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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2015/08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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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2015/08'에 해당되는 글 2건. PROJECT : 심플한 작업대 Worktable (원목 책상 직접만들기). 남는 가죽으로 고양이 노리개(낚시대) 만들기. PROJECT : 심플한 작업대 Worktable (원목 책상 직접만들기). 식소랑 가죽작업을 배우기로 결심하면서 여러번 가죽공방도 찾아다녀보고 했지만, 그 무시무시한 가격에 혀를 내둘렀다. 나무공방은 평생회원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목돈이 들더라고, 그때 뿐이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가죽공방은 만드는 작품, 배우는 과정마다 족족 돈이 들어간다고 하니. 우리의 마음은 점점 집에서 직접 하자는 쪽으로 기울었다. 그래서 방 한켠에 있던 치지않는 피아노건반을 치웠다. 연습해본다고 가져갔는데, 잘 썼으면 좋겠구만ㅋㅋ. 자 이제 본격적으로 빈자리를 채워줄 작업대를 만들어보자! 차에서 쳐묵쳐묵하고 공방으로 이동! 기분좋은 토요일 오후 . 자 미리 가져온 설계를 펼쳐서. 나무를 재단을 받아야겠지? PRO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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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2015/09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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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2015/09'에 해당되는 글 3건. 리뷰] The Terminal (2004). 리뷰] 동물농장 George Orwell: animal farm. Adobe Premiere Pro로 동영상 편집 입문하다! 리뷰] The Terminal (2004). 나 그리고 나의/생각 thinktank. 이슈대응이기 때문에 호텔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데, 이런 내 처지가 터미널에 갇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야기로 알고있는 이 영화 '터미널'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고 찾아봤다. 아아 오랜만에 보는 탐행크스형! 2004년 영화인데 11년 후에 봐서 미안해. 혼잡한 공항에서 단박에 입국거부를 당해버린다. 영어도 전혀 못 쓰는 단계의 빅터 나보스키. 출입국 관리자 대머리형(프랭크 딕슨)한테 입국도 시켜줄 수 없고, 그롷다고 돌려보낼수도 없다는 자신의 처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그리고 상황이 반전될 때까지 공항 터미널에서의 삶을 제안받는데. 영화는 마냥 즐거운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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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넓은 세상 속의 (34). Trip to United States 2015-16 (7). Biz to China 2015 (3). Biz to Sweden 2014 (15). Trip to Canada 2013 (0). London Olympics 2012 (0). Trip to Japan 2011 (0). Trip to Europe 2010 (9). 나 그리고 나의 (117). 넥서스 Nexus 5 킷. For what : 네이버. 나비, 벌에게 반하다. 삼성 부장 이상 :.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 LATEST FROM KAPELLSQUARE.UK. 알리 익스프레스 시계 구입의. 리뷰] Ollieroo Shoe Boot. 탁구 그립 변경 선언 and 라켓. 리뷰] JASON BOURNE (2016). GOPRO Hero4 Black Edition 구입. 성의없이 뉴욕 즐기기 Short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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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2015/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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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2015/07'에 해당되는 글 0건. 넓은 세상 속의 (34). Trip to United States 2015-16 (7). Biz to China 2015 (3). Biz to Sweden 2014 (15). Trip to Canada 2013 (0). London Olympics 2012 (0). Trip to Japan 2011 (0). Trip to Europe 2010 (9). 나 그리고 나의 (117). 넥서스 Nexus 5 킷. For what : 네이버. 나비, 벌에게 반하다. 삼성 부장 이상 :.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 LATEST FROM KAPELLSQUARE.UK. 알리 익스프레스 시계 구입의. 리뷰] Ollieroo Shoe Boot. 탁구 그립 변경 선언 and 라켓. 리뷰] JASON BOURNE (2016). GOPRO Hero4 Black Edition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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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중국/난징 3] 주말 까르푸 & 하서중앙공원河西中央公园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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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중국/난징 3] 주말 까르푸 and 하서중앙공원河西中央公园 놀이. 넓은 세상 속의/Biz to China 2015. 중국/난징 3] 주말 까르푸 and 하서중앙공원河西中央公园 놀이. Carrefour Nanjing, China and Hexi Central Park. 화창한 봄날에, 권책임님과 나는 늦게 일어났다. 어제의 피곤함 때문인지 밍기적밍기적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출발 호텔을 나선다. 유리벽에 물 분사 줄줄줄. 날은 화창하고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햇살이 거리에 가득했다. 하지만 우리는 차가 없으니. 