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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m o i s t e y e . com. 작업공간이 부족하여 항상 구석에서 작업이 진행되었던. TV 아래 놓을 거실장도 오늘 아침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방에 놓일 가구들은 붉은느낌이 나는 색상으로 진행했다면. 거실장은 무게감이 느껴지게 해주고 싶어서 색상도 조금 다르게 했고. 톤도 많이 낮추어서 제작했습니다. 가로길이를 2m80으로 제작하려다보니 목재를 두개로 나누어서 제작했습니다. 상판 2개 하판2개 이렇게 총 4개로 분리됩니다. 구석에서 제작되다보니 사진이 몇장 없네요. 그럼 바로 제작기 사진 투척해봅니다. 위 사진이 두번정도 오일스테인을 입혔을때입니다. 색상은 제 맘대로 제조했습니다. 위 사진이 세번째 도장입니다. 주방용 가구들과의 색상 차이가 확연히 보이죠? 네번째 색상을 입혔을때의 사진은 없네요. 위 사진은 완전건조후 자리를 잡고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막상 끝내고 보니 아쉬운 점들이 제일 많은 녀석이지만. 헉이게 다 무슨일이야 승근아! 가구를 만들고 있었네 @.@. Pow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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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 스페인 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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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산츠역에서 기차타고 히로나까지 한시간 반쯤 걸린 것 같다. 좋은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평범한 풍경, 구름 낀 날씨. 숙소(peninsular)에 짐풀고, 이런 다리를 지나서,. 이런 골목을 지나서,. 이런 성 위에 올라가면,. 히로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가까운 곳은 성곽 내부 모습).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성당의 종소리가 반가울 정도로 아주 조용한 도시다. 이 곳에서 앞으로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o- 연재가 보고 싶다! Http:/ jhcho.isloco.com/trackback/2304497. That's how you know. 어느날 갑자기 춤을 추게 된. 쉽게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군요. 이거 보다 배꼽빠지는줄 알. Powered by Tattertoo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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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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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 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 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에 만나. 오른다면.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 줘. 그러면 나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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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글검색결과 [2015/07] : 0. That's how you know. 어느날 갑자기 춤을 추게 된. 쉽게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군요. 이거 보다 배꼽빠지는줄 알. Powered by Tattertoo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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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really wanna do. 글검색결과 [All category] : 229. That's how you know. Man of la mancha. That's how you know. 어느날 갑자기 춤을 추게 된. 쉽게 생각해선 안되는 문제군요. 이거 보다 배꼽빠지는줄 알. Powered by Tattertoo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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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수카이가 노니는 Net뜰 :: 블로그에 생각을 담자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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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생각을 담자 담자. 2004년, 블로그를 처음 열었을 때. 그냥 재미었다. 한 사안에 대해 여러 사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것도 꽤 잘 정리된 상태의 의견을 진득히 바라볼 수 있는 꺼리들을 찾아가며 무척 재밌게 블로깅을 했었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많이 소홀하다. 뭐 내 맘 내키는 대로 쓰고 지우고 하는 게 블로그라 당장은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뒤 돌아보니 공허하더라. 여물지 못한 생각의 열매를 구경하고 또 다른 생각의 거리로 만들고 싶었는데. 허전하더라. 1학기에 '이 건 블로그에 한 번 정리를 해 놔야지 '했던 글감들, 돌아보고 싶은 글감들. 이제라도 정리를 좀 해야겠다. 매번 페이스북에 올리던 것들도 정리를 좀 하고! 에서 좀 더 "선생님의 고민"에 대한 걸 정리하고픈 마음에 새로운 블로그 하나 개설! Http:/ blog.yunssam.com. 더 뜸하겠지만, 더 고민하고 정리해 볼 요량임!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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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수카이가 노니는 Net뜰 :: 복잡미묘하고 굉장히 추상적인데 다양한 상황에서 무심코 쓰게 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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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미묘하고 굉장히 추상적인데 다양한 상황에서 무심코 쓰게 되는 말. 명사)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함. IEP를 짜다가 6년 전 같이 교생실습했던 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나갔다 왔다. 친구랑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 정리해 " "책상 정리하자" "신발 정리해야지 ". 하루에도 수십번 쓰는 말인데. 과연 장애아동에게 정리라는 말이 뜻하는 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을 원래 있던 자리로 옮겨놓는 것? 책상을 맞대어 친구와 나란히 또는 마주보게 두는 것? 신발을 신발장에 두는 것? 참 어려웠다. 하나로 정의내리기 힘들 정도로. 그런데 이 어려운 말을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 썼던터라 아이들이 매번 혼란스러웠을 수도 있겠다. 그래서 내일은 아이들이랑 "정리"라는 말에 대해 약속을 해 봐야겠다.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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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사이트 내 검색 결과 [vimrc] : 1. Vi 에디터에서 tab키 글자수 설정. Outsider's Dev Story. 재후니의 인터넷 세상 이야기. Powered by Textcube 1.7.6 :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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