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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널 :: 국민저널2012년 9월 12일 창간. 북악의 충실한 기록자, 국민대학교 학생자치언론 국민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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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널 :: 국민저널 | kookminjournal.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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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2일 창간. 북악의 충실한 기록자, 국민대학교 학생자치언론 국민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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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널 :: [7月] 교육부 감사결과, 국민대 인사 분야에서 2건 지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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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 교육부 감사결과, 국민대 인사 분야에서 2건 지적받아. 7月] 교육부 감사결과, 국민대 인사 분야에서 2건 지적받아. 지난해 교육부에서는 국 사립대, 시도교육청 등 36개 기관들의 감사를 진행했다. 3개월에 거쳐 진행된 감사는 교원 인사와 연구비 국가 보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7일 공개된 부패척결 중점분야 특정감사 감사결과 및 처분내용 에 따르면 총 지적건수 74건 중 교원 인사 26건 연구비 국가 보조 48건이 있다. 그 중 국민대는 교원 인사에서 2건의 지적을 받았다. 국민대학교 내부 규정 위반 교육공무원법 위반이다. 각각 경고와 주의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내부 규정 위반은 교원 채용의 절차에서였다. 신규교원 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내규 에 따르면 학장은 복수의 임용후보자들을 총장에게 추천해야 하지만 분명한 이유를 제시할 경우 추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이유 없이 추천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고 경고처분을 받았다. 부패척결 중점분야 특정감사 감사결과 및 처분내용.
국민저널 :: '국민저널 기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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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367. 8月]김포캠퍼스 건립기획단, 깜깜이 운영 중. 6月]북발위 취소 사태, 현수막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6月]덕후,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대학 구조조정을 짚어본다]5.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 5月]수많은 의혹의 서연회 사태, 실상은? 5月]김포캠퍼스 MOU체결, 학생 오오! 4月]’국베리아’, 고양이는 이제 춥지 않아오. 4月]유지수 총장 부정연임 소송비용, 등록금으로 충당한다? 4月] 구조조정 바람이 지나가고 우리에게 남은 것. 제48대 총학생회 재선거] 두 선본 모두 학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이 부족해. 3月]부족한 합의 끝에 막 내린 점거 농성. 2月]유지수 총장의 연임이 문제가 된 이유. 대학 구조조정을 짚어본다]4.학교가 우리를 ‘또’ 속였다. 구조조정 문서 이미 존재했다. 대학 구조조정을 짚어본다]3.구조조정에서 프라임 사업은 단순핑계? 1月]법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총장선임 문제. 대학 구조조정을 짚어본다]2.국민대에도 불어닥친 구조조정의 바람.
국민저널 :: <국민저널>이 2014학년도 제1차 신입 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http://www.kookminjournal.com/notice/323
국민저널 이 2014학년도 제1차 신입 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국민대학교 자치언론 국민저널 이. 2014학년도 제1차 신입 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2014학년도 1차 국민저널 신입기자 지원서.docx. 2014학년도 1차 국민저널 신입기자 지원서.hwp. 국민대학교 자치언론 국민저널 에서 함께할 신입 기자를 모집합니다. 거침없이 국민대학교 이곳저곳을 누빌. 열정적으로 정론 저널리즘을 실현시킬. 국민대 학생이라면 모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으로 발행되는 지면 디자인. 2014년 현재 국민대학교에 재학/휴학중인 모든 학생. 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류 제출 마감일 :. 면접 및 합격자 발표. 2012년 9월 12일 창간. 북악의 충실한 기록자,. 8月]김포캠퍼스 건립기획단, 깜깜이 운. 6月]북발위 취소 사태, 현수막에 대한. 6月]덕후,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 대학 구조조정을 짚어본다]5.아무것도. 5月]수많은 의혹의 서연회 사태, 실상은? Match of the week;.
