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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경향신문 사회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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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회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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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 myungworry.khan.k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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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회부 근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방명록
http://myungworry.khan.kr/guestbook
201407.05 23:18 신고. 201404.24 04:42 신고. 여기에 그냥 모두에게 감사를 게시 정보를 많이! 201310.05 13:40 신고. 기자야 요즘 잘 지내지? 엘지팬 매미 사건이후 요즘 잠잠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더라.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 진짜 자격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못 들어가고 있는 우리사회의 한 면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아 물론 자격있고 없고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사회의 시각이라는 게 있고, 다수가 옳다는 것을 부정하긴 그렇잖아. 다수가 봤을 때 비난받을 짓을 한 것이야 말로 자격이 없다는 거라고 나는 생각해. 오랜만에 기자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들어와봤어. 201309.14 11:11 신고. 기자쓰레기 기레기 개x끼야. 두산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ㅋ 너같은것도 기자라고 ㅋㅋㅋㅋㅋ. 201308.29 01:42 신고. 201308.27 00:58 신고. 흔한 영화와 책에 대해 고명하다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이남희, 마이클 최 UCLA 교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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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마이클 최 UCLA 교수 부부. 이남희 교수는 청소년기에 미국에 건너갔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한국어를 잘했다. 그는 언어에 민감해, "커피 한 잔 나오셨습니다" 같은 말이 견디기 힘들다고 햇다. 마이클 최 교수는 한국어를 하지 못했다. 둘은 사이 좋은 중년 부부로 보였다. 1988년 3월 노엄 촘스키의 미국 노스웨스턴대 강연이었다. 시카고 지역사회에서 풀뿌리 운동을 하던 이남희씨(55)는 질문 기회를 얻으려 손을 내지르는 한 아시아계 청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보수적인 미주 한인 사회에서 촘스키의 강연에 올 사람은 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청년은 재미교포 2세로 이름은 마이클 최(50)였다. 둘은 얼마 뒤 연애를 시작했고, 92년 결혼했다. 이남희 교수와 마이클 최 교수. /권호욱 선임기자. 민중은 영어로 ‘minjung’으로 표기됐다. 영어식 표현으로 따로 번역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앞으로 ‘민중’ 개념 같은 또다른 대항 공론장이 형성될까. 이 물론이다. 다만 형식과 내용이 다를 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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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583건. 애국의 품격,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무엇에 쓰는 지옥인가,'아수라'. 브리짓 존스의 이상한 직업관. 세월의 노예, 감정의 노예, '카페 소사이어티'. 영화에 미친 남자들, '연인과 독재자'. 디펙티브 디텍이브의 활약, '범죄의 여왕'. 시시한 악당, 시시한 영화,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해. 한국형 재난영화의 사회적 함의, '터널'. 살아남기 위해선 거만하고 못된 년이 되어야 해, '돌로레스 클레이븐'. 공적 업적을 위한 사적 삶의 희생, '아우구스투스'. 어느 삶의 압축, '가만한 당신'. 친일파에 대한 생각, 뒤늦게 '암살'을 보고. 죽어가는 뮤즈에게 보내는 레오나드 코헨의 마지막 편지. 고결한 남자의 죽음, '왕좌의 게임'. 미진한 컴백, '제이슨 본'. 좀비는 평범한 괴물,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 인터뷰. 170억짜리 반공영화, '인천상륙작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과거와 현재. 정글북'이냐 '레전드 오브 타잔'이냐. 디즈니냐 워너냐. 설리는 사...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한국 수입사의 '개입'에 대해. <아마조니아>와 <숀더쉽>의 경우
http://myungworry.khan.kr/502