택시를 타고 달릴까? 에이- 이건 좀 아니구 :). 항상 궁금한게 이게 이동네만 이렇게 잘 되어있는건지, 아니면 웬만한 도시에는 다 이렇게 되어 있는건지. 중국을 보면 도로명 주소도 잘 사용하고 있고, 여러모로 체계가 그냥 선진국이야. 맑은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공원이다. 저 안에 가재가 있다. 점심 식사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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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중국/난징 1] 중국과 첫만남 그리고 페어몬트 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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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중국/난징 1] 중국과 첫만남 그리고 페어몬트 난징. 넓은 세상 속의/Biz to China 2015. 태어나 처음으로 중국에 발을 딛었다. 장대하고 유구한 역사와 13억 인구를 가진 나라. 이제는) G2에까지 오른 세계의 큰 축이자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潛龍(잠룡) 중국. 하지만 내 인상에는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2008년 분유파동. 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먹는 음식에 장난질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중국에 갑작스런 출장결정으로 오게 되었다. 도시는 남경(南京/난징/Nanjing)이다. 북경과 유의어? 로서의 도시명을 갖고 있는데, 중국 오/송/양나라의 수도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을 매우 싫어하지만, 알리와f의 인연으로 인해. 점점 호감을 가져가던 차이기도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장길에 올랐다. 인천의 날씨는 굉장히 맑았다. 중국으로 출발. 그렇게 첫 발을 내딛었다. 중국 특유의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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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중국/난징 2] 중국인들은 얼음물을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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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중국/난징 2] 중국인들은 얼음물을 마시지 않는다? 넓은 세상 속의/Biz to China 2015. 한 건물 앞에서 본 오성홍기(五星紅旗). 국에서 생활한지도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 일년넘게 이어오던. 간헐적 단식을 멈추,고 매일 세끼씩 꼬박꼬박 식사를 적립하는 중이다. 의외로 걱정했던 배탈이나 식문화충격을 겪지는 않았지만 단 하나. 식사할때마다 큰 불만에 휩싸이곤 한다. 이잉 그러지말고 얼음물 (삥슈어이) 주세요 ". 그냥 물 주세요 ㅠㅠ". 바로 음식점에 얼음물이 없다는 것! 뿐만 아니라 찬 음료도 잘 제공하지 않는다. 찬물 마시는 미국인 더운 물 마시는 중국인. 으앙 ㅠㅠ 이 말이 사실이란 말인가!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중국인들은 더운 차와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사실 더운 차는 상관없다.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니까 :) 하지만. 하지만. 미지근한 물은 참 맛이 없다. 게다가 날도 더워지는.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점에서도. 이런게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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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 SQUARE UK :: [가죽아이템 집에서 만들자] 1_ 형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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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가죽아이템 집에서 만들자] 1 형지 만들기. 나는 가죽에 대해 완전 쌩초보다. 그래서 처음엔 식간소랑 같이 가죽공방에 다니려고 했지. 하지만 한푼이 아쉬운 나에게. 매월 수업료를 내야하는 (심지어 재료도 별도) 가죽공방은 너무 비싸게 다가왔고. 그래서 결국 집에 작업대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작업을 시도해 보기에 이르렀다. 이젠 틈틈히 하나씩 배워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처럼 갈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고자 학습하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끝 마무리까지 이 기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해본다. 원래는 도구 준비가 첫 시작이 되었으면 하지만,. 그건 너무 많은 곳에서 다루고 있기도 하고. 나 자체도 아직 완비를 못했으므로. 그래서 형지 만들기로 시작해본다. 알다시피 나는 무작정 카드지갑 만들기에 도전했던 경험이 있다. 나홀로 가죽제품 만들기, 그 첫 작품 - 카드지갑! 그래서 비뚤비뚤거리고 자꾸 사이즈가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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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you want to go? 넓은 세상 속의 (34). Trip to United States 2015-16 (7). Biz to China 2015 (3). Biz to Sweden 2014 (15). Trip to Canada 2013 (0). London Olympics 2012 (0). Trip to Japan 2011 (0). Trip to Europe 2010 (9). 나 그리고 나의 (117). 넥서스 Nexus 5 킷. For what : 네이버. 나비, 벌에게 반하다. 삼성 부장 이상 :. 1차 목표를 이룬, 이제는 다가올 기회에 대비하는 나 그리고 나의 공간. LATEST FROM KAPELLSQUARE.UK. 알리 익스프레스 시계 구입의. 리뷰] Ollieroo Shoe Boot. 탁구 그립 변경 선언 and 라켓. 리뷰] JASON BOURNE (2016). GOPRO Hero4 Black Edition 구입. 성의없이 뉴욕 즐기기 Short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