국민저널 :: [6月] 김정재 총학생회장 “잘 화합하고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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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 김정재 총학생회장 잘 화합하고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 김정재 총학생회장 잘 화합하고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 최종 수정 : 15.06.11 오후 12시 4분. 소통의 입장서를 보면 ‘단과대 학생회는 총학의 미흡함과 답답함으로 인해 쌓인 불만과 불신으로 가지게 된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회의에서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상호발전을 저해하는 물어뜯기 모습을 쇄신 하기 바란다’라고 쓰여있다. 근거를 말해달라. 경상대 이전 문제의 경우 상호발전을 저해 했다기 보다는 회의 때와 사석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경상대만을 위해서 총학이 움직이기에는 명분이 크지가 않았다.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에 포커스를 맞춰서 경상대 이전 문제도 같이 안고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함부로 움직일 수는 없는데 이런 것들을 묶어야 해서 우리가 움직이는게 좀 어렵지만 분명히 무언가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렇게 느낌을 많이 받을 것 같다. 원인 제공은 다른 곳에 있었는데 중운위...
국민저널 :: [MATCH OF THE WEEK] 점유하는 축구의 정수! 포리원 vs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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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 OF THE WEEK] 점유하는 축구의 정수! 스포츠/match of the week;. MATCH OF THE WEEK] 점유하는 축구의 정수! 최종수정 :15.05.20 오후 5시 46분. 일시 : 2015. 05. 08.(金) 20:00. 장소 : 국민대학교 대운동장. 포리원 삼각 편대의 활약, 이른 시간에 터진 선제골. 양 팀 모두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치열한 볼 다툼을 펼쳤다. 이런 상황에서 포리원의 류병훈(11번), 김종훈(9번), 최승훈(7번) 선수의 연계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각각 왼쪽, 중앙, 오른쪽을 도맡아 중앙의 9번 선수가 가운데서 공을 받아 공격을 조율하고 패스 받을 시의 양 쪽 윙어인 류병훈, 최승훈 선수의 측면 공략이 돋보였다. 한 방에 연결하는 패스를 활용한 스케일,. 패스의 정확도와 퍼스트 터치가 아쉬워. 소유하는 경기를 펼친 포리원,. 원동력이 된 최승훈 선수. 전반 종료 직전 포리원측에서 오른쪽에서 올린 긴 크로스를 아크에서 김종훈 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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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 특집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category/category/특집
특집] 부패한 대학의 탈락, 사이다 로 괜찮아? 부패한 대학의 탈락은 ‘사이다’지만, 재정지원사업과 대학이 짜 놓은 판은 바뀌지 않았다. 압생 탈락과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 중앙대는 5월 초 프라임 사업(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Read More. 특집] 박용성은 떠났고 우리는 여기 남았네. 김펄프 박용성 이사장이 부임 7년 만에 불명예 사퇴했다. 그가 평소 보여온 당당함을 생각하면 사퇴는 무척 급작스럽게 이뤄져, 소식을 접한 사람들 대부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Read More. 특집] 혼란의 중앙대, 구조조정부터 김철수까지.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2월 26일 학사구조 선진화 계획(안) 발표 직후부터 4월 말 계획안이 이사회에서 의결될 때까지, 온갖 사건들이 발생하고 또 어지럽게 뒤섞여 왔다. 도대체 고작 두. Read More. 특집] 장사하는 대학의 비극 ㅡ 1 3 국제전형 그리고 구조조정. 특집] 에티켓 위반 사건 여론재판소,‘중앙인’. 주제 및 형식 : 자유.