한국 수입사의 '개입'에 대해. 아마조니아 와 숀더쉽 의 경우. 한국의 수입사는 아마조니아 상영본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아마도. 아마조니아 의 '주연', 샤이. 숀 더 쉽 은 영국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작품들이 그래왔듯이 영특한(혹은 영악한) 동물, 어수룩한 인간이 나온다. 수면, 기상, 식사, 양털깎기, 운동 등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양들은 약간의 기지를 발휘해 농부를 수면 상태에 빠트린 뒤 작은 일탈을 도모한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져 농부는 얼떨결에 대도시에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기억을 상실하고, 양들과 양치기개가 농부를 찾아 도시에 나가 소동을 벌인다는 이야기다. 네네 비틀스는 영국의 자랑스러운 밴드고, 숀 더 쉽 은 영국영화죠. 배우가 창조하는 마법의 순간, 맨 오브 라만차. 꺠달음에 이르는 길고도 짧은 길 당나라 승려. 한국 수입사의 '개입'에 대해. 아마조니아 와 숀더쉽 의 경우.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서울 플레이스/서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이름에 대하여
http://myungworry.khan.kr/480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을 사용해야 하지만,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이름이다. 성별, 국적, 가족 등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요소야 생득적이라고 하지만, 이름은 그렇지도 않은데 스스로 고르지는 못한다. 물론 필명, 예명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아예 개명을 하는 이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주어진 이름을 평생 갖고 살아간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 이름은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하는데, 가운데 글자는 돌림자다. 그래서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 중 내 이름과 한 글자만 다른 사람들이 꽤 있다. (내 성씨의 본관은 하나 뿐이다). 근래 내 이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SNS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한 마디씩 하며 안부를 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KBS에서 새로 시작한 드라마 프로듀사 에서 주인공인 신입PD의 이름이 '백승찬'이기 때문이다. 이 이름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지 않나(물론 2년전에도 이 이. 프로듀사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백승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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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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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신작 '화장'을 봤다. 감독이 102번째로 만든 이 영화는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둔 중년의 남자 주인공이 다른 여자에게 연정을 품는다는 이야기이다. 화장품 기업 임원인 오상무(안성기 분)는 밤마다 아내가 입원한 병실을 지키며 아내를 보살핀다. 그런데 사실 그의 마음은 딴 데 가 있다. 젊고 아름다운, 부하 여직원에게 홀딱 빠진 것이다. 오상무의 욕망은 처음에는 슬그머니 그 여직원을 훔쳐보는 것 정도로 나타난다. 그러다가 결국엔 아내와의 결정적 순간에서도 그녀를 상상하기에 이른다. 남편의 욕망이 충돌하는 대상은 아내의 목숨이다. 욕망이 실제 사건이나 행위로. 시한부 인생이나 다름없는 아내 옆에서 남편인 오상무는 점차 노골적으로 욕망을 키워간다. 잔인하게도,. 아내의 죽음(혹은 죽음에 이를. 아내 역을 맡은 배우 김호정의 전라 연기로 화제가 된 바로 그 장면. 이다 이미 혼자서는 대소변을 가릴 수 없게 되어버린 아내가 뒷처리를. 어쨌든 영화를 보고 나오...
'Study Fi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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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File'에 해당되는 글 13건. 2014년의 국제이주 이슈 Top 10. Post-2015 개발의제와 국제이주의 만남. 영화 '와즈다'로 본 사우디 여성의 일상. 독일 이민가정의 문화적 재구성. 두 사내의 로드무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vs '그랜 토리노'. 2013년을 달군 국제이주 이슈 정리. 싱가포르 이주노동자들의 소요에 주목한 이유. 본문의 지역과는 상관없는, 올해 첫 여행으로 다녀온 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에서 파는 올리브의 모습. BBC 방송의 다큐멘터리 팟캐스트에 이같은 제목의 에피소드가 새로 올라왔다. 해마다 겨울비가 내릴 즈음이면.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올리브 추수가 시작되는데, 이 역시 지역의 다른 것들처럼 '정치화'됐다는. BBC 라디오는 30분 남짓 분량의 다큐멘터리에서 올리브 나무가 어떻게 분쟁의 한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전했다. (팟캐스트로 듣기: 여기. 팔레스타인인들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올리브 농사의 전통을 지켜나가려고 한다. 올리브.
태그 목록
http://yj-sfile.khan.kr/tag
어쩌다가 작은 사회적기업을 이끄는 길에 들어선 (혹은 늪에 빠져버린) 이야기. 일터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잊기 위해 세계, 인권, 국제이주, 사회변화, 교육 등에 관해 공부하고 쓴다. 전 경향신문 기자, 국제기구 실무자. Total : 34,244. 유럽의 이주자 위기와 야만. 청년 일자리 문제, 통계와 현실. S Blog is powered by Daum.
