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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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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0;여기 아줌마가 어딨어요? 8221; 한예종 청소노조 출범 1주년, 그 이후를 묻는다. On 10 9, 2013. 인터뷰] 아무도 꾸지 않은 꿈, 홍효은 감독을 만나다. On 2 20, 2013. 2학기 다큐써클 공동체 상영으로 아무도 꾸지 않은 꿈 을 봤다. 구미의 공장에서 만난 19세부터 37세까지의 여성노동자 15명 인터뷰를 담고 있는 이 다큐를 보며, 이제 막 청소 노동조합이 만들어진 한예종 안에서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얼룩진 이번 호에서는 아무도 꾸지 않은 꿈 의 홍효은(효) 감독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천호동. 비정규직] 한예종 청소노동자가 노동조합을 만들기 까지. On 11 11, 2012. 희망 다이어리 2010년 여름 강남 고속터미널 화장실을 갔을 때였다. 옆 칸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던 비닐소리와 대화소리, 그러고 보니 반찬냄새도 약간씩 나는 것 같았다. 옆 칸에서 누가 밥을 먹고 있는 것일까? On 11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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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모임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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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시작 / 여름 현대사 세미나 : 신자유주의. On 6 24, 2013. 지난겨울보다 거리에 더 많은 사람이 나왔습니다. 노동자들의 투쟁 현장을 짓밟기 위해 더 많은 경찰 인력이 현장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고, 공공 부문을 민영화하려는 국회의 움직임에 분노하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고,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대학 내의 학과 폐합이 더 많은 대학생을 강의실이 아니라 거리에 서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분노하는 이 모든 현실에 ‘신자유주의’라는 단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6/11(화) 책읽기모임 : 신자유쥬의의 탄생. On 6 11, 2013. 6월 11일 1학기 마지막 책읽기 모임. 1학기 책읽기 모임의 대미(? 5/21(목) 책읽기모임 : 사당동 더하기 25. On 5 10, 2013. 4/23(화) 책읽기모임 : 사회미학과 문화운동. On 4 22, 2013. 4/9(화) 책읽기모임 – 젊은 예술가의 초상. On 4 3, 2013. On 3 21, 2013. 돌곶이 포럼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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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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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화) 책읽기모임 : 신자유쥬의의 탄생. On 6 11, 2013. 6월 11일 1학기 마지막 책읽기 모임. 1학기 책읽기 모임의 대미(? 를 장식할 책은 신자유주의의 탄생 입니다. 책 부제가 “왜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막을 수 없었나”이듯이 1970년대부터 어떻게 신자유주의 물결이 시작되었는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오늘날 신자유주의에 대한 많은 비판과 분석, 행동이 있지만, 그에 대한 역사가 궁금하다면 함께 해요. 5/21(목) 책읽기모임 : 사당동 더하기 25. On 5 10, 2013. 4/23(화) 책읽기모임 : 사회미학과 문화운동. On 4 22, 2013. 4/9(화) 책읽기모임 – 젊은 예술가의 초상. On 4 3, 2013. 이번주 책읽기모임에서 얘기 나눌 책은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입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4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한예종 도서관 세미나 1실. 한예종 비정규직 투쟁 승리기념 상영회 “칠수와 만수”. 우리는 정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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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5호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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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0 9, 2013. 2013년 유난히 더웠던 여름 동안 진행된 신자유주의 세미나가 끝났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 아쉽기도 하고 그동안 어떤 생각으로 이 세미나에 참석했는지 궁금해서 몇몇 참가자들에게 후기를 청했다. 얼룩진에 편집 상의 이유로 다 담지 못했던 후기들을 웹페이지에 올린다. 이것은 모두에게 보내는 감사인사입니다 돌곶이 포럼이 주최한 신자유주의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나는 ‘生氣’, 구체적으로는 다시 발을. 다국적 바퀴의 글로벌 스탠다드. On 10 9, 2013. 방에 바퀴가 나타났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쓸 수 없다. 첫 문장은 다음 문장이 궁금해지는 문장이어야 한다는데 나는 전혀 알고 싶지 않다. 이야기는 더 이상 나아가서는 안 된다. 바퀴가 나타났다, 는 첫 문장이 이끌 세계가 무엇이겠는가, 그저 지옥일 뿐. 하지만 눈에 보이는 한 마리의 바퀴가 숨겨진 백 마리의 바퀴를 암시하듯, 이미 시작된 첫 문장은 이어지는. 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누구나 행복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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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행사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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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즉흥에 관하여 : 장현준 인터뷰. On 4 15, 2013. 