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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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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278. 투표충은 아닙니다 - 강준만. 세월호 이후의 시민 활동 - 희망제작소 연구원 송하진. 진격의 젠틀맨, 젠트리피케션 - 싸이와 TOD (신제현).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력 (이재우).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철 안에서 (김잡초). 내가 독립 선언은 왜 해가지고 (이수영). 실손보험에 들지 않기로 결심했다(김잡초). 프로그램만 만들지 않으면 PD도 할만하다(박준수). 6인 병실 잉여 생존법(오리온). 인터넷 밈의 흥망성쇠 (최원택). 문화, 스포츠 (42). 투표충은 아닙니다 - 강. 세월호 이후의 시민 활동. 진격의 젠틀맨, 젠트리피.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 내가 독립 선언은 왜 해. S Blog is powered by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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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프로그램만 만들지 않으면 PD도 할만하다(박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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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만 만들지 않으면 PD도 할만하다(박준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만 하지 않으면 교수도 할만하다. 그러나 이 잡지의 몇 슬픈 글들을 보다 보니 이 것은 배부른 소리다. 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과거의 만만치 않은 잉여경험을 바탕으로 잉여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은 개뿔. 을 주 시청자 층으로 하는 예능. 로서의 의무감이랄 까도 개뿔. 정말 희한하게도 그 누구의 강요 또는 요구 없이 자발적으로 한 문단 이상을 쓰는 것은. 여 년 전 싸이 월드에 내 인생의 삽질들을. 회까지 연재한 이후로 처음이다. 라는 제목이 나를 설레게 했을 뿐. 월간이라는 단어가 주는 여유로움과 잉어로 착각할 수 있는 대어 같은 느낌의 단어 잉여가 환상의 궁합으로 만나 나의 배설 욕구를 자극시켰다. 이 곳이라면 내가 뭐라도 써야 할 것 같다. 앞 문단을 쓴 후 벌써 한달이 지났다. 허세로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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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고캔디 트리비아(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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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의 한인타운 근처에서 고캔디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인터뷰를 하게 됐는데. 사전에 기획된 것은 아니었다. 예정에 없던 만남이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마침 가방에 월잉이 두 권 있었다. 그 중 하나를 선물로 건네고 대화를 나누다가 문득 월잉에 인터뷰를 싫으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 인터뷰는 그 결과물이다. 사실은 그냥 수다를 옮긴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녹취를 하지 않고 메모한 것에 기초해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옮겨실을 언론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글의 최종 원고는 캔디의 확인을 거쳤음을 밝힌다. 왜 인터뷰를 하려고 하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좋아요 갯수를 확인하면서 근근히 먹고 사는 백수다.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월잉에 싣는다고 하지 않았나. 읽어봤는데 맘에 드는 잡지였다. 캔디를 만나게 된 사연을 설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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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격)월간잉여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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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표지: 김호(https:/ twitter.com/gomdolgoon). 03 잉집장의 편지 (잉집장). 04 그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수영). 11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철 안에서 (김잡초). 15 누구의 직원도 아닌 송희 (김송희). 18 고비용 잉여 (거만기타맨). 20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력 (이재우). 23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자립 (윤). 26 결혼식장에서 옷을 ‘잘입’는 법 (박정희). 28 옷을 꼭 잘 입어야 하나요? 29 유기농 포크 펑크 가수 사이의 자립. 34 가지가지 디자이너 염지홍. 49 자립 ‘네임드’의 책 (잉집장). 50 1990년대를 향한 정직한 송가 - 손아람의 디 마이너스 를 읽고 (이정현). 54 힙합과 자수성가 (박준우). 56 선정적인 장터 포스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김정현). 67 거잘잘받의 꿈 (조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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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잉여논단'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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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30.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력 (이재우). 실손보험에 들지 않기로 결심했다(김잡초). 그렇게 기레기가 되어간다 (기레기24601호). 연애시장의 잉여, 공간의 박탈 (짐송). 재능기부'라는 말이 지운 얼굴 (인시). 