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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5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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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p Theory: Cultural Signs of Queerness and Disability. January 26, 2015. April 10, 2016. Crip Theory: Cultural Signs of Queerness and Disability. It was really useful for me to read them in the reverse order. It helped to read some strictly disability theory prior to diving into how it intersects with queer theory, which is admittedly not my field. My reading of this book was also aided by McRuer’s. 1,897 more words. 치안국가에 맞서는 성정치’에 대한 메모. 무정한 신 아래에서 사랑을 발명하다. 밑줄]멀고도 가까운 읽기, 쓰기, 고독, 연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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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pink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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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국가에 맞서는 성정치’에 대한 메모. October 3, 2016. October 3, 2016. 치안국가에 맞서는 성정치’에 대한 메모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펢] 이슈1. 2016.6. 우리가 가진 어떤 부분을 범죄로 잘라 내버릴 것인가? 나는 손쉽게 그러한 결정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 중 누군가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추방하는 문제로 끝나는 것 아니라 우리 삶에 포함된 어떤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도록 만듦으로써 우리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우리를 살리는 노력을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무정한 신 아래에서 사랑을 발명하다. October 3, 2016. October 3, 2016. 토요판] 신형철의 격주시화 (隔週詩話). 살다가 살아보다가 더는 못 살 것 같으면. 아무도 없는 산비탈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누워 곡기를 끊겠다고 너는 말했지나라도 곁에 없으면. 당장 일어나 산으로 떠날 것처럼. 두 손에 심장을 꺼내 쥔 사람처럼. 취해 말했지나는 너무 놀라 번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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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의 나는 좀 다르다.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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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의 나는 좀 다르다. August 11, 2015. April 10, 2016. 오늘 거기서 같이 일했었던 사람을 만났다. 다른 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종종 행사가 있을때마다 마주친다. 나는 그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에 따라 행동을 했다. 하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거스럭 거리는지도 모른다. 그가 보는 나는 꽤 다른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다르고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 어릴땐 가족관계와 그 밖의 관계로 단순했다면. 자아가 텅비었다는 말은 사실 그냥 위로일지도 모른다. 자아는 책임을 통해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애정과 감정을 통해서 채워진다는 편이 좀더 가까울것 같다. 어떤 곳에서는 책임회피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냥 이상한 사람으로. 쓸모없는 사람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듯이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다. 최승자, ‘내 청춘의 영원한’.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Leave a Reply Canc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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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살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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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April 10, 2016. Paris Is Burning (1990) Watch the Full Documentary Online.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Address never made public).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 Log Out.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 Log Out.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 Log Out.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 Log Out. Notify me of new comments via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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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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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14. April 10, 2016. 물고기자리의 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은 다음. 기진맥진해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 물 묻은 손을 옷에 닦는 것이 너무 좋아. 나는 가슴이 터질 것 같거든. 8211; 신해욱 syzygy. 8212;————————————–. 이태원에서 여섯시쯤 생각날 것 같은 시다. 서강교지] 무성애에 관하여, 임옥희. One thought on “ 하류. May 2, 2014 at 1:08 am.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Address never made public).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 Log Out. Notify me of new comments via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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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4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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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로드, 뉴블랙. May 25, 2014. April 10, 2016. Http:/ www.hrffseoul.org/ko/film/967. 정체성을 긍정하고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래리는 자신을 레티나라고 불러달라고 했고 여성복장을 했고, 좋아하는 남자동료에게 고백을 했다. 친구들은 레티나가 정말로 좋은 사람이었고 내면이 강한 친구라고 증언했다. 여러모로 부산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의 당사자와 너무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일이라, 여러모로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학생에 대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를 하고 있었지만 ‘여장’은 문제행동이었고, 몇명의 교사들은 적극적으로 제재를 하려고 했다. 가해학생 브랜든은 총기를 사용할 수 있었고, 백인우월주의 집단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혐오범죄를 처벌하는 법이 있었지만 배심원은 그것을 적용하지 않았고, 살인죄인지 상해치사인지를 두고 논쟁했다. 반동성애 집단의 전략은 동성애자와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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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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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5. April 10, 2016. Http:/ www.hrffseoul.org/ko/film/1171. 영화제가 열리는 곳 부스앞에 섰는데 해피투게더 회원이라면서 인사를 건네온 분을 만났다. 까페에 이 영화를 보러오라면서 글을 올릴때 기대를 해보곤 하지만 정말 이렇게 누군가 나와서 인사를 건넨 것은 처음. 영화를 보곤, ‘슬픈 영화였다’고 짧게 감상을 나누고 헤어졌다. 고통을 느끼고 설명하는 방식. 그것을 해결하는 방식. ‘새처럼’ 자유롭다는 것. 초월에 대한 욕망. 최승자, ‘내 청춘의 영원한’.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Address never made public).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 Lo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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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팟캐스트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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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April 10, 2016. 신형철은 이미 그만둔 상태였고,. 김희철의 사진을 찾아보았지만 목소리로 상상했던것과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암튼 수긍은 했다. 최은미, 윤이형의 소설들을 듣고,. 8216;울분’이라는 제목도 팟캐스트를 통해서 들은 소설의 제목이다. 감정이 조금 복잡해지고, 차오른다. 누군가의 감정에 대해서 들어본다. 합창을 보고 듣는 것 보다 스펙터클은 없지만. 정희진, 괴롭고 그리운 것.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Address never made public).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 Log Out.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 Lo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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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괴롭고 그리운 것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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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괴롭고 그리운 것. May 3, 2015. October 3, 2016.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달빛 아래서의 만찬 , 아니타 존스턴 지음, 노진선 옮김, 넥서스북스, 2003. 아버지는 하루 3갑, 줄담배를 태우시는 체인 스모커다. 담뱃불은 기상 직후 딱 한번 필요할 뿐이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갈 땐 결국 담배를 사게 된다. 있는 담배도 없애버릴 판에, 담배 사는 데 내 돈(! 을 쓴다 나는 과자 중독이다. 먹는 것으로 인생고에 대처한다. 내 건강을 염려한 지인들이 과자 대신 술, 담배를 권할 정도다. 그렇지만 친구들도 내게 과자를 선물한다. 내 기쁨을 알기 때문이다. Paris Is Burning (1990) Watch the Full Documentary Online.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Notif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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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4 –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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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14. April 10, 2016. 물고기자리의 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은 다음. 기진맥진해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 물 묻은 손을 옷에 닦는 것이 너무 좋아. 나는 가슴이 터질 것 같거든. 8211; 신해욱 syzygy. 8212;————————————–. 이태원에서 여섯시쯤 생각날 것 같은 시다. April 29, 2014. April 10, 2016. April 10, 2014. April 10, 2016. 이목구비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멋대로 존재하다가. 오늘은 나를 위해 제자리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나는 정돈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이런 어색한 시간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는 점점 갓 지은 밥 냄새에 미쳐간다. 내 삶은 나보다 오래 지속될 것만 같다. 8212;————-. 일주일에 이틀 긴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한다. 현진이 추천해준 신해욱의 시집. 김소연의 해제를 읽고 좀 눈물이 났다. 치안국가에 맞서는 성정치’에 대한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