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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ngwook |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기록

세계일보 : 초등생의 '잔혹 동시' 충격..그것을 책으로 낸 어른들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비평’은 없고 ‘검열’은 온 곳에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낀다. 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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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초등생의 '잔혹 동시' 충격..그것을 책으로 낸 어른들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비평’은 없고 ‘검열’은 온 곳에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낀다. 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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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ngwook |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기록 | kimdongwook.net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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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초등생의 '잔혹 동시' 충격..그것을 책으로 낸 어른들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비평’은 없고 ‘검열’은 온 곳에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낀다. 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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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권은 죽었다 | Kim Dongwook

http://kimdongwook.net/2007/08/23/youth-human-rights

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August 23, 2007. 지난 7월, 부산의 한 중학생이 시험성적이 낮다는 이유로 오리걸음 체벌을 받다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이 뉴스에 보도된 이후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나는 절망감을 느꼈다. 체벌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잡아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고, ‘그깟 오리걸음 좀 했다고 죽느냐’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렸다. 다른 잘못이 아닌, 시험성적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체벌을 받았는데도, 그 체벌로 사람이 죽었는데도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했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다시 한 번 앨리스 밀러. 인권, 보편성과 끝없는 투쟁, 고민. KTX 이용객이 보내 온 편지: 내 주머니는 홀쭉해질 때 사장들은 살찔 것. 전체가 있어야 하나도 있다? 사랑으로 저항하는 프랑스 시위자들: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혁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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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3 | Kim Dongwook

http://kimdongwook.net/2013/10

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MONTHLY ARCHIVES: October 2013. October 25, 2013. 병간호를 하며 경험한 병원의 이윤 논리. 아버지가 최근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으셔서 병간호를 하고 있다. 어머니와 함께 교대하며 병간호를 하는데도, 교대 후 집에 돌아가면 몸이 녹초가 된다. 우리 아버지야 짧은 기간 동안만 입원하시니 나와 어머니가 조금만 버티면 되지만, 장기 입원 환자들은 많은 돈을 내고 전문 간병인을 따로 두지 않으면 정말 막막하겠다 싶었다. 진주의료원 폐쇄 반대 투쟁 때 그 곳의 간호사들이 자랑스럽게 소개하던 ‘보호자 없는 병실’이 떠올랐다. 아버지는 임시로 장루 주머니를 달고 계신데, 이 주머니를 한 주에 한 번 꼴로 갈아줘야 한다. 그런데 장루 관리법 교육을 담당하는 간호사는 장루 주머니를 판매하는 회사 직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교육을 받으라고 한다. 아버지의 병이 나으시길 바라는 데만 신경을 집중하고 싶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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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중립적인 교육? | Kim Dongwook

http://kimdongwook.net/2009/03/28/value-neutral-education

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March 28, 2009. 에 달린 덧글들을 보고 쓰는 글. 두서없이 적었다. 애석하게도 아무 말도 않는 것 또한 답이 될 수는 없다. 아무런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은 결국 ‘더 많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옳다’는 판단과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단순한 자연과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가치중립적이지 않겠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렇지 않다. 수많은 정보 중에, 어떤 정보를 선별하여 어떤 시기에 얼마나 제공하여야 하는가? 자연과학적 정보 제공 또한 중립적일 수는 없을진대, 사회과학이나 인문학적인 정보들은 말할 것도 없다. 교육은 결코 가치중립적일 수 없다. 그러나 교육이 결코 가치중립적일 수 없다는 것이, 어떠한 가치판단을 내리는 발언이건 허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곡’과 ‘불관용’을 일삼는 교육은 ‘불관용’되어야. 게다가 공현이 한 것은 교육도 아니고, 단지 서명을 받고 자신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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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능력 | Kim Dongwook

http://kimdongwook.net/2008/10/31/sharing

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October 31, 2008. 대전에 있는 할아버지의 묘비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의 묘비에 새겨진 이 글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더랬다. 할아버지 옆의 다른 묘비들은 전부 뭔가 멋들어진 말, 이를테면 국가니 민족이니 헌신이니 한 길만 걸었다느니 하는 말들이 새겨져 있는데, 할아버지 묘비의 이 글귀는 뭔가 흔히 볼 수 있는, 묘비를 만든 사람이 아무것이나 대충 뽑아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어젯밤, 선경과 대화를 하다 할아버지 묘비의 글귀가 다시 생각났다. 선경은 나에게 타인과 대화할 때 늘 ‘벽’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 역시 그렇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눔의 능력’, 공감의 능력이 절실하다.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나무위키의 ‘노동자 연대’ 항목은 사실과 다르다. 전체가 있어야 하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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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 바보 | Kim Dongwook

http://kimdongwook.net/2007/01/12/idiotes

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January 12, 2007. 고대 그리스인, 너처럼 나도 특별한 존경을 느끼는 이 용감하고 현명했던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idiotes’라고 불렀다. 이 단어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내놓지 못하고 그저 사소한 집안일로만 머리가 가득 차서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결국 이로 인해 다른 모든 사람에게 마음대로 조종당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 그리스어에서 바보를 가리키는 ‘idiot’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었다. 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정치학(Politica Para Amador). 프롤로그에서 한 이야기. 이걸 읽고 난 후, 정치적. 만이라도 두고 살자고 생각하고 있다. 정치에 관심 있는 게. 것으로 취급되는 요즘 세상을 보면 씁쓸하다. ‘사소한 집안일’. 로 너무나 바쁘기 때문일까. 하지만, 결국 바보가 되어 늘 당하고 살게 될 뿐인 것을. 교원평가제에 대한 오해, 이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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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 camino

