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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구절 없애라' 에 명령불복종으로 불명예 전역 당한 美해군, 항소도 패소. 항소법원은 상관이 스털링 상병에게 책상에서 성경구절을 지우라고 한 것이 종교자유의 권리에 대한 "중대한 부담(substantial substantial burden)" 즉 중요한 종교적 행위는 아니라고 판결했다. 2014년 미 해군 모니파 스털링 상병은 동료들의 책상에 붙은 비종교적 메시지는 허용되는 한편, 자신의 책상에 붙여 있는 이사야 57장17절에 나온 구절을 인용한 "군대가 날 에워싸도 겁 없네"라는 글을 제거하라는 상관에 명령을 받았다. 이후 스털링 상병은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회의에 회부됐다. …. 흑인 찬양 사역자 조셉, ‘너목보’에서 존박과 듀엣 선보여. 한국을 사랑하는 찬양 버스킹(길거리 공연)으로 유명한 흑인 찬양사역자 조셉 붓소(Joseph Butso, 한글명 최준섭)가. 사랑의교회, 가장 큰 ‘지하 교회’로 기네스북 등재. 정필도 목사가 말하는 행복한 목회란? 오레곤 포틀랜드 영락교회 담임 목사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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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은혜교회 청년들, 새벽예배 참여 열기 ‘가득’. 사순절 첫날이자 삼일절인 3월 첫날,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서울 낙성대동 큰은혜교회 본당을 가득 메웠다. 매달 1일 큰은혜교회는 '자녀를 위한 새날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휴일이면서 새학기를 앞둔 이날 청년대학부 학생들이 대거 참석한 것. 큰은혜교회 청년대학부는 새날 새벽예배뿐 아니라 매일 새벽을 깨우고 있다. 보통 새벽예배는 장년 세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데 비해, 큰은혜교회 새벽예배는 그 못지 않게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다. 청년들뿐 아니라 거…. 英법원, '알라 아닌 예수만이 구원" 전한 노방 전도사들에게 유죄 '선고'. 영국의 한 도시에서 노방전도 하던 전도사 2명이 "오직 예수만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이며 무슬림은 다 지옥에 간. OC교협, 교계 소통과 화합 위해 다양한 사업. OC교협이 22일 큰빛교회에서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가 2017년 한 해 동안 교계의. 제49회 대한민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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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정신 되새기며 "한민족 통일 위해 기도".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New Korea로 부르심".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턴 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는 지난 5일, 시애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에서 제 98차 3.1절 기념 구국 기도회를 열고 조국 대한민국의 통일과 화합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등 워싱턴주 각 지역에서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믿음의 선조들이 가졌던 3.1 운동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며, 분단 이후 우리…. 北 억류됐던 케네스 배 선교사,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취임. 735일 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가 2일 북한인권 국제NGO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의 ‘학교 내 성전환 화장실 지침’ 폐기.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New Korea로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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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는 담임목사처럼, 담임목사 되면 부목사처럼. 지난 20일 열린 제2회 미주 목회자 사역 세미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에서 부목사는 소중한 사역이다 란 주제로 강의한 김기섭 목사는 자신의 부목사 경험을 통해 느끼고 배운 바를 진솔하게 전했다. 김 목사는 호주에서 전도사 10년,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 10년을 거쳐 현재 LA사랑의교회를 개척해 10년째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안 해 본 게 없는 부목사 출신 이라고 소개하며 부목사 때 만들어진 그릇이 담임목사가 되어서도 그대로 가게 돼 ….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박형은 목사 함께 남미 단기선교. 90대 원로목사와 50대 담임목사가 함께 남미 4개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원로목사와 박형은 담. 성경구절 없애라' 명령불복종으로 불명예 전역 당한 美 해군, 항소도 패소.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방부 항소법원은 지난 10일 사무실 책상에 붙여 놓은 성경구절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거부했다. 우미유가바(うみ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