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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perspective: 포브스지 선정 미국 탑5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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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5 8. 6. 포브스지 선정 미국 탑50개 대학. 좋은 대학은 다 들어가 있지만,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그런 순위와는 좀 다름. 특히 리버럴아츠대학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음. "한국에서 몰라주는 대학" 가기 싫다고 리버럴아츠대학을 비선호. 하지만, 이런 대학에서 4년을 보낸다면 많은 실력을 쌓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됨. (그래도 학부 아이비리그를 고집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입학 기준(SAT점수, 과외활동 등)을 따져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가 꼭 좋은 학교 아니다.". 2) 졸업 후 연봉 (32.5%). 3) 학생 대출 (25%). 4) 졸업률 (7.5%). 5) 학업 성취도 (10%). 이 데이터를 3년 이동평균을 내서 순위를 정함. 10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11 United States Military. ETS에서 주관하는 시험...
different perspective: 8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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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5 8. 26. 대학 지원자 44%가 "학교에서 대학 지원하는데 별 도움을 못 받았다." (대학/진로 조언은 누구에게 받아야 하나? 미국 고등학생 165,000을 조사한 결과 44%의 학생이 대학 지원할 때 본인 학교에서 별 도움을 받지 못 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학교가 대학 지원절차에 대해 큰 도움을 못 줬다고 하며 54%의 학생은 본인 전공 선택에 대한 도움을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립학교의 경우 카운셀러 당 학생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사립학교의 경우에도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학생들 대학 지원과 전공 선택에 전문지식이 없는 카운셀러를 많이 봤다. 문제는, 미국학생도 이렇게 느끼는데 유학을 간 한국 학생은 어떻겠는가? 한국 학생의 문화적 배경도 모르는 카운셀러가 수두룩하다. 그럼, 미국 고등학교 카운셀러만 그런가? 2015 8. 25. Labels: 미국 대학 원서.
different perspective: 12월 2014
http://www.koop-seoul.com/2014_12_01_archive.html
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4 12. 27. 미국 대학 에세이 쓸 때 너무 어릴 적 얘기 쓰면 안 된다". 라고 많은 학원에서 가르친다. 하지만 아래 하버드 법대 에세이에서도 나왔듯이 이건 전혀 근거가 없는, 미국인들의 문화나 사고방식을 모르는 거짓 정보이다. 이런 정보가 아직도 학생이나 학부모들한테 통한다는 게 안타깝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영어를 제일 못 했던 내게 한 교수가 다가와 한 말은…. Labels: 미국 대학 원서. 2014 12. 17. 미국 사립대학교 SAT 높은 순위. 리딩과 수학 각각 8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라이팅 점수는 중요하지 않으므로 제외).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versity of Notre Dame. 아이를 시스템에...
different perspective: 2015-2016 커먼앱 AP 적는 칸이 15개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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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5 7. 14. 2015-2016 커먼앱 AP 적는 칸이 15개로 증가. 올해 커먼앺에는 AP과목을 적는 칸이 10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이걸 보고 분명히 AP학원에서는 "미국 대학이 AP 갯수에 대한 비중이 올라갔다"라고 하여 필요없는 학생에게는 AP를 강요할 것이고, 이미 AP를 많이 한 학생에게는 추가로 더 하라고 할 것이 뻔하다. 이건 그냥 애들이 AP를 많이 하니까 늘어난 거지 미국 대학에서 AP에 대한 중요성을 더 높이 평가해서 그랬다는 건 좀 오바가 아닌가 싶다. 어차피 그 전에도 10개 이상 한 학생은 다른 추가 정보에 AP를 적었을 거고, 그게 불편하니까 커먼앱에서 아예 갯수를 늘린 건데, 이걸 가지고 마치 미국대학의 시각이 변한 것처럼 엄마들을 선동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미국대학에서 AP 점수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얘기는 없으니 말이다. 미국 유학용 영어 문법 총정리.
