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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카테고리의 글 목록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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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올해도 Marriott Rewards Gold Elite. 피치 하네다 - 인천 발권. 올해도 Marriott Rewards Gold Elite. 근데 이거 출장용으로 막 던지며 쓰기엔 정말 최고. - -)b. 올해도 Marriott Rewards Gold Elite. 201604.16 22:15 신고. 시간을 보니 뭔가 예약 걸어놓은 글 같으다. 201604.17 08:46 신고. 올해도 Marriott Rewards Gold Elite. 201604.12 11:44 신고. 올해도 Marriott Rewards Gold Elite. 방콕 오사카 방콕이라는 이상한 스케줄을 보내고 집구석에 들어오니. 똑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두개나. 잘 보니 하나는 실버 하나는 골드네요 ㄲㄲ. 보아하니 골드로 재매칭 되기 전 작년 실적으로 채운 실버관련 우편물이 먼저 발송 된 것 같았음. 그리고 UA골드로 매칭한 골드가 쨘. 그러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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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승차권 발매기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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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14장이 한방에 겹쳐서 툭 튀어나옴. 대체 한계가 몇장인지 궁금. Surface 3 LTE 개봉기. 공기청정기 Blueair mini 구입. 201508.02 20:53 신고. 그냥 한 30장정도 발권해버리면 되겠네욧(웃음). 201508.02 20:55 신고. 한번에 30장 발권이 되는 옵션이 없다는 게 문제. 내 계산상으로는 한번에 15장 이상 한번에 발권되는 루트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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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대량발생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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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카츄 대량발생 진행하나봄. 201507.20 15:34 신고. 어제 랜드마크 타워갔다가 피카츄보고 뿜었다져wwwww. 201507.20 22:24 신고. 201507.21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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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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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IOS 84 업데이트와 함께 찾아온 애플뮤직. 3개월간 무료사용이라 열심히 쓰는 중. 한국은 멜론이다 뭐다 워낙 스트리밍 서비스가 많아서 메리트가 없을 지 모르겠으나. 일본에서 쓰기에 참 좋은 서비스. 자동으로 테마뽑아주는 기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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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고행 - 7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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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겨울 유럽고행 - 7. 핀란드로 넘어가는 길에는 운행중인 여객열차가 없어서 버스로 이동! 이 구간은 철도가 없는 관계로 유레일패스로 이동 가능 /ㅁ/. 하파란다를 경유해 토르니오까지 가는 20번 버스가 와서 기사아저씨에게 패스 슬쩍 보여주고 탑ㅋ승ㅋ. 2층으로 이동 해 제일 앞 자리에 앉았음! 12시 30분에 출발하는 20번 버스 헤헷. 고장난 줄 알았던 시계는 버스에 타니까 멀쩡해짐 :@. 운행을 마치고 돌아 온 버스. 뒤에 딸린 화물칸 ㅎㄷㄷ. 좌측편의 강인지 호수인지 바다인지 뭔지. 하여튼 어딜 가도 새하얀색 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달리고 계속 달림. 더 신기한건 중간중간에 아무것도 없는데 정류장이 있고. 거기서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음 - -. 칼릭스 버스터미널에 들러 잠시 휴식. 이게 오후 2시라니 믿기지 않음 ㄷㄷ. 저녁먹을려면 몇시간이 남았는데 벌써 야간주행모드. 누가 이걸 오후 3시라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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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알바 구하기 참 힘드네요. 