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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ying's page: 추수 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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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8, 2010. 저는 지난 목요일에 시카고에 갔어요. 불길한 금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쇼핑을 했어요.백화점에서 판매를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 너무 힘들긴 하지만 쇼핑을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금요일 오후에 매디슨에 돌아갔어요. 토요일에 미식축구 경기를 있기 때문에 일찍 돌아갔어요. 토요일 Camp Randall에 갔어요. 날씨가 너무 춥긴 하지만 마지막 경기있어서 꼭 가야했어요. 상대가 Northwestern예요. 결과가 70-23이에요. Badger를 그 시합에 이겼어요.와! Http:/ www.uwbadgers.com/allaccess/? November 28, 2010 at 10:48 PM. 결영 씨도 미식축구 팬이구나! 저는 미식 축구에 대한 뉴스를 TV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정말 뜨겁더라구요!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View my complete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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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ying's page: 바쁜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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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1, 2010. 저는 지난 주말에 너무 바빴어. 토요일 오후에 GMAT시험을 받았어. 월요일에 중간 시험을 많이 있었어. 저는 너무 피곤했어. 왜냐면 그 동안은 제가 재수가 없었어. 다음주에 중간 시험을 두게 있어. 꼭. November 18, 2010 at 6:31 PM. 결영 씨는 다 잘 해낼 겁니다!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View my complete profile. Watermark template.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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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ying's page: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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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7, 2010.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View my complete profile. Watermark template.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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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ying's page: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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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 2010.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라운드 하우스. 저는 처음 미국에 오기 전에 인터넷으로 대학교 기숙사를 신청했어요. 인데 방이 작은 편이었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조금 멀어서 그 다음에. 보다 편리하긴 하지만 방이 좀 작았어요. 개월 전부터 아파트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어요. 제 집이 좀 작은 편이긴 하지만 제가 혼자 사니까 괜찮아요. 층에 있어서 전망도 좋은 편이고 공기도 맑은 편이에요. 아파트는 관리비와 전기 요금. 수도 요금 하고 인터넷 요금을 따로 내야 해서 기숙사보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개인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도서관이 너무 가까워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것이 장점인데 단점도 있어요. 가 너무 가까워서 주말에 파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좀 시끄러운 편이에요. 저는 라운드 하우스 아파트 생활에 만족하는 편이에요. 공동생활을 하고 싶지 않은 분은 아파트에서 혼자 한번 살아 보세요.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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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님의 한국어 강의실: 김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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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겨울 동안 먹기 위해서 김치를 한번에 많이 만드는 것을 김장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보통 11월에 김장을 하는데 매디슨은 좀 추우니까 제가 김장을 빨리 했어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 냉장고 안에 가득 있는 김치를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여기 제 김장 이야기가 있습니다. 텃밭(garden)에서 직접 배추하고 무를 재배했어요. 무는 정말 빨리 잘 자라서 제 얼굴보다 큰 것도 있었어요. 배추는 좀 크기가 작긴 했지만, 유기농(organic)이라서 건강에도 좋고 맛있을 것 같아요. 배추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금은 꼭 바다소금을 써야 해요. 배추를 소금에 맛있게 절여야 돼요. 절인 배추를 양념에 버무리면 끝! 지금 우리집 냉장고 안에는 김치밖에 없어요! 김치가 맛있게 익으면 김치찌개, 김치찜, 김치볶음밥 등등 맛있는 김치 요리를 먹을 거예요! 2010년 10월 26일 오후 8:37. 와우, 김치을 만들기 배우고 싶어요! 2010년 10월 30일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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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님의 한국어 강의실: 바늘 쌈지 needl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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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바늘 쌈지 needle case. 제 친구가 만들었어요. 너무 이쁘지요? 한국 전통 자수(Korean Traditional Embroidery)예요. 2010년 11월 4일 오후 1:17. 우와 너무 예쁘다 엄마가 바늘 쌈지 좋아한 것 같아요. (i think my mom would like a needle case like that ).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바늘 쌈지 needle case. 풍경 템플릿.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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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님의 한국어 강의실: 9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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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일 화요일. 친구들을 더 알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풍경 템플릿.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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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님의 한국어 강의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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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오랫만에 우리과 동기(same year entering school/work friends)들을 모두 만났다. 방학이 끝나고 나서 친구들을 처음 만났기 때문에 너무 반가웠다.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방학 동안 한 일, 여행 이야기, 가족 이야기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친구 중 한 명에게 방학 동안 아기가 생겼다고 했다. 우리는 크게 소리 지르면서 축하해 주었다. 좋은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는 즐거운 일이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발음하기 어려운 한국어 문장 (Tongue Twisters). 2010년 가을 학기 3학년 한국어. 풍경 템플릿.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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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님의 한국어 강의실: 11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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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1 어머니와 아버지가 미국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2 내년 여름 방학에 스페인에 갔으면 좋겠어요. 65279; 저는 스페인을 너무 좋아해요. 남편이 다니는 대학원이 마드리드에 있어서 저는 스페인에 두 번 가 봤어요. 스페인에 있을 때 스페인 여기 저기를 여행했는데, 스페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문화가 함께 있는 곳이고 전통적인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참 독특해요. 그리고 스페인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내년 여름에 꼭 스페인에 다시 가서 아직 가 보지 못한 도시들을 구경하고 투우 경기도 보고 맛있는 스페인 음식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3 Hoofers에서 수상레포츠(water sports)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2010년 11월 2일 화요일. 지금까지 살면서 저한테 제일 기억에 남는 날 중의 하나는 제 결혼식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다음에 제가 부케를 던졌는데, 일본에서 온 유학생이 부케를 받았습니다. 그 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