교향악 듣는 일상
http://yj-sfile.khan.kr/52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연주 시리즈 '아르스 노바'. 현대음악 소개를 맡은 상임작곡가 진은숙(가운데)과 예술감독 정명훈이 나란히 있다. 그제와 어제, 그러니까 평일 저녁에 이틀 연속으로 교향악을 들으러 갔다. 매년 이맘때면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교향악 축제'와 서울시향의 현대음악 연주회인 '아르스 노바 시리즈'를 차례로 감상했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편이지만, 일부러 음악당까지 찾아가서 듣는 일은 거의 없다. 더욱이 주중에는 저녁 약속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귀가해 축 늘어져있거나 아니면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사무실에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모처럼. 칼퇴근 후 공연장으로 향한 것이다. 순전히 레퍼토리 때문에 선택했다. 생상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더불어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이 연주 목록에 올라 있었다. 사실. 연주를 맡은 국내 교향악단의 명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래도 기왕. 어차피 나는 교향악단 별로. 애초에 관람 자체가 불가능했겠지만.
예기치 못한 공감
http://yj-sfile.khan.kr/50
내용과는 별 상관없지만, 제목이 맘에 들어 차용했다. 개인적으로 탁월한 책 제목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면 적절한 수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그와 더불어,. 말이나 글, 즉 언어로써 현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에서 일터에서 느끼는 고민들을 종종 객관화하여 들여다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하지만 막상 언어화하려니 조금 막막했다. 특수한 맥락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좀처럼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에 계속 주저했던 탓일까. 그러던 중 최근 어떤 만남을 통해 계기가 찾아왔다. 처음에는 낯선 이와의 짧은 업무 관련 미팅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내게는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하나의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영어 표현으로 흔히 '. 생판 남이나 마찬가지인 이에게서 '. 예기치 못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공공정책학 석사를 받은 A는. 정책적으로 접근하는 것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업무적으로도 A는 구체적인 조언을 했다. 일례로. 경력단절 여...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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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작은 사회적기업을 이끄는 길에 들어선 (혹은 늪에 빠져버린) 이야기. 일터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잊기 위해 세계, 인권, 국제이주, 사회변화, 교육 등에 관해 공부하고 쓴다. 전 경향신문 기자, 국제기구 실무자. Total : 34,239. 유럽의 이주자 위기와 야만. 청년 일자리 문제, 통계와 현실. S Blog is powered by Daum.
'세월호'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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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해당되는 글 4건. 새해 첫날에 읽는 세월호. 세월호, 분향소 그리고 묘역에 관한 잡설. 세월호 참사, 애도의 국면. 새해 첫날에 읽는 세월호. 2015년 새해 첫 날, 새로이 세월호를 '읽었다'. 김훈 작가가 중앙일보에 세월호에 관해 특별기고한 글이었다. 구독자가 아니어서 소식을 모르다가, 오후 무렵 SNS에서 관련 기사. 가 공유되는 것을 보고 접하게 되었다. 세월호는 끝나지 않았다.'. 김훈의 글은 이 자명한 사실을 일깨웠다. 지금도 진도 팽목항에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들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피해대책 마련 등은 여태 제자리걸음이다. 사진 출처는 경향신문. 클릭하면 기사로 이동. 작가 특유의 힘이 뚝뚝 묻어나는 글은 현실을 환기하기에 충분했다. 현실의 고통이 잠시나마 내 마음을 짓누른 것과 동시에, 새삼스레. 글이라는 것의 힘을 깨. 언젠가 신문에서 김훈 작가가. 함께 팽목항에 선 모습을 보았다. 것 같았다 되도록 모든 걸 보고...
'Secret-Fi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http://yj-sfile.khan.kr/category/Secret-File
Secret-File'에 해당되는 글 9건. 비영리부문 규제에 관한 사(私)연. 오픈 스페이스의 명과 암. 내용과는 별 상관없지만, 제목이 맘에 들어 차용했다. 개인적으로 탁월한 책 제목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면 적절한 수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그와 더불어,. 말이나 글, 즉 언어로써 현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에서 일터에서 느끼는 고민들을 종종 객관화하여 들여다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하지만 막상 언어화하려니 조금 막막했다. 특수한 맥락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좀처럼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다는 생각에 계속 주저했던 탓일까. 그러던 중 최근 어떤 만남을 통해 계기가 찾아왔다. 처음에는 낯선 이와의 짧은 업무 관련 미팅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내게는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하나의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영어 표현으로 흔히 '. 생판 남이나 마찬가지인 이에게서 '. 예기치 못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공공정책학 석사를 받은 A는.