사실 흔한 알바는 널리고 널렸는데. 어차피 하는거 하고싶은 일 해보자고 난리친게 이렇게 시간을 질질 끌며 일이 커질 줄이야). 스벅에 하루 한번 출근도장을 찍고있는 터라, 스벅 알바에 관심을 가지게 됨. 스벅 공홈에 알바 채용공고를 아주 많이 띄우고 있어서 낼름 지원. 아니 뭐 면접보자는 소리도 안하고, 우리 사람 다 뽑았어요 매번 이런식의 메일만 옴 ㅡㅡ. 네 됐어요 T포인트 적립되는 도토루로 옮.기진 못하겠다 맛업쪙. 애플도 파트타임을 구해서 낼름 지원. 근무조건 최고. 나랑 딱 맞음. 면접도 성공적. 근데 지난 글에 썼듯이, 결론만 보면 합격은 아님. 네 됐어요 무슨 정직원도 아니고 알바를 세달 넘게 기다리고 있나요. 역시 지난 글에도 있었던 그린어텐던트. 면접보고, 필기시험치고, 합격통지 받음. 출근일도 지정. 네 됐어요 기분나빠서 님들이랑 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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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CX702 BKK - HKG / CX524 HKG - NRT 탑승기. KE130 AKL - ICN. KE725 서울 - 오사카 탑승기. 7G042 / NH3842 후쿠오카 - 하네다 탑승기. OC96/NH4696 고토 후쿠에 - 후쿠오카 탑승기. 출장을 한장에 묶은 표. 新杉田 根岸線 大船 東海道線 小田原 東海道新幹線 東京 東北線 大宮 上越新幹線 新潟. 토카이도센 그린샤를 타고 오다와라로 ㄱ. 하코네등산버스로 갈아타고 온천을 향해 가는 길. 음 정말 온천을 즐기기엔 딱 좋은 날씨라고 생각해요. 너무 날씨가 좋아도 더워서 욕조에 못들어감. 1층에 있는 라운지에서 체크인. 방 사이즈는 혼자나 둘이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 코트야드 홍콩 샤틴도 방이 넓지 않아서 좋음. 구석에 반노천 욕실이 있음. 예전엔 오와쿠다니에서 공급받아서 약간 회색빛? 폭발위험등으로 인해 통제되면서 고라에서 공급받는다는 듯. 즐거운 하코네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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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201501.11 21:02 신고. 오오 스킨이 정말 맘에드는 블로그네요. 어떤거 쓰셨는지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 201501.11 21:17 신고. 스크롤 제일 아래로 내리시면 제작자 블로그 링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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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3-14 Europe' 카테고리의 글 목록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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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겨울 유럽고행 - 11. 겨울 유럽고행 - 10. 겨울 유럽고행 - 9. 겨울 유럽고행 - 8. 겨울 유럽고행 - 7. 겨울 유럽고행 - 6. 겨울 유럽고행 - 5. 겨울 유럽고행 - 4. 겨울 유럽여행 - 3. 겨울 유럽고행 - 11. 헬싱키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느라 사진이 없음. 좌 바이킹 우 실야. 여기서 타는건가 싶었는데 아직 배가 저 멀리 있네욧. 전차타고 갈 걸 괜히 차비 아낀다고 걷느라 고생. 그 와중에 눈내리기 시작함. 나 이렇게 큰 배는 처음 타 보는뎅. 이게 승선권 객실 키 식사권. 뷔페가 꽤 비싼데 인터넷에서 후기들 뒤져보니 가격대비 ㅅㅌㅊ 래서 저녁이랑 아침 싹 다 넣음. 어차피 여행비용도 내 돈 아니였으니 (.). 그래도 교통비에 돈 많이 쓰는건 아까워서 4인실 캐빈으로 예약함. 이제 배 타고 스톡홀름으로 갈 준비. 겨울 유럽고행 - 11. 겨울 유럽고행 - 10. 겨울 유럽고행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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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고행 - 6 :: Kk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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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일함 정리하다가 메일 잘못쓴거 이. 저도 블로그만 보고 처음에 들렀다가 살. 겨울 유럽고행 - 6. 스톡홀름에 도착해서 맥도날드 쳐묵쳐묵하고나니. 얼른 화장실을 찾아갔는데 10.- SEK 를 내놓으라고 :@. 난 유로화만 조금 환전 해 왔을 뿐이고 그 외에는 신용카드를 사용 할 생각이였는데 화장실이 복병이였음. 마침 화장실 입구를 지키고 있는 아저씨가 계시길래 "혹시 유로화로 지불 가능함? 10크로나면 1.50유로가 안되는데. 근데 난 화장실이 엄청 급했고, 노상방뇨도 힘든 그 것이라. 어쩔 수 없이 2유로 투척. 화장실 시설은 좋았음 굳굳. 돈을 그만큼 쳐 받는데 안좋은게 이상하긴 한거지만;. 코펜하겐역 구석에 짱박혀있는 SJ 창구에서 바꿔 준 새 티켓! 유럽지역 철도회사들은 지정된 배경의 티켓만 사용하나봄. 헝가리를 가도 독일을 가도 오스트리아를 가도 다 저 주황색과 파란색의 무늬. 이거 안바꿔줬으면 차라리 핀란드를 버리고 스톡홀름에 장기체류를 하던가, 비행기를 타고 핀란드로 날아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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