잠망경 » 잠망경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category/periscope
특집] 부패한 대학의 탈락, 사이다 로 괜찮아? 부패한 대학의 탈락은 ‘사이다’지만, 재정지원사업과 대학이 짜 놓은 판은 바뀌지 않았다. 압생 탈락과 중단이 계속되고 있다. 중앙대는 5월 초 프라임 사업(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Read More. 기획] 광역, 도발은 성공. 그 시험대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것은, 광역화 실패에 책임이 있는 본부가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자 학생들에 대한 예의다. 누더기 2017학년도 광역모집. Read More. 쫑긋 쫑긋] ‘진실의 힘’ 이사랑 간사를 만나다. 그래서 북토크 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고민해도 괜찮아, 이런 나도 있잖아. 고구미 ‘활동가’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있다. 이들은 가려져 있지만, 늘 존재한다. Read More. 기획] 각서, 진술서, 서약서. 여기 대학 맞나요? 1002-680-160620 (우리은행, 서준상). Mail : reuniv10@gmail.com.
잠망경 » [만평] 영웅 납셨네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3065
지난 4월 27일 서울캠퍼스 전학대회는 구경할 거리 없는 잔치였다. 안건들에 대한 토론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정 단과대만이 최근 불거진 박용성 전 이사장 사태 등에 대해서 안건을 냈고, 그 외 단과대는 대부분 침묵을 지켰다. 전학대회 전체 과정에서 가장 질문이 많이 쏟아진 것은, 총학생회 산하기구 성평등위원회가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기획] ‘일못’ 총학, 새로운 구상이 필요하다. Leave a Reply Cancel Reply.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잠망경 11호 (2014. 11). 에세이] 나는 한 번이라도 좋은 선배일 수 . 홍주환의 무방비 도시] 공포를 먹고 산다. 보도] 본부 프라임사업 설명회 개최, 입학정원 대규모 이전 예고. 페미니즘] 그래, 나 담배피는 여자다. 주제 및 형식 : 자유.
잠망경 » [호외] 박범훈x박용성 양박 공판 참관기 vol.1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3077
호외] 박범훈x박용성 양박 공판 참관기 vol.1. 8220;저희가 음악하는 사람이라 행정을 잘 모릅니다.”. 201506.15 (월) 10:00 형사22부 서관 510호(공판준비기일) 박 외 7 2015고합409 특가법위반(뇌물) 등. 박용성 전 이사장과 박범훈 전 총장의 첫 공판. 참관하고 싶었다. 기성언론에 기사화된 활자들 말고, 학생의 눈과 귀로 직접 보고 듣고 싶었다. 시험기간이고 뭐고, 서초동으로 향했다. 9시 50분쯤 입장한 510호 재판정에는 양복을 갖춰입은 사람들이 수십 명쯤 들어차 있었다. 개중에는 승복을 입은 사람도 보였다. 기획처장, 학생처장을 포함해 낯익은 보직교수들 몇몇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오늘의 피고, 박용성 전 이사장, 박상규 행정부총장, 황인태 교학부총장 등이 방청석에 앉아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검사가 공소사실 요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다. 1항, 단일교지 인정과 교육부 사무 전반에 대한 직권남용. 2항, 사문서 위조건....피고 증언이 모두...
잠망경 » [뭐라고] 놓쳐서는 안 될 신호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3058
뭐라고] 놓쳐서는 안 될 신호. 중앙대 학생들의 목소리는 그간 갈 곳을 찾지 못했다. 개별의 목소리들은 한 데 결집되지 못하고 파편화되곤 했다. 언제부턴가 학생들의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자주 등장하는 게시물이 있다. 바로 ‘대나무숲’이다. ‘대나무숲’이란 페이스북 상의 익명 제보 페이지다. 대나무숲은 SNS의 특징인 간편한 접근성과 익명성이라는 조건이 결합하여 학생들 사이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학생들의 새로운 커뮤니티로서 자리 잡았다. 중앙대학교의 경우, 2014년 2월 페이스북에 ‘중앙대학교 대나무숲(이하 중대숲)’. 이 처음 생겨났다. 이는 익명으로 제보를 받고, 관리자가 그것을 직접 업로드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중앙대의 경우, 기존의 중대숲 말고도 ‘중앙대학교 어둠의 대나무숲(이하 어대숲)’.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어대숲은 기존 중대숲의 필터링에 반발하여 생긴 페이지다. 기존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던 중대숲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등장한 어대숲, 그리...
