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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rd.kr :: '신앙 Faith/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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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회개 이후를 말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술을 마시면 안되나요? 말씀을 강조하는 교회 그러나 말씀을 모르는 교회. 돈이 필요할때, 하나님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 할때. 영적 깊이를 분별하는 방법? 달콤하고 좋은 것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라는 말. 말씀히 흔하지 않은 시대 가운데. 영적으로 죽어 있는 상태. 복주고 싶은 사람, 야베스. 나의 신앙, 나의 감사. 인생의 중요한 순간 결정해야 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가 되려면. 죄짓게 되면 멀리하게 되는 하나님. 복 받는 길의 기본은 '겸손' - 역대상 17장. 규례대로 구하지 않은 것. 누가 가서 저들을 구원케 할꼬. 성경,IT,정치,사회,DSLR. 비밀글 보시려면 제 핸펀 번호 뒷자리 4. 생각 and 일기 (19).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10). 뉴스 and 이슈 (9). 가슴 떨리는 말 (14). 추억 Pic and Mov (497). 넘버3 '시연' 諰演 (118). 넘버4 '다연' 多戀 (17).
mylord.kr :: '사회 Society/맛집멋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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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커피를 맛보다. 환상적인 조이엘리의 이탈리아 정통커피. 닭강정 제일 잘 하는 집 (계산동). 성경,IT,정치,사회,DSLR. 비밀글 보시려면 제 핸펀 번호 뒷자리 4. 생각 and 일기 (19).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10). 뉴스 and 이슈 (9). 가슴 떨리는 말 (14). 추억 Pic and Mov (497). 넘버3 '시연' 諰演 (118). 넘버4 '다연' 多戀 (17). 내가 만든 영상 (5). 과거 신문 자료는 이곳에서. 이스라엘이 시내산에 도착한 진짜 날짜는. 헨드릭스 교수의 'Don't blame it on the. 제가 자주 찾아보지 않아서 늦게 답. 링크된 파일은 텍스트 이런 파일이. 8,916,563 HIT. Converted by iBizstory.com.
mylord.kr :: 하나님, 하느님? 어떤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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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세상에 유일하신 하나이신'분으로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숫자 1'의 '하나' 높이는 말 '님'이 붙은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 이 이름이 선택되었을때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 호칭에는 ‘하나(ONE)’ ‘님’의 의미는 없었다. 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라는 호칭 문제는 선교사들이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선택한 단어의 문제였다. 영어로 GOD을 한국말로 무엇을 선택해야, 여러 잡신중의 하나라는 오명을 갖지 않고 유일신 하나님을 소개하는 분으로 소개할 수 있을까의 고민이 있었다. 한국인이 그당시 ‘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을때에는 하늘 님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었고 선교사들이 이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했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문제는 그 뒤 이 단어가 기독교에서 어떻게 선택되고 잘못 이해되어 왔는가의 문제는 표면적으로 나타난 사건들을 살펴보며 쉽게 파악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에서 그 이름을 '. 193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성경 철자법 개정 ...
