라. 실직기간일 수록 오히려 이타적이 돼라. 내적 준비와 외적 준비에 균형을 잡아라. 자격지심을 버리고 생각의 출발점을 바꿔보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djypen.blogspot.com

상처와치유 25/바람을 피운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 길과 얻음

http://djypen.blogspot.com/2015/08/25_20.html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상처와치유 25/바람을 피운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Posted by DJpen on 오후 2:41. 바람피운 남편이 편하게 자는 꼴을 저는 도저히 못 보겠어요. 남편을 죽이고만 싶어요. 어떻게 해요? 그런 생각까지 하셨겠나 싶습니다. ㅂ님께 제가 달리 드릴 뾰죽한 조언은. 그래도 미봉책이나마 말씀드려 합니다. ㅂ님의 남편을 향한 [살의 의지]를. 최대한 희석/약화시키는 게 일차적입니다. 남편을 향한 [살의 의지]의 근원은. 분노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려던 꿈꾸던 그 삶의 소망이. 남편의 외도로 인해 차단되고 좌절되어서. 이러한 분노의 원시적 형태는 어린아이들에게서도. 아이들은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장난감의 유희에 대한 자신의 소박한 꿈이. 방해되고 차단되어 분노한 아이는. 자기가 빼앗긴 그 장난감을.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양식을 동원해. 빼앗긴 장난감의 재탈환을 시도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아내는,. 그러한 자신의 소망의 전부가. 상처와치유 25/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