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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 | Sammy The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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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Https:/ sammythepenguin.wordpress.com. 3월 21, 2013. 11월 7, 2012. 11월 3, 2012. 3월 19, 2012. 3월 12, 2012. 3월 9, 2012. 3월 8, 2012.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Older Posts ». About Sammy the Penguin.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롸잇 나우 롸잇 히어.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좀 늦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지난해 마무리 …. WordPress.com에서 무료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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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 Sammy The Penguin
https://sammythepenguin.wordpress.com/2012/03/08/결혼식-사진-정리를-이제서야
About Sammy the Penguin. Laquo; 이월 행사 기록. 결혼식 사진 정리를 이제서야…. 3월 8, 2012 짜가. 그래요 한국에는 9월에 다녀왔죠. 그리고 지금은 3월이라죠. 그러니깐 이게 지금 6개월 전 사진이란 말이죠. 엄…. 암튼, 사진 제에에에일 잘나온걸로 하나 엄선해서 올린다고 했었는데, 이건 뭐, 암만 눈씻고 찾아봐도 올릴만할게 없네요. 이게 그나마 제일. 3월이다보니 벌써 알러지 시작인가요. 왜 이리 자꾸 눈에서 눈물이… 훌쩍. 이번 사진은 좀 소심하니 작게 올려보아요. 감히 크게 해서 올릴 배짱은 없네요. 암튼 저 약속 지켰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 보세요. 아 챙피해. 후다닥. 에 게시됨 태그 지정됨 생각해보면 그냥 하얀색 드레스일뿐인데 응? 켬 3월 9, 2012 , 시간: 7:05 오후. 꺅 너무 로맨틱하고 예뻐요 33. 켬 3월 12, 2012 , 시간: 10:11 오후. 아 이런 과찬의 말씀을. ㅋㅋㅋ (부끄부끄).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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쥑여줬던 어젯밤 꿈 | Sammy The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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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Laquo; 나홀로 집에. 3월 12, 2012 짜가. 그냥 지나칠수 없는 어젯밤 꿈 이야기. 내 원 참 기가 막혀서. 왜 그런 꿈을 꿨을까. 내 이거 참. 허허허. 그러니깐… 다는 기억이 안나고… 기억 나는것만 쓰자면…. 거 왜, 매튜 맥커너히라고 아실랑가 모르겠네. A Time to Kill 이라는 영화에 변호사로 나왔던. 그 후덥지근한 미시시피의 습기때문에 땀으로 흠뻑 젖은 셔츠를 입고 열심히 변호하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해보였던. 그러나 실제로는 성격이 대따 드러울것같아 굳이 개인적으로 알고 싶지는 않은. 내가 어젯밤 그와 아주 찌인한 연애를 했소이다. 음하하하. 그리고 곧 우린 호텔로 들어가 완전 19금 영화를 찍었단 말쌈! 내 사실 이런 거시기한 꿈은 지금까지 딱 두번 꿔봤는데, 한번은 끔찍하게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였고 (아아아악! 또 한번은 이름은 잘 모르겠고 얼굴만 아는 왠 한국 중년 남자배우 아저씨였는데 (아아아악! 내가 또 바람을 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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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Page | Sammy The Penguin
https://sammythepenguin.wordpress.com/방명록
About Sammy the Penguin. 손님들이 많이 올 블러그가 아니란 생각에 여태껏 방명록 같은건 만들 생각도 안했는데. 만약, 그러니깐 아 주 만약에 이 블러그에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면 이런 방명록이 하나 있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싶은 말들은 각각 Post에다 남겨도 되구요, 그냥 지나가며 인사나 하고싶다 하신 분들은 여기다 써도 괜찮겠네요. Leave a comment를 누르고 남길말을 써주시면 캄사하겠슴다! 참 이메일은 aixa5@hotmail.com. 입니다 혹시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분인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이곳으로 써주시면 되겠읍니다. 켬 11월 16, 2009 , 시간: 3:39 오후. 방금 몇자 남겻는데 내가 뭘 클릭했는지 없어져 버렸당…. 여기 익숙해 질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 켬 11월 17, 2009 , 시간: 2:04 오전. 나도 아직도 헤메고 있다. ;. 켬 11월 18, 2009 , 시간: 11:13 오후. 오라버니 잘 지내고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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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 Sammy The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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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Laquo; 엄살 타임. 11월 3, 2012 짜가. 월요일부터 없던 전기가 조금전에 들어왔다. 히터도 나오고 뜨건물도 나온다. 햐… 너무 감동적이다…. 롸잇 나우 롸잇 히어. 에 게시됨 댓글 3개. 켬 11월 3, 2012 , 시간: 8:55 오후. 샌디땜 단단히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전기랑 물이 돌아왔으니 그래도 다행. 켬 11월 7, 2012 , 시간: 12:56 오전. 우리가 가지고있는 테크놀로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일주일이었죠. 