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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과거의 흔적 1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7/1.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수요일, 7월 26, 2006. 다 날려버린 블로그 글중 구글 검색중 우연히 한페이지 정도의 목록을 찾아냈습니다. 잊어버린 과거를 찾을 순 없지만, 그래도 완전히 잊어버리기엔 아쉬운 흔적들. 그중 찾아진 몇개의 글이라도 과거의 제자리에 돌려놔야겠네요. Posted by 하림과 예림 @ 12:33 오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47924;선 인터넷을 공유합시다. 49352; 둥지를 틀었습니다. 48660;로그 이사 했습니다. 54156;질은 개인적인 것이다. 51648;식블로그에서 펌질블로그로의 후퇴? 51064;터넷이 구정물 통이더냐? 48785;뺑이 교사와 스승의 날. 50612;차피 사람 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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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언론기사 '딥링크', 저작권침해 아니다"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7/blog-post_28.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금요일, 7월 28, 2006. 언론기사 '딥링크', 저작권침해 아니다". 시시껄렁한 말같지도 않은 미련한자들의 억지주장. 이제 더이상 할말이 없겠지. 더이상 떠들려면 차라리 인터넷을 떠나라. 그러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 법원 "딥링크 만으로 저작물 복제로 보기 어려워". 인터넷 사이트에 언론사 기사의 제목이나 사진 일부를 게재해 놓고 이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사이트의 해당 기사나 사진으로 이동하게 하는 이른바 '딥링크(Deep Link)'는 언론사 허락 없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하는 하급심 판단이 나왔다. Http:/ emanager.moneytoday.co.kr/eman/view/mtview.htm? Posted by 하림과 예림 @ 11:21 오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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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정신나간 블로그 서베이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8/blog-post.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월요일, 8월 28, 2006. 핫메일 이용하다가 배너광고에 블로그 서베이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했더니. 이거 참나원, 제일 마지막의 질문이 기가막히군. 아무리 눈을 뜨고 찾아봐도 내가쓰는 블로그는 하나도 없으면서 강제로 고르라 그러네. 첵크하지 않으면 엉뚱한 에러나 띄우고. 블로그 사용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인가? 이래놓고 어디어디를 제일 많이쓰니 어쩌니 헛소리 하겠지. 휴우 힘들다 인터넷이란게. Http:/ www.asiablogsurvey.com/public/survey.php? Posted by 하림과 예림 @ 4:56 오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44284;거의 흔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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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道를 보고 사시나요?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9/blog-post.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월요일, 9월 04, 2006. 창문을 열고 달리는 차안에서는 써늘함이 느껴진다. 근데 언제 나에게 여름이 있었던가? 길 옆의 나무들이 푸르름을 간직하고 이젠 질때를 생각할때인데. 난 언제 그 푸르름이 시작되는것을 본 적이 있는가? 여름전의 봄은 혹은 그 이전의 겨울이 언제 있었던가? 푸르른 하늘 조차도 느끼질 못하고,. 하늘의 해가 눈 부신지. 밤에 뜨는 달의 정취 조차 느끼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는구나. 우주속에 내가 존재함을 느끼는 여유가 삶의 道이건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또 그동안 살아갔던 많은 이들이. 그들은 道를 느끼고 살았을까. 라디오에서 나오는 팝송을 듣는다. Posted by 하림과 예림 @ 7:16 오후.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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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펌질은 개인적인 것이다.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7/blog-post_18.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화요일, 7월 18, 2006. 블로그에 대해 펌질에 대한 경계심이 많다. 펌"이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지금 인터넷의 펌질의 문제는 개인의 공간에 올리는 펌을 포털이 서비스적 입장에서 감추어져야 할 것을 서비스로 오픈하도록 유도하는데에 있다. 펌"은 스크랩이며 이 스크랩은 개인적인 것이다. 이 스크랩 행위는 링크의 영속성이 보장될때까지, 검색엔진이 더욱 훌륭해 질때까지 계속 될것이다. 