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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의료는 왜 필요한가 ─ 의료의 공공성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3/12/public-sector-of-medicine-public-health.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공공 의료는 왜 필요한가 ─ 의료의 공공성. Tuesday, December 31, 2013. 공공 의료는 왜 필요한가 ─ 의료의 공공성. 공공의료 글타래 1/4 ] 공공 부분의 사유화 ─ 민영화에 대한 생각들. 공공의료 글타래 2/4 ] 공공 의료는 왜 필요한가 ─ 의료의 공공성. 공공의료 글타래 3/4 ] 공공 보험에 대해서 ─ 노동의 탈상품화. 공공의료 글타래 4/4 ] 중증환자와 만성환자 ─ 질환 중심 분류. 공 부분에 대한 사유화에 대한 생각들에 이어 의료 서비스, 특히 의료 서비스의 공공성은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려 한다. 이 논의를 전개하기 이전 몇가지 중심이 되는 질문들을 구성해보자. 9424; 의료 서비스는 공공 부분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9425; 공공 의료의 기능. 21 의료 민영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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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인가요? ─ 소개의 미학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5/05/who-exactly-are-you-science-of.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9472; 소개의 미학. Wednesday, May 27, 2015. 9472; 소개의 미학. 느날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지인의 지인이 다가와 인사를 할 때가 있다. 나의 지인은 다가온 자신의 지인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게 된다. 사소해 보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회 관계의 시작인 소개 (introduction)을 통해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보게 되기도 한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친구와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친구의 친구가 인사를 하며 다가왔다. 자연스럽게 친구는 나를 자신의 친구에게 이렇게 소개시켜주었다. This is June, also born in June. and this guy got a great and warm heart toward around! 변하는 내용인 것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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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 모아보기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p/topics.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The Great World Meson. 은 네가지 카테고리 (category) 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주제에 대한 몽달이의 생각 (notion). 를 통해서 바라보는 내용들이다. [ →. 사건들을 통해서 생각이 시작된 주제들에 대한 바라보는 내용들이다. [ →. 를 통해서 간직하고 기억해야 할 부분을 기록하고 남기는 내용들이다. [ →. 를 바라보는 시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주제들을 살펴본다. [ →.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내용을 통해서 조금만 비뚤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찾았던 주제들을 다루는 내용들이다. 동화가 주는 주제와 현대 사회의 유사성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가치들을 찾고 싶은 글타래이다. [ →. 의 주제를 가진 글타래들이 있다. 컴퓨터 및 시스템에 관련된 글타래. 누가 내 페이스북을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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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치유자 ─ 헨리 나우엔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5/06/henri-nouwen-wounded-healer.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상처받은 치유자 ─ 헨리 나우엔. Monday, June 15, 2015. 상처받은 치유자 ─ 헨리 나우엔. Own experience with loneliness, depression, and fear can become a gift for others, especially when we have received good care. As long as our wounds are open and bleeding, we scare others away. But after someone has carefully tended to our wounds, they no longer frighten us or others. Henri Nouwen, The Wounded Healer, 1979. 헨리 나우엔, 상처받은 치유자,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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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Google Chrome) ─ 아는만큼 편해진다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3/01/google-chrome-usage-tips-for-end-users.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구글 크롬 (Google Chrome) ─ 아는만큼 편해진다. Saturday, January 19, 2013. 구글 크롬 (Google Chrome) ─ 아는만큼 편해진다. 구글 크롬 - 작은 OS 를 꿈꾸다. 를 통해서 구글크롬 (Google Chrome) 웹브라우저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와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보았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작업할 때 웹브라우저의 사용 비중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숨겨져 있지만 알고 자주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 구글크롬 브라우저에는 많이 존재한다. 그 중 익숙하게 사용하면 효율성과 정확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기능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9640; 빠르게 검색하기 - 검색 엔진 관리. 을 눌러 기본 검색 엔진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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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리도 상처보다 깊을 수 없다.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3/07/any-truth-cannot-deepen-more-than.