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tory.khan.kr
'다이어트 헬스 요가' 태그의 글 목록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tag/다이어트%20헬스%20요가
다이어트 헬스 요가'에 해당되는 글 1건.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Posted in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목표 : 현재 몸무게에서 3개월에. 다이어트 방법 : 운동과 식단조절. 걷기와 헬스 요가 병행, 저녁금식 또는 소. 목표 미달시 : 좀 더 강력한 운동과 더 강력한 금식(스피닝 또는 복싱 예정). 다이어트의 적 : 의지박약으로 빠른 포기, 타고난 식복, 음주의 유혹. 1) 지금까지 뭘 했나? 집에서 가까운 헬스장을 등록해야 자주 갈꺼란 생각에 집근처 휴라인 휘트니스센터 등록. 헬스 3개월 15만원 요가 (3만원 추가) 락카(3개월 15000원) = 현금가 195000원에 등록완료. 월, 수, 목=요가 헬스. 1주일에 야근 1일 빼고 토, 일 포함 = 주 5일은 운동 목표. 13일 - 런닝머신(20분) 자전거타기(10분) 요가50분. 14일 - 헬스OT 인바디측정 = 퍼스널 트레이닝 10회 60만원, 체지방 경계선 확인. Total : 10,252.
singlestory.khan.kr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category/나의%20일상
나의 일상'에 해당되는 글 4건. 지하철 1호선으로 광화문 출근하기. 엄마와 팥칼국수 그리고 장수사진. 지하철 1호선으로 광화문 출근하기. Posted in 나의 일상. 인천으로 이사한 첫 겨울을 폭설과 함께 4일째 출퇴근전쟁을 치르고 있다. 2010년 1월 4일 폭설 첫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 눈이 많이 왔구나.간만에 쌓인 눈이 참 예쁘구나. 새해 첫 출근이고 눈도 왔으니 조금 빨리 출근해서 새로운 다짐과 함께 새출발해보자. 송내역까지 평소 30분이면 도달하던 버스가 20센치 쌓인눈을 못이기고 서다가다를 반복하더니. 장수고가밑에서 그냥 20분째 서있었다.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고있다. 아 저분들 여기서 내려서 어찌 걸어가려구 저러나 미쳤구나.싶었다. 그러나 내가 탄 버스는 20분을 그냥 그대로 더 서있는 거다.나두 그들처럼 거기서 내렸다. 오랜만에 도착한 전철안은 그야말로 전쟁통에 피난하는 행렬들의 모습이다. 앉아있는 사람에게 신문으로 얼굴을 쳐가면서 봐야할 중요한 내용이던가?
koong.khan.kr
2017/02 글 목록
http://koong.khan.kr/archive/201702
Blog is powered by kakao.
singlestory.khan.kr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entry/변함없는-몸무게그리고-유혹의-날들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Posted in 다이어트 일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저울은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운동시작이후 술먹자는 유혹은 자꾸 생긴다. 나랑 다이어트와 어울리지않음이야.쩝.ㅠ. 운동시작, 곧 다이어트 시작은 2주째 고비를 맞고 있다. 무반응 저울과 음주의 유혹, 식복, 또하나는 집에서 그냥 쉬고싶은 마음.여러가지로 흔들리는 중. 어째든 돈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헬스장은 출근도장을 찍어야한다! 3개월후 5키로 감량은 나뿐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에게 이미 소문냈다. 오늘도 날 이기고 헬스장 고고.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Total : 10,266.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 (2). 지하철 1호선으로 광화문. (4). 엄마와 팥칼국수 그리고 장. (2). 주2회 점심 걷기 파트너로 당. by 승리. 체지방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 by 진규엄마.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by 모르세. Used cars in area.
singlestory.khan.kr
'다이어트 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category/다이어트%20일기
다이어트 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Posted in 다이어트 일기.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저울은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 운동시작이후 술먹자는 유혹은 자꾸 생긴다. 나랑 다이어트와 어울리지않음이야.쩝.ㅠ. 운동시작, 곧 다이어트 시작은 2주째 고비를 맞고 있다. 무반응 저울과 음주의 유혹, 식복, 또하나는 집에서 그냥 쉬고싶은 마음.여러가지로 흔들리는 중. 어째든 돈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헬스장은 출근도장을 찍어야한다! 3개월후 5키로 감량은 나뿐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에게 이미 소문냈다. 오늘도 날 이기고 헬스장 고고. 변함없는 몸무게.그리고 유혹의 날들.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Posted in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목표 : 현재 몸무게에서 3개월에. 다이어트 방법 : 운동과 식단조절. 걷기와 헬스 요가 병행, 저녁금식 또는 소.