mylord.kr :: 일산 커피전문점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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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역에서 가볼만한 커피숍을 찾았다. 늘 스타벅스에 가다가 그 똑같은 묵직함이 왠지 어색해져서 좀더 편하고 더 맛있는 커피를 찾아서 가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퐁당이다. 커피숍 이름이 재미있다. 커피에 퐁당. 그만큼 커피에 푹 빠진 전문점이라는 것일거다. 그리고 거기에 오면 커피에 퐁당 빠져서 친밀한 대화를 나누라는 뜻이지 않을까. ㅎㅎ.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편안하다. 나무와 투명한 창 그리고 여유있는 여백이 편안함으로 이끌어준다.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편안한 주인을 볼수 있는 공간. 편안하게 맞이해주고 부드러운 미소로 누구라도 부담없이 주문할수 있게 해준다. ㄱ 자 형태로 쭈욱 뻗어 있는 공간. 내부는 시원한 투명창으로 둘러 있다. 내부는 깔끔한 나무로 데코되어 있고 은은하고 깨끗한 등으로 장시간 책을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늘 손님으로 차 있지만 결코 시끄럽지 않은 공간이다. 군데군데 대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편안한 느낌을 더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mylord.kr :: 교회는 회개 이후를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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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회개 이후를 말해야 한다. 회개의 메시지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핵심메시지였다. 그런데 그것 밖에는 없었다. 무리한 말일까? 예수님을 믿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귀한 동기가 되었지만, 교회 와서 십수년 신앙생활을 하는데 회개 그리고 회개, 또 회개. 그리고 또 회개만을 외쳤다. 매번 십자가를 바라보며 울먹여야 했고, 고난을 묵상하며 슬퍼해야 했다. 망각의 동물인 우리에게 그것이 어떤 유익이 있는지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년 기념하는 것이 그것 뿐이라면 좀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아이가 젖을 떼고 자라서 아장아장 걷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혼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생활을 하는 단계까지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야 하는데, 아직도 걸음마 떼는 것만 가르치고 있다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본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및 기타 자료들은. 다른 곳에 옮겨가는 것을 금합니다. 주소를 링크하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스라엘이 시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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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다른 가까운 마을로 가자_ 마가복음 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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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까운 마을로 가자 마가복음 1:35-39.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예수님은 새벽에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그런 예수님을 제자들은 따라가 사람들이 찾는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 장면을 요약하면 이렇다. 새벽 시간에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하고, 제자들은 사람들을 향하고 있었다고. 예수님은 아무리 일이 많고 피곤해도 하나님을 향하여 서는 것을 빼놓지 않으셨다. 이것은 당신의 사역을 하나님과의 연계성 속에서 이루어 가시려는 원칙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이 예수님을 더 예수님 되게 하는 과정이었다. 반면 예수님을 좇아와서 사람들이 찾는다는 얘기를 하는,.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씨엠립6_느릴 수록 좋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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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6 느릴 수록 좋은 여행. 뚝뚝을 타고 이 곳 저 곳을 돌며 간간히 지나쳐 가는 자전거를 탄 여행자들을 목격했다. 처음 든 생각은 '이 더위에 패달을 돌리며 타는 자전거는 얼마나 힘들까'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라고 못할 것 뭐가 있나. 더구나 가이드북에도 자전거로 가 볼 수 있는 곳 몇 곳을 추천하고 있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자전거를 줄지어 놓은 곳에 가서 얼마냐고 물었다. 물론 자전거의 상태에 따라서 좀 차이는 난다. 암튼 여권 맡기고 하나 빌려서 '자유롭게 ' 씨엠립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첫 목적지는 서 바라이. 앙코르 유적 입장권이 필요없고, 자전거로 가기에 딱 맞는 거리라고 했다. 가이드북의 안내글을 숙지하고, 올드마켓 부근에서 출발해 열심히 패달을 밟았다. 그런데 공항을 지나고 한참을 지났는데도 입구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책의 설명과 비슷한 곳을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이런 전혀 다른 곳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큰 호수가 나타났다. 세번째로 ...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씨엠립7_링가 링가 링가 링가 링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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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7 링가 링가 링가 링가 링가링. 앙코르 문명의 시작점이자 유적 재료인 사암의 출처, 프놈 꿀렌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 가이드북에는 멀고, 가는 길이 험해서 밴을 빌려야 하고, 그래서 단체로 가는 것을 권하는 곳이다. 그러면, 혼자 간 여행자는 가지 말라는 얘긴가. 세 번째로 씨엠립에 갔을 때, 프놈 꿀렌을 꼭 가보고 싶었다. 태국에서 넘어올 때 만난 한국친구가 함께 가기로 하고,. 뚝뚝 기사에게 연락해 승용차를 섭외하여 가게 되었다. 기사에게 산길을 오르는데 문제가 없냐고 물으니 걱정하지 말란다. 길이 포장이 안 되어 있어서 먼지가 많고, 더 문제는 좁아서. 올라가는 시간과 내려 오는 시간이 구분되어 있었다. 쉽게 구분하면 오전엔 올라 가고, 오후엔 내려온다고 생각하면 된다(정확한 시간이.) . 