개성공단, 귀환과 존엄 사이 (인시). 안철수 첫 현안질의 기념] 안철수는 국회잉여 안될랑가몰라 (조윤호). 다른 데 가면 다르다 (TRH). 왜 안 하냐고 그만 좀 물어봐라 (김현경). 배알도 없이 괴로움도 없이 (정문정). 문화, 스포츠 (42). 투표충은 아닙니다 - 강. 세월호 이후의 시민 활동. 진격의 젠틀맨, 젠트리피.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 내가 독립 선언은 왜 해. S Blog is powered by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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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앤 더 하우스.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You Must Believe In Spring. 문화, 스포츠 (42). 투표충은 아닙니다 - 강. 세월호 이후의 시민 활동. 진격의 젠틀맨, 젠트리피.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 내가 독립 선언은 왜 해. S Blog is powered by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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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포츠 (42). 투표충은 아닙니다 - 강. 세월호 이후의 시민 활동. 진격의 젠틀맨, 젠트리피. 연결된 것을 상상하는 능. 신림에서 강남 가는 지옥. 내가 독립 선언은 왜 해. S Blog is powered by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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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실손보험에 들지 않기로 결심했다(김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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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에 들지 않기로 결심했다(김잡초).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있기는 있는가 보다. 남매 잉여가 기적적으로 취업한 지 세 달째. 엄마가 기다렸단 듯이 잉여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삼류 드라마 욕하지 않기로 함. 설 마지막 날 새벽. 엄마는 머리가 어지럽다 했다. 몸이 얼음장 같이 차가웠다. 응급실 의사는 단순한 저혈압이라 했다. 엄마가 다니고 있던 회사에 처방전을 제출하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더니. 의사가 심각한 병명을 이야기했다.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는데다가 발병하면 급속도로 증상이 악화된다고 했다. 그다음은 글로 옮기기도 싫다.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상으로는 충분히 의심이 가는 상황. 예상치 못한 전개에 우리 가족은 할 말은 잃었다. 아무튼 삼류 드라마 욕 하면서 볼 게 아니다. 매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던 남매는 오랜만에 힘을 합쳤다. 각종 질병 등 병원 진료비와 입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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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제 3회 월간잉여 사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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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월간잉여 사생대회.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 월간잉여 사생대회를 바로 내일. 를 건너오시다보면 노들텃밭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들어오셔서 원두막 중 하나에 자리 잡고 그림 그리시면 됨. 시국을 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당선작이 없으면 제가 그린 그림이 표지가 됩. 이를 고려한 종이 선정 부탁드립니다. 그림 상단에 월간잉여 로고가 들어갈 여백을 고려해주시면. 나눠 먹을 것도 가져오시면 좋음. 저는 닭강정과 맥주를 챙기겠습니다. PS 도대체 (격)월간잉여 16호가 언제 나오는 지 궁금하신 분들께. 지난 1월에 (격)월간잉여 15호가 나온 뒤 다음 호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나오는 꼬라지 보니 이름을 계간잉여로 바꿔야겠습니다). 발행 직전, 세월호 사건이 터졌습니다. 인쇄잡지라는 것이 주는 무게감 혹은 부담감 때문일까요? 제 3회 월간잉여 사생대회. 격)월간잉여 14호 (9월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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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잉여 :: 그녀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만드는 이유 - 스페이스클라우드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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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만드는 이유 - 스페이스클라우드 정수현.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 전반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다. 열성 기독교신자들은 대화가 안 통하고 꽉 막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친기득권적이며 정치적으로 보수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있으며 그 점을 공공연하게 밝히는. 의 정수현 대표는 내. 정대표와의 대화 시간은 즐거웠고, '. 를 말하는 그의 어투에서는 진심과 확신이 느껴졌다. 하시는 일에 대해 소개해주세여. 에서 서비스기획을 맡고 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공간문제를 공유경제적으로 풀기 위해 설립됐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대관하고 싶은 공간을 소개받을 수 있고. 직접 필요한 시간에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건물주와 협의를 통해 공간이 사용되지 않는 시간을 모아 그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제공되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