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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5 여름수련회 "2017, 새길 제2의 창립, 어떻게?" Q&A

http://saegilchurch.or.kr/606705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아이디로.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로그인 하세요.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 및 모임 안내. 2015 여름수련회 2017, 새길 제2의 창립, 어떻게? 민중의 고통에 무감하고 교권주의에 중독되고 교리주의에 포로 되어있던 제도교회로부터 탈. 한 평신도들이 떨림과 설렘 속에 새로운 교회를 향. 그들은 길 없는 곳에서 새 길을 만들었습니다. 헌금 사용 원칙 등 새 공동체의 모든 것을 함께 토론하고 기도하며 결정했습니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것을 체험하는 기쁨이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생겨난 새길은 지난. 그 모든 과정을 꿰뚫는 근본 물음은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회는 무엇인가. 을 이야기하는 목적은 같은 물음을 새롭게 다시 물음으로써 오늘 우리가 살고 싶은 새길교회를 떨림과 설렘으로 함께 만들기 위함입니다. 을 위해서는 예배와 예전. 제도와 규약 등 토론하고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세 주제는 다른 주제들과 함께 이번 가을. 정성과 물질을 바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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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팔 지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http://saegilchurch.or.kr/605483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아이디로.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로그인 하세요.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 및 모임 안내. 네팔 지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리하여 함께 네팔에 가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위로하고자 새갈교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같이 갈 교우들을 요청하였어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같이 갈 교우가 없어 부득불 새길공동체에서 함께 하였든 또 다른 평신도교회인 겨자씨교회 선교부장 이영호형제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겨자씨 교회의 많은 협조로 네팔 지진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습니다. 네팔 수도 카투만두에 도착하여 마중나온 네팔의 새길가족들의 도움으로 본 시내 풍경은 2년전 왔을때 하고 별 달라 진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관공서 마당, 운동장, 골프장 할것없이 모두 천막촌으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콘크리트 현대식 건물은 기울거나 금이 갔어도 넘지지는 안했습니다. 왕궁, 시장, 오래됀 흙으로 지어진 건물은 거의 대부분 다 무너졌습니다. 다음날 일찍 다시 산속을 1시간이상 걷다 타다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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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기도 -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성상경]

http://saegilchurch.or.kr/60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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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증거 - [2015.08.09]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http://saegilchurch.or.kr/606866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아이디로. 회원가입 없이 손쉽게 로그인 하세요.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 및 모임 안내. 201508.09]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다.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닻을 내렸다. 사람들이 곧 예수를 알아보고. 그 온 지방을 뛰어다니면서. 병자들을 침상에 눕혀서 그 곳으로 데리고 오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병자들을 장터거리에 데려다 놓고. 예수께 그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병이 나았다.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간질병으로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빠지기도 하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그리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다. 그러자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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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 150726예배(추응식: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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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저임금 5210원 결정. 121227 국내유료직업소개요금등 고시 (행정예고). 직업안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20121109. 최저임금 위원회 의결 - 2013년도 시급 4,860원. 경비 보안-부천 인천00명-40세 65세. 모텔 객실청소 / 베팅. 부동산 상담 및 개발업무 . 경비 보안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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