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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꿈꾸다 ::딸과 아빠의 치앙마이 #1. 일정] 파타야 - 방콕 - 치앙마이(1/1 1/4) - 방콕 1/1(화) 항공편으로 치앙마이 /숙소: 미소네 게스트하우스 (치앙마이) 1/2(수) 님만해민에서 휴식 /숙소: 화이트 게스트하우스 (치앙마이) 1/3(목) 람빵 코끼리 보호센터 방문 /숙소: 화이트 게스트하우스 (치앙마이) 1/4(금) 도이수텝, 님만해민, 삥 강, 치앙마이 역. 침대기차로 치앙마이- 방콕 간 이동 태국 제2의 도시 치앙. 딸과 아빠의 방콕 #3. 일정] 파타야 - 방콕(12/29 1/1) - 치앙마이 - 방콕 이어지는 딸과 아빠 단둘이 태국 여행기, 방콕에서의 마지막 편입니다. 2013년1월1일. 해외에서 새해를 맞게 되었네요. 일곱살에 여행을 떠난 아이가 여덟살이 되었습니다. 왠지 더 의젓해보입니다. 방콕을 떠나 국내선 항공편으로 치앙마이에 가는 날입니다. 저녁 비행기라. 딸과 아빠의 방콕 #2. 딸과 아빠의 방콕 #1. 우리만의 '일곱살 여행'을 돌아보며. 311,617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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