차 위에 붉은 먼지가 수북이 쌓이도록 오르고 올라 가. 일단 사찰 구경을 먼저 하고, 내려오면서 기념품 파는 곳들을 둘러 본 후에. 프놈 꿀렌에 남아 있는 유일한 유적인 링가들을 보게 되었다.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말씀새김/마가복음'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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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새김/마가복음'에 해당되는 글 12건. 불쌍히 여기사 마가복음 1:40-45 2014.03.21. 다른 가까운 마을로 가자 마가복음 1:35-39 2014.02.17. 많은 사람을 고치며 마가복음 1:29 34 (2) 2014.02.17. 하나님의 거룩한 자 마가복음 1:23-28 2013.12.23. 권위있는 자와 같고 마가복음 1:21-22 2013.12.22. 버려두고 따르니라 마가복음 1:16 20 (2) 2013.12.22.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1:14-15 2013.12.21. 성령이 몰아내고, 사탄이 시험하다 막 1:12-13 2013.02.04.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막 1:9-11 2010.12.17.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 막 1:6-8 2010.12.15. 오실 길을 곧게 막1:2-5 2010.12.07. 복음의 시작 막1:1 (1) 2010.12.03. 맨발로 걷는 동남아 (43). 씨엠립7 링가 링가 링가 링가. 씨엠립6 느릴 수록 좋은 여행. 씨엠립4 정치와 종교의 밀월.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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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는 동남아 (43). 씨엠립7 링가 링가 링가 링가. 씨엠립6 느릴 수록 좋은 여행. 씨엠립4 정치와 종교의 밀월. 돌소리님의 이야기 읽고 갑니다. 남겨주산글 감사합니다. 제아들. 변한 것은 없어요 생각하는 거. 멋진 글입니다. 여행은 사람에게. 살짝 무섭다는. 뭐 수영 잘 하. 다같이 돌자 지구 한바퀴.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 Blog is powered by Daum.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지역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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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새로워지는 골짜기, 모새골을 다녀오다. 살며시 고개를 내민 포도순.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묵찌빠! 추수감사절 예배에 농부는 없다. 맨발로 걷는 동남아 (43). 씨엠립7 링가 링가 링가 링가. 씨엠립6 느릴 수록 좋은 여행. 씨엠립4 정치와 종교의 밀월. 돌소리님의 이야기 읽고 갑니다. 남겨주산글 감사합니다. 제아들. 변한 것은 없어요 생각하는 거. 멋진 글입니다. 여행은 사람에게. 살짝 무섭다는. 뭐 수영 잘 하. 다같이 돌자 지구 한바퀴.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 Blog is powered by Daum.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불쌍히 여기사_ 마가복음 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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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기사 마가복음 1:40-45.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많은 병자들을 고치신 후 예수님의 앞에 나병환자가 나타났다. 그의 말 원하시면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가타부타 말씀하지 않으시고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셨다. 말씀은 하지 않으셨지만 불쌍히 여기셨다고 전하고 있다.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깨어살리/日步'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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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살리/日步'에 해당되는 글 23건. 스펙스와 프로스펙스 2011.05.07.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훈련 2011.05.02. 설교 후기 2011.04.27. 어른스러움으로 2011.04.21. 쉽고도 어려운 기도 2011.04.18. 지금은 수련회 장소 찾는 중 2011.04.15. 심심해진 스마트폰 2011.04.14. 상상력 2010.09.10. 양심의 문제 (1) 2010.09.09. 그냥 사랑스러운. 2010.06.03. 큰 소리로 듣고싶다. (2) 2010.05.03. 함께걷기05 자격 없는 사람 (1) 2009.10.17. 함께걷기04 연결된 사람들 2009.10.14. 함께걷기03 시간과 피곤 2009.10.12. 함께걷기02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2009.10.10. 함께걷기01 기적이 따로 있나? 집중의 흔적이 있는지 2009.10.07. Twitter에 가입하다. 2009.10.03. 목소리를 낮추기 전에 2009.09.04. 맨발로 걷는 동남아 (43).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성직자와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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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띠아고길의 최종 목적지인 산띠아고 데 꼼포스뗄라에 도착하면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있다. 하나는 순례자 사무실에 가서 순례 확인증을 받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11시에 있는 대성당의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다. 미사는 매일 드려지는데, 순례자들도 있지만 이 도시만을 보기위해 온 관광객들도 많기 때문에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래서 한 시간 이전부터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는 이들도 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순례자 사무실에서 보내온 자료를 바탕으로 출발지를 기준으로 어느 나라 사람. 몇 명이 순례를 마쳤는 지 호명을 한다. 이전에 본 자료에서는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데, 순례자가 너무 많아서인지 숫자만 불러준다. 신부님 한 분이 있었는데, 미사 전에 사라지더니 신부 옷을 입고 그 앞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아 순례자라도. 신부는 회중석에 앉지 않고. 단에 오르는구나.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이다. 그리고 유추해서 알 수 있었던 것! 단 위의 다수 신부들도 이 신기한 광경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고 있다.
