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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6km. 말썽 시작! 와이퍼가 찡찡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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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34556km. 말썽 시작!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얼마 전 비 오라지게 오던 날. 어디선가 신경을 긁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음의 원인은 뒷유리 와이퍼. 뒷유리가 꽤 누워있지만, 어쨌거나 해치백이라. 비 오는 날엔 뒷유리 와이퍼가 필수인데 이놈시키가 움직일 때마다 으그극으어극걱. 내려서 살펴보니 보기엔 멀쩡하고 잘 움직이기도 한다. 단지 정체 불명의 소음만 날 뿐.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뻗으면 곤난해질 것 같아서 파란손으로 고고. 근데 와이퍼 모터 재고가 없대서 부품 주문. 그리고 이틀 후에 연락이 왔다. 출발 전에 찍어서 34556km. 퍼런손 도착했을 때는 34563km 였을 거야 아마. 해치의 내장재를 뜯어내면 모터가 보인다. 케이블을 뽑고 나사 세 개쯤 푸르니 모터가 분리되더라. 정비하기 편하게 맹그러 놨네 ㄲㄲ.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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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생소한 스마트 워치 ASUS Zenwatch 개봉기 (with 아이폰)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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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여전히 생소한 스마트 워치 ASUS Zenwatch 개봉기 (with 아이폰).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지난번에 개봉기를 썼던 생소한 스마트워치 모토 360은(클릭). 아이폰에서는 도저히 쓸 수 없을 정도로 끊김이 심해서 장터에 보냈고. 하지만 51.1 업데이트 이후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해서 다시 구매한 건 함정). LG 어베인이나 구해볼까.하던 찰나에 이번엔. 젠워치 2가 나온 덕분에 가격이 살짝쿵 떨어졌다. 물론 신상이 좋기야 하겠지만. 당연히 비쌀 거고, 어차피 아이폰에서 쓸 거라 그렁 거 필요 없으므로. 하고 보니 아뿔싸 배송까지 1 2개월. 재고가 없었나 ㅜㅜㅜㅜㅜㅜ. 잊고 있을 때쯤 오겠눼 하며 기억에서 잠시 덮어두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갑자기 배송 일정이 훅훅 당겨지더니, 일주일 뒤 내 손에 들어왔다. 그러므로 번들 케이블은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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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깡으로 이렇게 비싸세요? - 애플 워치 스포트 개봉기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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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뭔 깡으로 이렇게 비싸세요? 애플 워치 스포트 개봉기.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에이수스 젠워치, 그리고 젠워치와 모토 360 비교 이렇게 두 개의 포스트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문달빛 횽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순서를 엎고 애플 워치 개봉기 먼저 올리기로. 항상 도입부에서 말하던 '샀으니까 까보자'는 Open과 Diss의 중의적 의미였는데. 이번엔 쪼끔 다르다. 대놓고 까기 위해서 샀다. 화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목요일 수령. 물 건너서 올 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ㅋㅋ. 당연히 네모 반듯한 상자일 줄 알았거늘 박스가 길쭉길쭉해서 놀람. 그리고 꽤 많이 엄청 묵직해서 한 번 더 놀람. 모양새를 보아하니 여기 본체가 들어 있겠지? 트가 아닌 그냥 애플 워치는 네모 반듯한 박스던데. 점점 늘어난다잉 -.-. 어쨌거나 저쨌거나 계속해서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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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아줘~♬ 김밥!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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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진짜 오랜만에 올리는 만들어 먹자. 그동안 해먹은 건 은근 많은데. 귀찮아서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물만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다 보니. 아마 앞으로도 블로그엔 자주 올리지 않을 듯하지만 ㅋㅋ. 어쨌든, 오늘은 맘을 다잡고 과정을 찍었다. 언젠가부터 식탁 위에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김밥용 김. 아마 동생이 사다 놓은 것 같은데, 유통기한 2015년 6월 21일.-.-. 한 달은 지났지만, 그래도 밀봉 된 거고 구운 김은 아니니까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김밥 재료를 사 왔다. 근데 재료비가 쫌 많이 들어감 ㅋㅋㅋㅋ. 김밥용 햄이래서 당연히 조각조각 떨어지는 그건 줄 알았는데 -.-. 맛살 대신 럭셔리하게 크래미! 재료비 상승 요인 중 하나 ㅋㅋ. 당근은 대충 채를 썰어서 볶볶. 채 써는 거 연습 좀 해야지. 어설프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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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라이카! 라이카 X (typ113) 개봉기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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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나의 첫 번째 라이카! 라이카 X (typ113) 개봉기. 어설픈 사진질/사진 찍는 물건들.