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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

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월 마지막 주 부터는 천안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게 될 것 같으니 사실상 서울대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음 주가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마지막 주에 당직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 정 안될 것 같으면 뭐 당직 서면 그만이다. 1년 동안 정이 꽤 많이 들었다. 가짜선생이지만 그것도 선생이라고 훈장질을 했더니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 것이 내가 현재 느끼는 '정'이 아니길 바란다. '정'은 나누는 것이니 나와 함께 했던 전공의, 전문의들도 나와 같은 '정'을 가지기를 바란다.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해지니, 생각날 때 마다 기록을 좀 남겨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뭔가를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틀 안으로 가져오는 것은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것 조차 일일이 가르쳐야 한다면 어떻게 스스로 커 나갈 수 있겠는가?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인 줄 알았다. 나는 오늘을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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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월 마지막 주 부터는 천안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게 될 것 같으니 사실상 서울대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음 주가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마지막 주에 당직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 정 안될 것 같으면 뭐 당직 서면 그만이다. 1년 동안 정이 꽤 많이 들었다. 가짜선생이지만 그것도 선생이라고 훈장질을 했더니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 것이 내가 현재 느끼는 '정'이 아니길 바란다. '정'은 나누는 것이니 나와 함께 했던 전공의, 전문의들도 나와 같은 '정'을 가지기를 바란다.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해지니, 생각날 때 마다 기록을 좀 남겨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뭔가를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틀 안으로 가져오는 것은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것 조차 일일이 가르쳐야 한다면 어떻게 스스로 커 나갈 수 있겠는가?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인 줄 알았다. 나는 오늘을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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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길박사의 책상
2 제길박사의 글
3 2주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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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잊혀진다
7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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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난 주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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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제길박사의 글,2주차를 마치며,hyungseok seo,댓글 없음,잊혀진다,생각해보면,어제는 뭐,지난 주엔 뭐,작년엔 뭐,그렇게 잊혀진다,그러니까,지금을 보자,지금 하는 말,지금 짓는 표정,지금 행복해지자,세월호는 어디나 있다,4개월이 지났다,뉴스가 안되면 그만,조용히 처리되면 그만,남의 일이라고,벌써 내 일이다,다음 차례는 누군가,사다리는 이미 치워졌다,힐링이란,heal 은 타동사다,주말에는 '나'를 힐링했다,잘 살면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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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월 마지막 주 부터는 천안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게 될 것 같으니 사실상 서울대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음 주가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마지막 주에 당직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 정 안될 것 같으면 뭐 당직 서면 그만이다. 1년 동안 정이 꽤 많이 들었다. 가짜선생이지만 그것도 선생이라고 훈장질을 했더니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 것이 내가 현재 느끼는 '정'이 아니길 바란다. '정'은 나누는 것이니 나와 함께 했던 전공의, 전문의들도 나와 같은 '정'을 가지기를 바란다.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해지니, 생각날 때 마다 기록을 좀 남겨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뭔가를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틀 안으로 가져오는 것은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것 조차 일일이 가르쳐야 한다면 어떻게 스스로 커 나갈 수 있겠는가?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인 줄 알았다. 나는 오늘을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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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 의사들이 왜 분개하는가?

http://hyungseok.blogspot.com/2014/03/blog-post.html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학교 다니는 동안 상위권을 놓쳐본 일이 없고,. 각종 사교육비에 높은 대학등록금 (그것도 6년이나.- ; ) 꼬박꼬박 내고. 절대 다수가 인턴에 전공의까지 박봉에 고된 일을 견뎌왔는데. 선생님선생님.하면서 굽실거리는 것 처럼 보여서 우쭐하기도 했는데. 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멱살잡히고 뒤통수맞고. 그러면서 '너네는 잘났잖아.잘난 놈이 왜 그래. 뭐가 부족해서.' 따위의 핀잔이나 듣고. 억울한 일 당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제대로 화 낼 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네들이 뭐가 억울하냐.'. 그래도 잘 먹고 잘 살잖아.'.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기 희생도 못하냐.'. 공무원들은 국가에 소속되어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데. 의사는 국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시당하니까 분개하는 거다. ECMO를 달았는데 환자가 죽으면 돈 못줍니다.'. 금방 죽을 것 같은 환자에게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게 ECMO인데, 이 사람이 죽을 지 말지 어떻게 압니까? 사람들 바보 취급하지 마라.