singlestory.khan.kr
'나의 밥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category/나의%20밥상
나의 밥상'에 해당되는 글 2건.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2) 오징어와 초장.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1) 고등어조림.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2) 오징어와 초장. Posted in 나의 밥상.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2) 오징어와 초장.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1) 고등어조림. 200912.03 13:35 신고. 반찬들보다 밥이 더 맛있어 보임.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1) 고등어조림. Posted in 나의 밥상. 무를 예쁘게 썰기는 무척 어렵다.ㅠ.ㅠ. 그러나 고등어보단 양념에 베인 무가 더 맛있다. 내가 만들었지만.맛은 기가막히게 좋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2) 오징어와 초장. 내가 좋아하는 메뉴만들기(1) 고등어조림. 200912.02 12:24 신고. 아가씨 맛있겠다. 여기도 고등어가 있는데 한국 고등어하고는 달라. 더 맛이 없다. ㅠ.ㅠ. 200912.03 02:16 신고. Total : 10,266.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 (2).
singlestory.khan.kr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10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록하다! Posted in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목표 : 현재 몸무게에서 3개월에. 다이어트 방법 : 운동과 식단조절. 걷기와 헬스 요가 병행, 저녁금식 또는 소. 목표 미달시 : 좀 더 강력한 운동과 더 강력한 금식(스피닝 또는 복싱 예정). 다이어트의 적 : 의지박약으로 빠른 포기, 타고난 식복, 음주의 유혹. 1) 지금까지 뭘 했나? 집에서 가까운 헬스장을 등록해야 자주 갈꺼란 생각에 집근처 휴라인 휘트니스센터 등록. 헬스 3개월 15만원 요가 (3만원 추가) 락카(3개월 15000원) = 현금가 195000원에 등록완료. 월, 수, 목=요가 헬스. 1주일에 야근 1일 빼고 토, 일 포함 = 주 5일은 운동 목표. 13일 - 런닝머신(20분) 자전거타기(10분) 요가50분. 14일 - 헬스OT 인바디측정 = 퍼스널 트레이닝 10회 60만원, 체지방 경계선 확인. 경계 넘어서면 병원가야한다고 트레이너 경고! 15일 - 오후1시 1시간30분 유산소운동.
singlestory.khan.kr
4년만에 귀환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entry/4년만에-귀환
야심차게 시작했던 블로그는 예상대로 얼마 못가 휴면상태였다가 4년만에 복귀한다. 연예인도 아닌 내가 구지 컴백이유라면 내 인생에서 절대 안되는것중에 하나를 하기로 결심했기때문이다. 그동안 말로만 수십번했던 다이어트! 이젠 안하면 안되는 상황까지 왔기에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를 기록하려 한다. Total : 10,265. 2월 13일 휘트니스센터 등. (2). 지하철 1호선으로 광화문. (4). 엄마와 팥칼국수 그리고 장. (2). 주2회 점심 걷기 파트너로 당. by 승리. 체지방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 by 진규엄마.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by 모르세. 선택 결과 하나라도 소. by 심광복. 어째 요즘은 블로깅을 안하셔. by 진규엄마. Used cars in area. Used cars in area. Total : 10,265. Customize Your Contents 마크쿼리. Project maintained by Ungki, H.
singlestory.khan.kr
엄마와 팥칼국수 그리고 장수사진... | 싱글스토리
http://singlestory.khan.kr/entry/엄마와-팥칼국수-그리고-장수사진
엄마와 팥칼국수 그리고 장수사진. Posted in 나의 일상. 어느덧 2009년도 보름남짓밖에 안남았다. 매년 이맘때면 느껴지는 허탈감과 아쉬움.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이 무엇이었는지도 모른 이놈에 건망증. 내 나이가 많아질수록 부모님은 늙어가시는구나 싶어 한해한해 느낌이 다르다. 늘 엄마한테 립서비스만 하고 제대로 뭐하나 해드린것도 없는데 엄마는 자꾸 늙어가신다. 엄마’란 단어만으로도 눈물이고 애틋한데. 엄마가 아프고 늙어가시는 모습을 볼때면 애처롭기 그지없다. 이번 동계휴가엔 엄마랑 놀아드리기로 마음먹고 고향엘 내려갔다. 딸이 온다고 하면 엄마는 늘 그렇듯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준비해노신다. 비싼 고기반찬은 아니더라도 이번에도 생굴, 김치, 도토리묵, .을 해주셨다. 오후2시에 도착한다고 하면 12시부터 터미널에 나와 계시는 울엄마. 난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손잡고 재래시장 구경가는 걸 좋아했다. 이번에도 엄마랑 재래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엄마는 시장입구에 있는 사진관에서 영정사진을 찍자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