https://camino.wordpress.com/2014/09/02/예전

예전에, 블로그를 열심히 쓸 적에는, 책상앞에 붙어서가 아니라 이동하면서나, 어디서든 장소와 기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세월이 지나 그만큼 공간과 기기의 제약에서 벗어난 지금, 더이상 쓰지 않는다. 때론 자유 –라는 표현이 반드시 적절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는, 누리지 못할 때 절실하다. 2 thoughts on “ 예전. 저도 점점 예전만큼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짤막한 글이라도 블로그에 쓸 때는 약간의 준비와 ‘호흡’이 필요했는데, 24시간 ‘연결’되게 되면서 그런 호흡이 사라진 느낌. 그래서 가끔은 폰 같은걸 놔두고 지내볼까 싶기도 합니다. 2014-09-02 at 9:47 am. 저는 미처 그리는 생각 못했는데, “24시간 ‘연결’되게 되면서 그런 호흡이 사라진 느낌”이라는 말씀을 보니 그럴듯도 싶군요. 그래도 또 그런 연결이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한두마디 쓰게도 되긴 합니다. 2014-09-02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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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ed to SHINHWA's resident Double PD, self-proclaimed Dancing Machine, one half of The Wings, ultimate Wit Guy, and SHCJ's Rep - Kim Dong Wan. GOOD LIBRARY PROJECT' Season 6. Dec 2016 - 2017. TvN one-act drama 'Picnic Day' (2017). 2ND SLEEPOVER' Concert Series (2017). TRACE OF EMOTION - Blue (2017). AVAILABLE NOW and on iTunes. TRACE OF EMOTION - Gloomy Ver. (2017). AVAILABLE NOW and on iTunes. TRACE OF EMOTION - Solitary Ver. (2017). AVAILABLE NOW and on iTunes. CYRANO' The Musical (2017). Dong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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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 Kim, Dong-Won with Comin & Goin

On the road,. I take off my load and sit down. But, who was unburdened: the bag or me? I gaze at the road. But, who gazes at the other: the road or me? Beyond the sunset,. Already, the low mountain blots out the sun. 02 징 – 바람. Jing, The Wind. 04 장고 – 비. Janggo, The Rain. 06 꽹과리 – 천둥. Kkwaenggwari, The Thunder. Blue in My Mind. 11 북 – 구름. Buk, The Cloud. SONY BMG, Korea SB7019C / 889697160042, 2008. Recording Studio: Klangspurstudio www.klangspur.at. In Sistrans, Austria. Than me for the past twent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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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김동원목사의 홈페이지입니다

설교방송 - 팟케스트 Podcast. 예수님의 금요일-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은혜고난새벽-180330-마27. 예수님의 목요일-모른 척 해주라-은혜고난새벽-180329-요13. 예수님의 수요일-하나님이 무섭지 않은 대제사장들-은혜고난새벽-180328-마26. 유승준, 말의 책임 - 작성중. 사모님이 이야기 안 했어요? 우리 가족 이렇게 살아요. 2018 설날 진수 자전거. 진성이가 비지니스 미팅에 다녀왔. 예수님의 목요일-모른 척 해. 반가워요 잘 기억하고 있습. 반갑습니다 이상무목사님. . 아이 반가워라. 2년 전에 토. Blog Design by blo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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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 2015. 비오는 휴일, 오래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오면서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 인해 바닥이 빗물로 흥건한 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날이 춥지 않다면 보통은 운전하면서 조수석 창문을…. Read Article →. May 14, 2014. 집을 이틀 정도 비웠고 어제는 회사 일 때문에 역시 집에 거의 붙어 있질 않았다. 방에서부터 정리를 시작해 개수대에 이르러 거름망을 들춰보니 검은 찌꺼기들이 슬슬…. Read Article →. April 10, 2014. 흙바닥에 뒹굴던 말을 털고, 안장을 올리고, 등자 끈의 길이를 조절하면 말에 오를 준비가 어느 정도 끝난다. 처음에는 귀찮아 보이던 이 과정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Read Article →. March 29, 2014. Read Article →. October 15, 2013. Read Article →. August 28, 2013. Read Article →. March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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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TAP HERE TO CLOSE LOADING SCREEN. May 5, 2015.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면. 세계일보 : 초등생의 ‘잔혹 동시’ 충격.그것을 책으로 낸 어른들.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면, 무엇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기사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면서 내가 ‘비평’은 없고 ‘검열’은 온 곳에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낀다. 시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고,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왜 그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자신을 ‘비평가’가 아니라 ‘검열관’의 위치에 이리도 쉽게 놓을 수 있는 건지. 이 시인의 어머니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 핵심을 잘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가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이런 말을 들었다면 엄마로서 화를 냈을 것. 하지만 시는 시일 뿐. 이 시가 예술이 아니라는 주장에 공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국, 남는 것은 ‘표현이 잔혹하면 예술이 아니다.’ 정도로 요약할만한 주장일 텐데, 코웃음 칠만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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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6, 2012. Assalamualaikum semua. Bertemu kita lagi dalam rancangan.(okay aku merepek). First, now kan musim all '94s tgh sibuk urus sambung belajar kan. Ada yang pegi Form 6, universiti, matriks, dan lain lain. Sama jugak dgn aku :D Heh, alhamdulilah aku dapat kat UiTM alor Gajah, Melaka. Course Fotografi dan Pengimejan Kreatif. Dan, aku dgr dgr ada minggu Destini apa tah nnti masa first week kat sana. Dorg ckp (blog blog di internet) mme penatlah masa tu sbb byk aktiviti dan kena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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