2

제길박사의 책상: 4월 2011

http://hyungseok.blogspot.com/2011_04_01_archive.html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표면마취제로 생명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월 7일 US FDA에서는 '벤조카인'이라는 마취제가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습니다. 벤조카인'이라고 하면 익숙하지 않은 분이 많으시겠지요? 벤조카인은 국소마취제의 하나로 주로 치과에서 잇몸에 표면마취를 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어 사용되는 약이 꽤 많습니다. 사실 치과용 표면마취제로도 쓰이지만 성관계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성기에 바르는 경우. 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의 블로그 http:/ urologist.kr/. 벤조카인은 피부 표면에 있는 신경을 차단하여 감각의 전달을 막는 작용하고 이미 알려진 부작용으로 알러지반응과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Monographs: Pharmaceutical substances: Benzocainum - Benzocaine". 벤조카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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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 3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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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학교 다니는 동안 상위권을 놓쳐본 일이 없고,. 각종 사교육비에 높은 대학등록금 (그것도 6년이나.- ; ) 꼬박꼬박 내고. 절대 다수가 인턴에 전공의까지 박봉에 고된 일을 견뎌왔는데. 선생님선생님.하면서 굽실거리는 것 처럼 보여서 우쭐하기도 했는데. 막상 문제가 발생하면 멱살잡히고 뒤통수맞고. 그러면서 '너네는 잘났잖아.잘난 놈이 왜 그래. 뭐가 부족해서.' 따위의 핀잔이나 듣고. 억울한 일 당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제대로 화 낼 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네들이 뭐가 억울하냐.'. 그래도 잘 먹고 잘 살잖아.'.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기 희생도 못하냐.'. 공무원들은 국가에 소속되어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데. 의사는 국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시당하니까 분개하는 거다. ECMO를 달았는데 환자가 죽으면 돈 못줍니다.'. 금방 죽을 것 같은 환자에게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게 ECMO인데, 이 사람이 죽을 지 말지 어떻게 압니까? 사람들 바보 취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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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 잊혀진다.

http://hyungseok.blogspot.com/2015/03/blog-post.html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잊혀지지 않으려고, 기억에 남으려고 애썼다. 잊혀지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잊혀지는 나를 마주하는 게 두려운 것이구나. 나 자신에게조차도 나는 잊혀지고 있다. 근데 뭐 변하는 거 하나 없이. 나는 오늘을 잘 살고 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 금새 지나가 잊혀질 기억에 즐겁고 행복한 것이 채워지면 더 좋겠지? 잊혀지는 나를 똑바로 보고. 잊혀지는 걸 두려워하기 보다. 잊혀지는 시간들을 서로 나누는 것에 집중하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Department of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University of Ulsan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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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박사의 책상: 7월 2014