잠망경 » 에세이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category/category/에세이
에세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소리쳐야, 그나마 알아주는구나. 연두부 자신이 없다. 너무도 쉽게 말소돼버리는 분노가, 피로감이란 말로 대체돼버리는 슬픔이 두렵다. 지금도 손을 뻗고 도움을 청하는 울먹임들을 나는 어느덧. Read More. 에세이] 슬픔을 끌어안는 법. 설미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고등학교 때 왕따와 집안의 불화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지독한 우울함과 무력감은 아직까지도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친구의 자살. Read More. 말보루 길을 걷다가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로 했다. 같은 아이스크림을 골랐다. 조르바. 나온 지는 꽤 됐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조르바는. Read More. 아이우에오 2007년에 대학 동기를 한 달쯤 자취방에 공짜로 재운 적이 있다. 기숙사에 살았던 동기는 군 휴학을 하고 마땅히 지낼 곳이 없었다. 군대 가기. Read More. 에세이] 세상을 바꾸는 첫 걸음, 연대.
잠망경 » 2015 » 6월 » 14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date/2015/06/14
6월 14, 2015.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2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중앙대는 매일같이 이슈들이 터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중앙대’를 검색하면, 늘 새로운 ‘단독기사’가 여지없이 포탈을 장식했습니다. 잠망경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독자. Read More. 8211; 레인맨 지난 4월 27일 서울캠퍼스 전학대회는 구경할 거리 없는 잔치였다. 안건들에 대한 토론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특정 단과대만이 최근 불거진 박용성 전 이사장. Read More.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각자가 되었으면 한다. 가만히 있는 것이 부끄러움이 되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한다. 다른 사람의 낙오를 나의 성공으로 관련짓지 않는. Read More. 잠망경은 '잠수함토끼들'이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독립저널입니다. 인쇄비가 없어 폐간되는 일이 없도록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 1002-680-160620 (우리은행, 서준상). Mail : reuniv10@gmail.com.
잠망경 » 쫑긋쫑긋
http://magazine.freecamp.kr/archives/category/category/interview
쫑긋 쫑긋] ‘진실의 힘’ 이사랑 간사를 만나다. 그래서 북토크 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고민해도 괜찮아, 이런 나도 있잖아. 고구미 ‘활동가’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이 있다. 이들은 가려져 있지만, 늘 존재한다. Read More. 쫑긋쫑긋] 예술은 교양이 아니라 본질 ㅡ 임인자 예술감독을 만나다. 연두부 청량한 여름이면 약 일주일 간 사회의 변방에서 반향을 일으키는 축제가 열린다. 평소에는 듣지 못했던 소리들이 마음껏 소란을 피우는 연극판, ‘변방연극제’다. 17회. Read More. 쫑긋쫑긋] 2대 성평등위원회 ‘씨리얼’을 만나다. 분 바르는 여학생들 잔뜩 오면 뭐하나. 앨리스 x 짱큰콩 박용성 전 이사장의 발언이 얼마 전 보도되었다. 이 사실에 분노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한편에서는. Read More. 쫑긋쫑긋] 일상의 실천을 만나다. 잠망경은 '잠수함토끼들'이 자체적으로 발간하는 독립저널입니다. 인쇄비가 없어 폐간되는 일이 없도록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
잠망경 » 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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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본부 프라임사업 설명회 개최, 입학정원 대규모 이전 예고. 3월 18일 오후 5시 대학본부는 R&D센터(102관)에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하 프라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부는 프라임사업 지원을 위해 2017년 서울캠퍼스 입학정원 209명, 안성캠퍼스 입학정원 323명을. Read More. 호외] 투표율 100%로 맞춰달라. 의과대학 의심스러운 투표독려, 논란 예상돼 의과대학 내 투표독려 과정에서 선거 공정성이 의심되는 발언들이 포착돼 논란이 예상된다. 오늘 오후 잠망경에 제보된 단체채팅방 캡처 이미지에 따르면, 의과대학. Read More. 호외] 함께바꿈 선본, 사무실 공간 문제로 중선관위에 이의제기해. 보도] 함께바꿈 선본, 사무실 공간 문제로 중선관위에 이의제기해 제58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사이다’ 선본이 학생자치 공간이 아닌 학교가 관리하는 공간을 선본 사무실로 사용하고. Read More. 기고] 나는 클린캠퍼스가 싫어요.
