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기사. 갈 곳 없는 대자보. 새바람 가져올 캠퍼스 건축 사업. 웰다잉 (Well Dying), 아름다운 삶의 마침표. 여러 차례 흔들린 후 견고해지는 한동대. 원클릭민원의 숨은 주역, 시설관리팀.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을까. 오늘 하루를 산다는 것.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대표전화 : 054-260-1241 2. 발행인: 장순흥 주간: 허명수 편집국장: 윤예은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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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기사. 갈 곳 없는 대자보. 새바람 가져올 캠퍼스 건축 사업. 웰다잉 (Well Dying), 아름다운 삶의 마침표. 여러 차례 흔들린 후 견고해지는 한동대. 원클릭민원의 숨은 주역, 시설관리팀. 타인의 아픔을 헤아릴 수 있을까. 오늘 하루를 산다는 것.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대표전화 : 054-260-1241 2. 발행인: 장순흥 주간: 허명수 편집국장: 윤예은 청소년보호책임자: 전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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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된 청년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20주년 맞이 감사의 밤. 제20대 총학 선거 논란은 오늘도 진행 중. 헌법과 학칙의 불편한 동거. 전공신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총학생회자치회 중간 만족도 평가.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며 본지는 한동대 학생자치기구 제20대 총학생회 집행부 ‘더:하기(이하 더하기)’와 제18대 자치회 ‘정식(이하 정식)’의 중간 만족도와 공약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했다. 학기 초 정식 자치기구가 서지 못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한 더하기와 정식은 지난 두 달여간 학생들에게 어떻게 평가됐을까.복지, 문화 공약 더:하기, 다른 건 더:안 하기? 공약 전체 만족도 2.94점복지, 문화 만족! 나머지 불만족사업 정보 공개 공약 미실행더하기의 공약 전체 만족도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2.94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지가. 안전 위협하는 교내 난폭운전. 조직된 청년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20주년 맞이 감사의 밤. 제20대 총학 선거 논란은 오늘도 진행 중. 헌법과 학칙의 불편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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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를 보기위해서는 Adobe Redader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대학기획] 총학과 자치회가 걸어온 길. 대학보도] 모호한 이유로 미뤄진 총장인선규정. 대학보도] 쟁의 끝 개선된 청소노동자 처우. 대학보도] 지도 심사교수 중복, GEM. 대학보도] 고이는 빗물, 미뤄지는 해결. 인물] 아이들에게 사랑을 요리해주는 봉사가. 사회] 치열한 삶 속 노동약자 이야기. 791-708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동로 558 한동대학교 학생회관 102호, 한동신문사 대표전화 : 054-260-1241 2. 발행인: 장순흥 주간: 송인호 편집국장: 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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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문사는 한동대의 유일한 공식 언론이다. 한동신문은 1996년 3월 6일, 8면으로 첫 발행됐다. 월간 발행, 3주간 발행 등 다양한 발행 주기를 도입했으며 2008년부터 격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베를리너 판형을 도입하며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면을 늘렸다. 한동신문사는 한동대의 건학이념을 구현하며 대학 내의 모든 행사와 활동 및 건설적인 의견과 비판을 수렴하여 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양증진 및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치됐다. 신문사의 조직은 사장과 주간, 편집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장은 한동대의 총장이 맡는다. 주간은 사장이 임명하는 조교수 이상의 교원이며 임기는 2년이다. 편집국장은 주간의 제청으로 사장이 임명하며 학생기자를 대표하는 직책이다. 한동신문사의 편집국은 편집부, 대학보도부, 사회문화부, 사진부로 이뤄져있다. 편집부와 사진부를 제외한 대학보도부와 사회문화부는 부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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