돌소리: 오직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 '깨어살리/돌소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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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살리/돌소리'에 해당되는 글 135건. 성직자와 평신도 2015.04.24. 기도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2013.04.24. 교역자를 대적하면 벌을 받는다! 다른 소리를 내도록 2011.05.06.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배움을 멈추지 않기 2011.02.05. 최고의 프로그램 2010.12.21. 믿음의 문제를 넘어서 (1) 2010.12.03. 더이상 반복동작은 그만 (1) 2010.12.03. 비판할 때는 2010.11.13. 죽어야 하는데. 2010.09.03. 수경스님이 남긴 '다시 길을 떠나며' 2010.06.14. 나도 거부한다. 2010.05.06. 도심교회는 부흥하지 말아야 한다. 2010.03.19. 약하면 힘을 쓴다. 2010.03.12. 가죽나무 2010.02.02. 1) 2009.11.07. 1) 2009.10.05. 노예들의 착각 2009.09.09. 2050년 어느 날의 일기 (1) 2009.09.09. 예수로 살아낸 사람들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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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 du Mylord - Start Page
Le Château du Mylord. Rue Saint-Mortier, 35. Tél. 068 54 2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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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an niko
SICA GERFRUIT 72500 CHENU
Au fil des saisons. Il vous manque le plugin flash pour visionner l'animation. Mylord' est enfin sur Facebook! Il vous manque le plugin flash pour visionner l'animation. Gâteau Tatin des Reines des Reinettes MYLORD. Donner du sens à notre métier, c'est garantir une qualité irréprochable en s'appuyant sur l'expertise des hommes et le respect de l'environnement. Notre site Internet est en cours de remodelage,. Très bientôt il fera peau neuve! Site réalisé par 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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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시 헌금한 금액 자동계산하기. 교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떼어줄때, 헌금한 금액을 일일이 합산해서 계산하고, 또 부부가 같이 떼어달라고 할 경우, 낸 금액을 절반으로 나누는 등의 수작업을 매번 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엑셀 파일로 이름만 넣으면 그 사람이 1년동안 헌금한 금액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고, 부부가 함께 냈을 경우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도 계산해줍니다. *. 교회에서 헌금한 내역을 엑셀 파일로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안한. My Faith and Life. 우연찮게 회의 일정으로 내려와 어디인지도 어디를 가는지도 관심없이 따라나섰는데. 우연찮게 도서관 전자북에서 알게되었다(무식한 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세상에 유일하신 하나이신'분으로. 헨드릭스 교수의 'Don't bla. 뉴욕대하교 헨드릭스 교수의 글입니다. "성경으로 동성애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Don't Blame. 성경 사본 필사하며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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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rd1's blog - --->>ma vie<<--- - Skyrock.com
Ma vie - -. Si c pour dire de la merde ici tu peut tout de suite te casse sinon vous pouve lache vos coms. 29/06/2007 at 12:51 PM. 03/09/2007 at 11:16 AM. Subscribe to my blog! Don't forget that insults, racism, etc. are forbidden by Skyrock's 'General Terms of Use' and that you can be identified by your IP address (66.160.134.4) if someone makes a complaint. Please enter the sequence of characters in the field below. Posted on Friday, 29 June 2007 at 12:53 PM. Posted on Friday, 29 June 2007 at 12:58 PM.
Blog de mylord1175 - mamie's house - Skyrock.com
Mot de passe :. J'ai oublié mon mot de passe. Venez redécouvrir tout ce qui a traumatisé votre enfance. Mise à jour :. Abonne-toi à mon blog! Comment présenter sa maison sans parler d'elle! Faut le dire très vite) Mamie, ici présente (non elle ne dort pas devant sa télé, ELLE ECOUTE! A fait une collection d'objets plus ou moins moches et traumatisants (surtout plus) qui ont marqué tous ses petits enfants. Allez, je vais vous les montrer! Ou poster avec :. Posté le jeudi 22 février 2007 15:55. N'oublie 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