잠망경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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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융복합 교육의 허상을 직시하라. 8216;학제 간의 경계를 허무는 것은 선진적인 것이고, 분과학문의 경계를 고수하는 것은 후진적인 것’이라는 이분법이 공고하게 작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근본적인 틀이 무너지고 있다. 영인 오늘날 대학에서. Read More. 논평] 언제까지 침묵할 텐가? 논평] 언제까지 침묵할 텐가? 오늘 새벽, 박범훈 전 총장이 구속됐다. 검찰은 박범훈 전 총장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립학교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사기 등. Read More. 보도] 진짜 주인을 찾습니다. ㅡ 대학본부는 이사장이 지시했다는 본관 현수막의 진실을 밝혀라 박용성 이사장이 사퇴했지만 아직 해명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 그중 하나가 현수막 문제다. 이사장이 직접 지시했다는 그 본관. Read More. 논평] 오늘도 은 평화롭다. 논평] 님은 갔지만 우리는 할 일을 해야 한다. 1002-680-160620 (우리은행, 서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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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an je graag te woord! Kookworkshops om van te watertanden. Je wordt vanzelf meegenomen en ondergedompeld in een échte kookbelevenis! Sloof aan, samen achter het fornuis, smaakpapillen op scherp en onder het genot van een goed glas wijn en heerlijke zelfgemaakte amusehapjes ontstaat er een mooi diner. Kookworkshops om van te watertanden. Je wordt vanzelf meegenomen en ondergedompeld in een échte kookbelevenis! Kookworkshops om van te watertanden. De Kookminister neemt je mee op kookavontuur! Same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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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 청춘 선본, 소수자 인권 질의에 구체적 답변 어렵다. 성소수자 인권 동아리 큐비닛, 성소수자에 대한 선본의 인식과 공약 점검 필요 지난 7일 국민대학교 성소수자 인권 동아리 ‘큐비닛’은 제 50대 총학생회선거 선거운동본부에 질의서를 발송했다. 의 소수자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학우와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질의서는 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의 문제의식을 확인하고 관련 공약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 인지하는 성소수자 학우란 어떤 존재인가 성소수자 혐오 발언 및 행동을 막기 위. 11月]동아리 연합회 후보자초청토론회, 양 선본 서로에게 묻다. 11月]청춘 선본의 원칙을 세우는 겠다 라는 말의 무게. 내가 해봐서 아는데] 반복되는 알바, 우리는 과연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까? 내가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를 처음 시작한 건 언제였을까? 모르겠다 중학생이었는지 고등학생이었는지 학생이었던 건 분명하다.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건 전단지뿌리기(? 9月] 규정개정위원회, 공론장 역할 못했다. 지난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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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금 09.00 18:00. 149; [농협국민김치] 삼일절 배송 공. 149; [농협국민김치] 설연휴 배송 . 149; [농협국민김치] 5월 황금연휴 . 더블유하나 대표이사 : 김하나 서울특별시 양천구 중앙로 326. 고객센터 : 010-8522-5685 팩스 : CS로 문의바랍니다 전자메일 : kookminkimchi@naver.com.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하나 사업자번호 : 672-17-00292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6서울양천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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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 법률전문상담역 위촉.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서울북동지회 고문변호사 위촉.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법률자문 용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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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사무환경~! 사무기 선택의 기준!!! 국민OA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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