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어떤 진리도 상처보다 깊을 수 없다. Friday, July 19, 2013. 어떤 진리도 상처보다 깊을 수 없다. 이들이 유독 많이 모이는 어느 국수집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와 함께 따라온 아직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와 국수를 먹는다. 옆자리에 어떤 엄마와 큰딸, 그리고 둘째인 아들과 셋이서 국수를 나누어 먹는다. 양이 많지 않은 아이들은 같이 온 엄마의 국수를 나누어 조금씩 먹고 있었다. 큰 딸이 국수 면발 몇가닥을 먹고나서 엄마에게 말했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옆에서 딸 아이가 혹시나 뜨거워 입이 데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너무도 무덤덤하게 대답해준다. 가 뜨거워 하나도 안 뜨겁구먼.". 엄마는 이제는 조금은 혼내듯 말한다. 가 뜨거워 이렇게 차가운데! 이들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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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주소록 DNS 서비스 ─ 기반기술에 대해서...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4/10/dns-service-its-basic-and-application.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인터넷의 주소록 DNS 서비스 ─ 기반기술에 대해서. Monday, October 6, 2014. 인터넷의 주소록 DNS 서비스 ─ 기반기술에 대해서. 의 일부가 되어 버린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미국드라마 Revolution 은 전세계의 전기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전한다. 너무도 당연한 요소가 사라져야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인터넷 웹브라우저에서 검색을 위해서 ' google.com. 이라고 주소를 입력하면 구글의 홈페이지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 그런데 아주 간단한 궁금증이 생긴다. 내가 google.com 이라고 입력했을 때 구글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의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서버가 전세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가? 는 Domain Name Service. 라는 주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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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컴퓨터 활용기 ─ 사라지는 것들에 희망을...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4/04/practical-use-of-trashed-systems.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오래된 컴퓨터 활용기 ─ 사라지는 것들에 희망을. Friday, April 25, 2014. 오래된 컴퓨터 활용기 ─ 사라지는 것들에 희망을. 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비슷하다. 인터넷하고 문서 작업하고. ". Indows XP 의 기술지원 중단. 결국 원도우XP 가 기본 운영체제였던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경우 더이상 쓰기 어려워진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대부분의 선택은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게 된다. 그리고 쓰던 컴퓨터는 활용하지 않는다면 창고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때는 세상을 풍미하던 컴퓨터이지만 이제는 '더 이상 쓸 수 없는' 컴퓨터로 낙인찍혀 버린다.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사용하기 (초급). 9312; 리눅스 설치를 위한 준비. 9313; 리눅스 설치 배포판 (distribution) 선택. 이외 슬렉웨어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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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현기증을 즐기자.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3/07/enjoy-dizziness-from-fear.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Sunday, July 7, 2013. 요즘 눈에 들어오는 그림 하나가 있다. 아니 유혹하는 그림이 하나 있다. Wanderer Above the Sea of Fog - Caspar David Friedrich.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혀 관계 없는 몇권의 책들 속에서 반복되서 삽입된 그림이다. 안개바다는 우리가 의지해야 할 공간이 앞에 놓인 것인지, 아니면 지금 발 디디고 있는 땅만이 믿을 곳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한다. 추락하면 모든 것이 파괴될 것 같지만 그 곳은 내가 찾지 못한 무엇인가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만들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용기와 의지를 필요로 한다. 습관적으로 우리는 확실한 것을 원한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확실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삶 의 일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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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상처에 대해서 ─ 누구의 편이 된다는 것 | the Great World Meson
http://june.meson.kr/2015/06/be-on-somebodys-side-trouble-management.html
The Great World Meson. Hodie passionis, discernere hesterna scientiam, adorant crastinus sapientiam. 인격적인 상처에 대해서 ─ 누구의 편이 된다는 것. Tuesday, June 30, 2015. 인격적인 상처에 대해서 ─ 누구의 편이 된다는 것. 간의 삶에서 다툼 quarrel, argument, fight. 이 없이 살 수 없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아주 중립적인 대상에 대해서도 서로의 시선이 다르고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조차 다르게 된다. 어떤 하나라도 같을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비슷한 영역이 존재하면 그래도 마음이 맞는다 생각이 비슷하다 말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사람 사이의 다툼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면 오히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 이후 감정의 발전 단계는 조금 이상하게 연결된다. 감정적으로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