올해 페스티벌 봄(festivalbom.org)에서 와의와의과의과같이 라는 특이한 제목의 공연을 선보일 장현준 작가는 한예종 미술원 예술사를 졸업한 뒤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수료하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 최근 퍼포먼스 방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장현준 작가를 만나, 초기 작업부터 함께 훑어보며 작업 과정과 이번 공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즉흥에 관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을 전공하던 학부. 하종강 강연회 : 노동자로서 살아간다는 것. On 2 20, 2013. On 2 20, 2013. 창간호 발행부터 지금까지 돌곶이포럼이 주도하거나 함께한 활동을 간략하게 정리한 그래픽입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어요. 2013년 신입생 OT에 맞춰 발간한 OT 특별호(4.5호)에 수록되었습니다. On 10 30, 2012. 상실의 시대 – 서동진 강연회 후기. On 10 21, 2012. 9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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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연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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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의 진정한 결별을 위하여. On 10 9, 2013. 요 몇 년간 마녀 사냥이 기승하고 있다. 의회와 언론은 무엇보다도 혼란의 주범을 색출하고 매도하는 데 혈안이 되어있다. 정작 거리에는 폭력만이 남았다. 빈곤을 말하려면 공권력을 말해야 하는 현실이다. 너무 의아해서 한 가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왜 빈곤한 사람들이 폭력에 연루되는가. 빈곤이 폭력과 가깝다는 것은 야만이다. 망루가 불탄 자리에는 철거민들을 폭력으로 내쫓았던 용역들이 상주한다. 한강로를. On 2 20, 2013. 비정규직] 가능한 이야기 – 한예종 청소노동자와의 다과회 속기록. On 2 19, 2013. 기획 : 광부와 나. 다국적 바퀴의 글로벌 스탠다드. 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빈곤과의 진정한 결별을 위하여. 조우짇 ( [비정규직] 기린일까 푸시맨일까. 상실의 시대 – 서동진 강연회 후기. Powered by: Web Desig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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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혐오증?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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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0 9, 2013. Bull; 4:51 am. 한예종 교직원에 대한 학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학생 전용 커뮤니티 크누아넷에는 교직원을 비난하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그리고 그 글에는 꽤 많은 공감 댓글이 달린다. 얼마 전에는 실명까지 거론하며 특정 교직원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와서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이제 더 이상 몇몇 교직원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물론 교직원 중에서는 친절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교직원에 대한 불만이 공론화되어 집단적인 표상이 되었을 때, 그것은 특정한 효과를 자아낸다. 우리는 얼마 전 이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내가 이 사안에 대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그 일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다. 크게 이러한 세 가지 요인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위처럼 교직원에 대한 비난의 이유가 합당하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민원을 통해...잠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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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읽기 | alllook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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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10 9, 2013. 2013년 유난히 더웠던 여름 동안 진행된 신자유주의 세미나가 끝났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 아쉽기도 하고 그동안 어떤 생각으로 이 세미나에 참석했는지 궁금해서 몇몇 참가자들에게 후기를 청했다. 얼룩진에 편집 상의 이유로 다 담지 못했던 후기들을 웹페이지에 올린다. 이것은 모두에게 보내는 감사인사입니다 돌곶이 포럼이 주최한 신자유주의에 관한 세미나를 통해 나는 ‘生氣’, 구체적으로는 다시 발을. 다국적 바퀴의 글로벌 스탠다드. On 10 9, 2013. 방에 바퀴가 나타났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쓸 수 없다. 첫 문장은 다음 문장이 궁금해지는 문장이어야 한다는데 나는 전혀 알고 싶지 않다. 이야기는 더 이상 나아가서는 안 된다. 바퀴가 나타났다, 는 첫 문장이 이끌 세계가 무엇이겠는가, 그저 지옥일 뿐. 하지만 눈에 보이는 한 마리의 바퀴가 숨겨진 백 마리의 바퀴를 암시하듯, 이미 시작된 첫 문장은 이어지는. 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누구나 행복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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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 alllookzine

http://alllookzine.net/index.php/archives/1967

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On 10 9, 2013. Bull; 5:06 am. 빈곤과의 진정한 결별을 위하여. 다국적 바퀴의 글로벌 스탠다드. What do you think? 댓글을 취소하려면 여기를 누르십시오. 기획 : 광부와 나. 다국적 바퀴의 글로벌 스탠다드. 석관동 표루기 4 – 석관동에서 살아남기. 빈곤과의 진정한 결별을 위하여. 조우짇 ( [비정규직] 기린일까 푸시맨일까. 상실의 시대 – 서동진 강연회 후기. The RSS feed for this twitter account is not loadable for the moment. Powered by: Web Design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