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쓸 때 지분이 조금 있었던 라이카 X. 그때부터 사까마까마까사까 하루 열두 번씩 고민을 계속하던 사이에. 가격이 꽤 많이 내려갔다. 250이 넘던 일반판은 210 정도까지 떨어졌고. 일반판 홍콩 구매대행은 부가세, 배송비까지 해도 180만 원대. 살짝 솔깃했음). 몽클레르 에디션은 370 380씩 하던 게 무려 100만 원이나 빠져서 지금은 270만 원. 한정판인 데다 우리나라 배정 물량이 10대라고 그러더만.아직도 재고가 있나? 후랭스 국기 색깔의 몽클레르 에디션이 예쁘긴 한데 오래 쓰면 때도 탈거 같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라이카는 시커먼스 아니겠능가. 사실 클래식한 느낌은 블랙보단 실버 컬러에 블랙 가죽 두른 게 제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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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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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201608.07 00:41 신고. 일단 아쿠아로 예약은 해놓았고 예약 완료 메일은 왔습니다. 근데 다른데서도 수동으로 차량 확인하고 만차라고 알렸던 경우가 다반사라서요 ㅠㅠ. 제발 예약되기를 빌며. 덕분에 그래도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201608.07 00:42 신고. 두번밖에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여긴 예약메일 오면 진짜 그걸로 딱 끝이더라고요 ㅋㅋ. 렌터카는 걱정 덜어놓고 여행 준비만 하시면 될겁니다. 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201608.07 00:19 신고. 말씀해주신 OTS 렌터카 찾아서 해봤는데 정말 있더라구요. 12 15일로 가는데. 하루나 이틀이라도 괜찮아서 해보니 있던데, 근데 매번 번역 누르기가 까다로워서 한국판 페이지가 있어서 들어가서 거기서 똑같은 조건으로 검색하니 또 없더라구요? 201608.07 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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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로그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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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ShO Ony'z [ 발 Log ]. 새로운 것에 흔들리는건 죄가 아니다. A Rose For Ecclesiastes. 듀아넷 : 너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은 이. 마냥 좋은 아잉이의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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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떠난 제주도 여행 - 만세국수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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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먹으러 떠난 제주도 여행 - 만세국수. 세넓먹많/먹는 게 남는 거.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점심을 먹고 만장굴에 들렀다가 느긋하게 공항쪽 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가? 시장에 들러서 옥돔이랑 오메기떡을 샀다. 그리고. 제주에 오면 먹어봐야 할 몇 가지 중 하나 고기국수. 자매국수, 삼대국수, 올래국수 등등 유명한 집이 많던데. 그냥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자! 해서 오게 된 만세국수. 근데 다 먹고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함덕해수욕장까지 다녀왔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 순대는 역시 병천순대가 젤 맛나는 거 긑애. 고기국수는 그냥 그래씀. 돼지국밥에 면 넣어서 먹는 맛? 돼지 육수는 특유의 잡내를 없애기 쉽지 않은데, 여기도 냄새가 조금. 다시 제주에 가게 된다면 다른 곳에서 한 번 더 먹어봐야 할 음식. 그래도 난 면보다 밥이 더 죠아. 다른 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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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복달임 음식 훈제오리 단호박 찜, 초계 국수 - Lowmantic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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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중복 복달임 음식 훈제오리 단호박 찜, 초계 국수. 이 글의 ID로 URL 전환.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초계 국수는 대실패 ㅋㅋㅋㅋㅋ. 이거 만들려고 어제부터 닭 육수 내고 고생은 죽어라 했는데. 훈제오리 단호박 찜. 오리는 보이질 않는구로. 호박 두 개 쪘는데 찍은 이놈은 퍼석하고 안 이쁘게 된 놈. 이거 사진 다 찍고 다른 거 대충 신경 안 쓰고 갈랐더니. 훨씬 이쁘고 맛깔나게 됐네. ㅜㅜ. 그래도 어쨌든 얘는 꽤 맛있었음. 메밀면 말고 그냥 중면을 쓸 걸. 시판 육수를 섞으려다 그냥 닭 육수에 백김치 국물 섞어서 만들었는데. 휴 어제부터 고생한 보람이 없다. ㅜㅜ 역시 MSG가 필요해. 말복엔 나가서 사 먹어야지. 트랙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를 복사해서 트랙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 풀무원 골뱅이 비빔면 with 레알 골뱅이. 다른 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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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Log ] (810). 먹는 게 남는 거 (167). 사진 찍는 물건들 (31). 별 도움 안 되는 (60). 혼자 노는 이야기 (157). 먹는 게 남는 거. 별 도움 안 되는. ShO Ony'z [ 발 Log ]. 새로운 것에 흔들리는건 죄가 아니다. A Rose For Ecclesiastes. 듀아넷 : 너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은 이. 마냥 좋은 아잉이의 세상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