따라서 "펌"은 개인적인것과 개방적인 것, 그리고 커뮤니티의 중간단계인 현재의 블로그에서 자동적으로 조정될 문제이다. Posted at 2006-07-18 오전 1:38:20. Posted by 하림과 예림 @ 1:38 오전. 새 보금자리를 만드신 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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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블로그 이전할까 합니다.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09/blog-post_11.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월요일, 9월 11, 2006. Blogspot의 블로그 기능이 너무 속이 터져서. 개인적인 서비스가 정비되는 대로 이전처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 gruter.tistory.com/. Posted by 하림과 예림 @ 8:58 오후. Kinetic watches are considered as great investment. And energy-saving gadgets, but the solar-powered models can. Easily compete with them. But people are more interested in discussing the three newly-released Maurice Lacroix Pontos D. Keep in mind, that there are certain watch makers,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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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8월 2006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_08_01_archive.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목요일, 8월 31, 2006. 네이버는 기존 시스템을 과연 구글과 같은 분산시스템을 바꿀것인가? 아무래도 그 행보와 그 다음에 나올 쇼가 기대되는군. 근데 하필 그리드 시스템이라고 명명하였을까? Posted by 하림과 예림 @ 3:31 오전. 월요일, 8월 28, 2006. 핫메일 이용하다가 배너광고에 블로그 서베이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했더니. 이거 참나원, 제일 마지막의 질문이 기가막히군. 아무리 눈을 뜨고 찾아봐도 내가쓰는 블로그는 하나도 없으면서 강제로 고르라 그러네. 첵크하지 않으면 엉뚱한 에러나 띄우고. 블로그 사용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인가? 이래놓고 어디어디를 제일 많이쓰니 어쩌니 헛소리 하겠지. 휴우 힘들다 인터넷이란게. Http:/ www.asiablogsurvey.com/public/survey.php?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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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6월 2006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_06_01_archive.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목요일, 6월 29, 2006. 기업으로서의 첫눈과 기다리던 서비스로의 첫눈. 우리는 첫눈을 기다리다 첫눈을 맞아보지도 못하고 싸래기 눈만 맞다가 겨울을 보내 버렸다. 그와중에 기다리던 우리에게 남은것은 충혈된 눈과, 찝찝하고 축축하게 젖은 외투 뿐이다. */. 서비스로서의 첫눈을 기다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순수성이었을까? 관심가져야할 가치도 없는 것을 하루건너 한번씩은 살펴본 자의 어리석음이라. 장사를 했다면 아주 잘 한 장사지. 장삿치로 치부되길 바란다면 무슨 코멘트가 필요하리오. 이윤 잘 남긴 장사를. 일반 유저들이 첫눈이 무엇이었는지나 알까? 첫눈을 아는 유저들은 그나마 인터넷 검색 매니어요, 업계 관계자들일것이라. 그럼 그들이 "성공하세요"라고 바랬던것이 무엇일까? 이윤 많이 남겨서 장사 잘 하세요" 라고 기운을 북돋은 것일까? 돈 있는 자가 무섭다더니. 이제 그만 잘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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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콘텐츠다.: 9월 2006

http://harimyerim.blogspot.com/2006_09_01_archive.html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으면서 모든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 검색과 자동분류 그리고 . 검색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월요일, 9월 11, 2006. Blogspot의 블로그 기능이 너무 속이 터져서. 개인적인 서비스가 정비되는 대로 이전처럼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 gruter.tistory.com/. Posted by 하림과 예림 @ 8:58 오후. 월요일, 9월 04, 2006. 창문을 열고 달리는 차안에서는 써늘함이 느껴진다. 근데 언제 나에게 여름이 있었던가? 길 옆의 나무들이 푸르름을 간직하고 이젠 질때를 생각할때인데. 난 언제 그 푸르름이 시작되는것을 본 적이 있는가? 여름전의 봄은 혹은 그 이전의 겨울이 언제 있었던가? 푸르른 하늘 조차도 느끼질 못하고,. 하늘의 해가 눈 부신지. 밤에 뜨는 달의 정취 조차 느끼지 못하고 세월을 보내는구나. 우주속에 내가 존재함을 느끼는 여유가 삶의 道이건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또 그동안 살아갔던 많은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