different perspective: 9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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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4 9. 4. UPenn 입학 설명회] 9월 1일, 서울 외국인 학교. UPenn 입학 설명회를 다녀왔다. 입학 설명회가 늘 그렇지만,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말 성의가 없다고 느껴졌다. 입학사정관의 관광 외에는 별 특정 목적의식 없이 진행 한 듯. 그래도 몇가지 적어온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UPenn의 입학 요건 중 언급 된 것은:. 1 SATI 또는 ACT SATII 2개. 2 ED (Early Decision)을 위한 마지막 SAT는 11월에 볼 것. 3 Regular를 위한 마지막 SAT는 12월이지만, 1월도 백업 용으로 보면 좋을 것. 4 Score choice (스코어 초이스) 아님. 모든 점수 보낼 것. 5 SAT는 이차적인 요소. 학교 GPA가 제일 중요. 6 추천서 무시하지 말 것. 아주 중요함. 9 Why Our School? 에세이: 학교에 대해서 공부 좀 하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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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peration Phytopharmaka - Gesellschaft für die Belange und den Erhalt von pflanzlichen Arzneimitteln
Willkommen bei der Kooperation Phytopharmaka. Die Kooperation Phytopharmaka ist eine wissenschaftliche Gesellschaft, die sich für die Belange und den Erhalt von pflanzlichen Arzneimitteln einsetzt. Auf unseren Webseiten bieten wir wissenschaftliche Informationen für Fachkreise. ZB Ärzte, Apotheker, Pharma-Hersteller) und Ratgeberseiten für Verbraucher. Rarr; Wissenschaftliche Seiten. Kooperation Phytopharmaka GbR, B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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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 uns - K O O P - Schanze
Chancen in der Schanze. Das Schanzenviertel ist einzigartig. In keinem Hamburger Stadtteil gibt es so viele unterschiedliche Lebensformen und Menschen aus allen Ländern der Erde: Ehepaare, Singles und Alleinerziehende, Menschen mit Kindern und Menschen ohne eigene Familie. Viele haben Arbeit, viele suchen welche. Das Schanzenviertel ist ein reicher Stadtteil, nicht reich an Geld, aber reich an Möglichkeiten. Doch gerade für Familien entstehen manchmal Prob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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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path (나에게 맞는 미국 대학, 공부 전략, 활동 및 진로 디자인). 2018 2. 17. Common Application(커먼앺) 에세이는 자기 자랑하는 에세이가 아니다.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는 유학생이든 국내에서 학교를 다니는 국내생이든, 미국 대학 에세이 (커먼앺 에세이)를 쓸 때 저지르는 제일 큰 오류는 바로, 이 에세이가 자신을 자랑하는 기회인 줄 알고 에세이를 쓰는 거다. 이 에세이는 "넌 어떤 사람이냐? 에 대한 답을 쓰는 에세이다. 물론 7개 정도의 각각 다른 주제의 에세이 질문 중에서 하나 골라 쓰는 거지만, 결국 대학에서 알고자 하는 요지는 학생이 어떤 사람이냐, 어떤 캐릭터(character, 인격, 품성)을 가진 학생인가이다. 그러니 이런 내용을 알고자 하는 에세이에 자기가 얼마나 잘난 학생인지 자신의 업적을 나열하고, 자신의 능력을 자랑했을 때 "너는 어떤 사람이냐? 쳇, 재수없어." 이럴 수 있지 않을까? Labels: 미국 대학 원서. 이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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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1, 2014.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SATU 2015.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SATU 2015. BUKU GARIS SATU (80ms). BUKU GEO (120ms) HIJAU. BUKU SAINS (160 ms) BIRU. BUKU NOTA KHB (160ms) KUNING. BUKU KARANGAN (120ms) OREN. BUKU NOTA SEJARAH (100ms) COKLAT. Subscribe to: Posts (Atom).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SATU 2015.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DUA 2015.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TIGA 2015. SENARAI KEPERLUAN PELAJAR TINGKATAN 4 DAN 5 K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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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Braunschweig, Raum: BI 84.1, Bienroder Weg 84, Hörsaalzentrum. Arbeit und Gesellschaft im Wandel: Herausforderung Digitalisierung. Offene Vorlesungsreihe im Sommersemester 2018. Kompetent in die (digitale) Arbeitswelt die eigene Rolle und Handlungsoptionen im Beruf. Überfachliche Wahlveranstaltung: Handlungsbezogene Kompetenzen zur beruflichen Qualifizierung - Blockseminar im SoSe 2018 für Studierende der TU BS, der Ostfalia und der HBK. Öffentliche Versicherung, Theodor-Heuß-Str. 10, Braunschweig.
Koop Tijd - Your personal assistant @home
Your personal assistant @home. Fijne herinneringen en een glimlach op mijn gezicht als ik terugdenk aan de kinderfeestjes van mijn dochter. Het begon met een kinderfeestje thuis. Aangezien mijn dochter in januari jarig is, werd het vaker binnen dan buiten gevierd. Verschillende kinderfeestjes zijn de revue inmiddels gepasseerd. Ik ben dol op lijstjes). Wie worden er uitgenodigd en wanneer? Hoelang gaat de ‘party’ duren en wat komt er op tafel te staan? Hoe moet de uitnodiging er uit gaan zien? De uitno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