오늘만은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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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일터는 아주 '작다'. 아마도 다른 조직에서는. 한 개 내지는 두 개를 구성할 만한 크기이다. '결사'의 형태를 넘어서 일정한 '조직'의 형태를 갖춘 지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조직이 젊거나 작다고 해서 조직이 겪는 문제의 종류나 스케일까지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크고 유서깊은 조직에서 발견할 법한. 문제들이 작은 조직에서도 비슷한 양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꽤 있다. 체계적이다 못해 관료화된 조직에는 비할 바 아니겠지만, 그 문제들은 흡사 몇 년 전 광화문 광장을 가로막은 '컨테이너 박스'들을 연상하게 한다. 거대하고 빽빽해서, 그리고 꿈쩍도 하지 않은 채로 그 자리에 남아있을 것 같아서. 속칭 '케바케(case by case)'라고 할 만큼, 작은 일터에서는 상황의 특수성이 강하게 지배하기 때문일까. 때로는 특수성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문제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반드시 맥락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셈이다. 다행히도 몇 자 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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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won Kim
Untitled 01,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70 x 80 inches. Untitled 04,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70 x 80 inches. Untitled 02,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70 x 80 inches. Untitled 03,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70 x 80 inches. Untitled 05,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54 x 78 inches. Untitled 06, 2014. Dry pigment, ink and acrylic paint on mylar. 50 x 40 inches. Untitled 07, 2014.
Myungwon Kim
Gemini G.E.L. Enter your email address to subscribe to this blog and receive notifications of new posts by email. Join 5 other followers. I just finished my first red painting on mylar. Adjusting myself using different colors that I am not use to… I feel like I just opened up a new can of worms! New works on the way…. New works on the way! Our open studio was great! I will be having an open studio with my fabulous studio mates next Sunday (4/15)! Finally making work again! I finally have an art studio an...
▶ M C M C 9 . C O M ◀
9654; M C M C 9 . C O M ◀. 아무런 김나희 간호사 사진 반응도일어나지않는군? 뿐이다고하네요.그런 김나희 간호사 사진 일이있을수있을까? 층계에걸터앉아잠시 김나희 간호사 사진 생각을해보았다고하네요.그러나역시상식적으로이런경우는전혀. 탁, 김나희 간호사 사진 슈욱.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깔끔 테마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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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한국 수입사의 '개입'에 대해. 아마조니아 와 숀더십 의 경우. 휴가 기간중 아이와 온전히 며칠을 보낼 일이 생겨 두 차례 극장 나들이를 했다. 방학임에도 어린이 영화의 회차가 매우 적어 한정된 시간을 노려야 했다. 처음 본 영화는 다큐멘터리 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마존의 생태계를 다룬 영화다. 프랑스, 브라질 합작의 이 영화는 도시에서 자란 샤이라는 새끼 원숭이가 비행기 사고로 아마존 한복판에 추락한 뒤 그곳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다. 샤이는 당연히 아마존의 생태에 대해 무지하고 생존. 한국 수입사의 '개입'에 대해. 아. 서울 사람들이 모르는 서울 플레. 휴가 기간중 아이와 온전히 며칠을 보낼 일이 생겨 두 차례 극장 나들이를 했다. 방학임에도 어린이 영화의 회차가 매우 적어 한정된 시간을 노려야 했다. 처음 본 영화는 다큐멘터리. 이남희, 마이클 최. 하늘에서 본 세상,. 창비와 박근혜, 훈. Total : 1,078,519. Total : 1,07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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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Us :D Twitter: http:/ twitter.com/myungxbaek Instagram: http:/ www.instagram.com/jungxsoo. Thursday, 22 May 2014. SEVENTEEN - We gonna make let it shine. SEVENTEEN's We Gonna Make It Shine MV's screen captures. We Gonna Make It Shine MV release date: 140622. PLEASE DO NOT CROP OR EDIT OUT WATERMARK. ALL PIC CREDITS TO ME. THANK YOU. INFINITE - LAST ROMEO COMEBACK. INFINITE'S LAST ROMEO MV SCREEN CAPTURES. MV RELEASE DATE: 140621. CHECK IT OUT BELOW. PS: I'M A MYUNG BIASED. Saturday, 19 Apri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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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ove me
So i can do whatever i want with you. I like you ". Me too, I love you.". Sungyeol and myungsoo's twitter conversation; 120131}. 09 December 2013 @ 12:21 am. Genre: Fluff, AU,. Summary: Sungyeol prepared for the spelling bee more than anyone else; he doesn't, however, have the smile that Myungsoo has. A word to say when you have nothing to say.". 26 July 2013 @ 07:21 pm. Cause You're My Destiny. Cause Youre My Destiny. Fluff, comedy, romance. Cause youre my destiny. 17 April 2013 @ 11:31 pm. Sungyeol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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