전기가 돌아와서 감격했는데 그다음에 할일이 산더미더라는. ㅠㅠ. 암튼 살아있어서 행복합니당. ;. 켬 11월 7, 2012 , 시간: 7:11 오후. 다행이다 싶었는데 뭔 또 noreaster.누가 이름지었는지 작명센스도 참…. 뉴욕에 있는 친구들중엔 회사에서 일찍 집에 가라고 2-3시부터 퇴근한 애들도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친구 결혼식땜 뉴욕/뉴로쉘 가야하는데 좀 걱정스러워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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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에게 축하메세지를! | Sammy The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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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Laquo; 허리케인 샌디. 11월 7, 2012 짜가. 당신이 다시 당선되어 무지무지 기쁩니다. 사기꾼같은 롬니가 당선될까봐 하루종일 일하면서도 얼마나 가슴졸였던지요. 당신의 태생이나 인종문제로 태끌거는 사람들은 과감히 무시하고 당신이 항상 말하는 희망으로 이 나라를 다시 한번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4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롸잇 나우 롸잇 히어. 에 게시됨 댓글 한 개. 켬 11월 29, 2012 , 시간: 5:22 오후. 한국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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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The Penguin | 페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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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2월 21, 2012 짜가. 내가 그에게 보낸 발렌타인데이 카드. 나보다 먼저 집에 온 그가 문뒤에 숨어있다 건네준 꽃. 남편: 니는 내한테 머 줄꺼 음나?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 내가 좋아하는 식으로 푸욱 끓여서 참기름 대따 많이 넣은 미역국. 맛있었음. 저녁때 먹은 치즈케잌. 쌍둥이 언니 지인이 생일이라고 직접 만들어 줬다고 함. 이걸 도데체 어떻게 만들지? 같이 케잌을 나눠 먹은뒤 쌍둥이 언니가 찍어준 사진. 사진 찍으면 이렇게 만화식으로 나오는 앱을 이용해서 찍어줬는데 나름 맘에 들어서 올림. 참고로 갸도 이날이 생일임. 사진 조그맣게 해서 올렸는데도 이따만하게 나오다니. 도데체 전화기로는 에딧을 어케 하는지. ㅠㅠ. 롸잇 나우 롸잇 히어. 에 게시됨 Leave a Comment. 2월 1, 2012 짜가. 3 이거 진짜 큰일일쎄. 흠…. 아, 그때 생각하니까 잠깐 열기운이 머리위로 모락모락. 잠깐 진정하시고. 흠흠. 1월 31, 2012 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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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 | Sammy The Pen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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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ammy the Penguin. Laquo; 오바마에게 축하메세지를! 3월 21, 2013 짜가. 오… 오랜만에 들어오니 워드프레스도 많이 바꼈네… 오…. 짧은 글이라도 좀 꾸준히 써보자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거이 이거이 대따 어색하구만. 맨날 생각만 하고 메모만 해두면 뭐하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목걸이가 되던가 팔찌가 되던가 할꺼아녀. 아 쫌! 암튼… 방금 내 시스터와 통화를 했다. 그리고 어카운트는 만들었지만 하지는 않는 페북에 들어가 서치를 열심히 했다. 그리도 지금 나는 멍하다. ㅋ. 내 시스터의 첫사랑은 세바스띠안 XX라는 이름을 가진 아르헨티나 남자애였다. 우리는 그때 세꾼다리오 3학년이었으니 한국으로 치면 고1이였고, 그는 한 학년 위인 4학년이었다. 내 시스터의 첫사랑은 그때 시작해 다음해까지 이어졌고, 결국 그 다음해 그가 졸업을 하며 학교를 떠나자 내 시스터의 첫사랑은 끝났다. 아 참고로 그녀의 첫사랑은 진짜 사귄게 아니라 짝사랑이다. ㅋ. 전화를 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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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 II |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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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블로그. Good Is Not Good. 2006년 잠수가 본 동영상. 2006년 잠수가 읽은 책. 2007년 잠수가 본 동영상. 2007년 잠수가 읽은 책.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안부게시판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 포스트를 만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요렇게 페이지로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새로 만듭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post하고 page라는 두 분류의 글쓰기 모드가 있는데, page는 고정된 페이지로 관리 가능하여 안부게시판 혹은 소개글에 쓰기에 적당합니다. 이 블로그 처음 열 때에는 page에 덧글 달기가 안 됐는데, 이제 덧글 달기가 되어서 이걸로 변경합니다. 댓글 기능을 이용해서 안부게시물을 남겨주세요.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비밀글 기능은 없으니까 공개하기 싫은 내용을 보내실 때는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mrkai.wordpress.com@gmail.com입니다. 71 thoughts on “ 안부게시판 II.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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