http://hyungseok.blogspot.com/2014_07_01_archive.html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나 자신에게 쓰는 글. 작은 성과에 기뻐하지 마라. 지금 이룬 것은 네가 다음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정도 일 뿐이다. 네가 성취해야 할 '분명한 목적'이란 것은 없다. 다만 네가 걸어온 길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너는 어떤 길을 만들고 있는가? 무엇인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비관하지 마라. 원칙이 무엇이고, 네가 그 원칙을 잘 따르고 있는가에 집중하라. 네가 한 일이 원칙에서 벗어났다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원칙을 지키도록 하라. 논문 한 편 한 편이 소중하다면 그들 서로에게도 소중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성과에 관심을 두지말고 그가 어떻게 성과를 이뤘는지를 배워라. 네가 하고 싶지 않은 말은 하지마라. 하고 싶지 않은 말, 생각없이 나오는 말을 내뱉기 보다는 조금 어색하게 있는 게 낫다. 너를 끌어줄 사람을 찾지 말고, 너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누구에게나 만나는 순간만큼은 진실되게 대하라. 잠은 충분히 자고, 가끔은 멍때리고 있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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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병이 오고 생긴대로 치료한다. 形色旣殊, 藏府亦異, 外證雖同, 治法逈別. 사람마다 형색이 이미 다르면 장부 역시 다르기 때문에,. 외증이 비록 같더라도 치료법은 매우 다르다. 형상의학은 지산 박인규 선생이 황제내경과 동의보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체계화한 의학입니다. 형상의학이란 자연인의 형상을 보고 그 속에 내재된 법칙을 파악한 후. 형상의학에 대해 더 알아보기. 대한형상의학회는 지산 선생이 주창한 형상의학을 중심으로 한의학을 공부하고 발전시키는 모임입니다. 1976년 지산 선생이 형상의학을 주창하며 창립한 대한정통의학회를 모태로. 학회로 이어져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형상의학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13 지산회관.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 70 중원빌딩. 상호명: 대한형상의학회 대표: 백근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손진원 전화: 02-874-2727 이메일: jisan1075@naver.com. 오늘 하루 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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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Saturday, 13 September 2014 at 12:52 PM. Je connais mes limites. C'est pourquoi je vais au-delà. Park HyungSeok a.k.a Seoki pour certain. Agé de vingt deux années HyungSeok est depuis longtemps maintenant. Cyberstar et mannequin pour le site coréen Aboki. Ce jeune homme n'as pas de meilleurs amis mais il se débrouille. Parfaitement sans puisqu'il partage depuis peu sa vie avec une personne extraordinaire, Yungi qui est entièrement sien. Posted on Sunday, 31 August 2014 at 10: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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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de RPG. HyungSeok. Turn on my radio, stay tuned. I've got a signal. Radio stereo from 9 to 5, 5 to 9. I'll be an astronaut, i'm searching into the space. Can you hear it. Ici capitaine Zitao à bord. Je vais présenter l'autre couille de park hyungseok. Il pue, il est moche et vieux. Il sert à rien. Mais je l'aime. Ok. Please enter the sequence of characters in the field below. Posted on Wednesday, 09 October 2013 at 9:24 AM. Edited on Wednesday, 09 October 2013 at 9:49 AM. F a l l i n g in l o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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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3일 토요일. 2월 마지막 주 부터는 천안으로 옮겨서 근무를 하게 될 것 같으니 사실상 서울대병원에서의 생활은 다음 주가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마지막 주에 당직이 있긴 하지만 어떻게 해결이 되겠지. 정 안될 것 같으면 뭐 당직 서면 그만이다. 1년 동안 정이 꽤 많이 들었다. 가짜선생이지만 그것도 선생이라고 훈장질을 했더니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 것이 내가 현재 느끼는 '정'이 아니길 바란다. '정'은 나누는 것이니 나와 함께 했던 전공의, 전문의들도 나와 같은 '정'을 가지기를 바란다. 요즘들어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해지니, 생각날 때 마다 기록을 좀 남겨 이 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뭔가를 알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자기가 이해할 수 있는 틀 안으로 가져오는 것은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것 조차 일일이 가르쳐야 한다면 어떻게 스스로 커 나갈 수 있겠는가?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인 줄 알았다. 나는 오늘을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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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Hyung-seo Park and I am currently a Senior at Tufts University studying Computer Science.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me. I was born in Seoul, South Korea. However, I only lived in South Korea until the age of 4, at which point my family moved to Paris, France. There, I attended a French primary and middle school. I hence grew up learning both Korean and French. Luckily for me, my adventure did not end there. At age 12 I moved to Singapore. If you want to hire me. Full Name: Hyung-se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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