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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 ::

글쓰기의 욕구, 습관, 용기. 무엇이든 쓰고자 하는 욕구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끄적거리는 습관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쓰고보는 용기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10월에 개강하는 달팽이골방 글쓰기 강좌를 기획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이다.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을 수강생들이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는게 글스기 강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이 질문들은 글쓰기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태도'에 불과하다. 글은 태도로만 쓰는 게 아니므로, 이 질문들은 그저 글쓰기를.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질문에 답은 구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이 질문을 본 그 순간이 곧 답이다. 당신이 살아있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음으로 쓴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충분히 글을 쓸 준비가 돼 있다. 오직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글수다 여행. 떠나요.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하우스푸어 렌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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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욕구, 습관, 용기. 무엇이든 쓰고자 하는 욕구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끄적거리는 습관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쓰고보는 용기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10월에 개강하는 달팽이골방 글쓰기 강좌를 기획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이다.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을 수강생들이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는게 글스기 강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이 질문들은 글쓰기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태도'에 불과하다. 글은 태도로만 쓰는 게 아니므로, 이 질문들은 그저 글쓰기를.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질문에 답은 구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이 질문을 본 그 순간이 곧 답이다. 당신이 살아있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음으로 쓴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충분히 글을 쓸 준비가 돼 있다. 오직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글수다 여행. 떠나요.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하우스푸어 렌트푸...

<META> KEYWORDS

1 글놀이꾼 노을이

2 블로그홈

3 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

4 글랑놀랑

5 땅네 사람네

6 하루 온날

7 지구자전거의 짝사랑

8 서른의 생태계

9 소통하는 글쓰기

10 높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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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블로그홈,세상과 소통하는 글쓰기,글랑놀랑,땅네 사람네,하루 온날,지구자전거의 짝사랑,서른의 생태계,소통하는 글쓰기,높새을이,0 comment,6 comment,글랑 놀랑,1 comment,땅내 사람네,눈꽃을 만나기 전까진,사려니 숲길의 봄비,버섯돋은 나무정승의 미소,하루온날,2 comment,신사가 아프다,하 흐 하,my writing story,왜 왔을까,그래도 여행은 계속된다,타이틀명을 입력해주세요,바람을 응시하다,책으로 엮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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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욕구, 습관, 용기. 무엇이든 쓰고자 하는 욕구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끄적거리는 습관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쓰고보는 용기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10월에 개강하는 달팽이골방 글쓰기 강좌를 기획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이다.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을 수강생들이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는게 글스기 강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이 질문들은 글쓰기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태도'에 불과하다. 글은 태도로만 쓰는 게 아니므로, 이 질문들은 그저 글쓰기를.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질문에 답은 구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이 질문을 본 그 순간이 곧 답이다. 당신이 살아있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음으로 쓴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충분히 글을 쓸 준비가 돼 있다. 오직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글수다 여행. 떠나요.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하우스푸어 렌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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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 ::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http://www.sefull.net/689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질문에 답은 구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이 질문을 본 그 순간이 곧 답이다. 당신이 살아있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음으로 쓴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충분히 글을 쓸 준비가 돼 있다.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글쓰기의 욕구, 습관, 용기.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이유도 변명도 충분한 게으름이 불편. 트랙백 주소 : http:/ sefull.net/trackback/689. 사람은 제도가 만들지 못하는 그 빈틈을 채울 사랑을 갖고 있다. 그 사람이, 그 사랑을, 글로 쓴다. 글놀이꾼 노을이 는 글쓰기가 누구에게나 치유와 소통을 위한 놀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My Writing Story (34). 서른의 생태계30 31 (74). 서른의 생태계32 33 (88). 서른의 생태계34 39 (22). 1990 그 10년 (13). 그런 집 한 채, 유채 (0). 세트가 아니라 5층 빌라를 직접 짓고 8가. 지금까지 소우가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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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 :: 글수다 여행... 떠나요

http://www.sefull.net/712

글수다 여행. 떠나요. 줌마네에서 새로운 글쓰기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5월 2일 경향신문 에 광고를 냈다. 신청자가 어느 정도 있어야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그럼에도 서서히 준비에 들어가야겠다. -. 조만간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글을 올릴 예정이다. (2012 0505). 글수다 여행. 떠나요.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트랙백 주소 : http:/ sefull.net/trackback/712. 사람은 제도가 만들지 못하는 그 빈틈을 채울 사랑을 갖고 있다. 그 사람이, 그 사랑을, 글로 쓴다. 글놀이꾼 노을이 는 글쓰기가 누구에게나 치유와 소통을 위한 놀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My Writing Story (34). 서른의 생태계30 31 (74). 서른의 생태계32 33 (88). 서른의 생태계34 39 (22). 1990 그 10년 (13). 그런 집 한 채, 유채 (0). 세트가 아니라 5층 빌라를 직접 짓고 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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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 ::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http://www.sefull.net/687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3월부터 시작한 DAUM과 모 기업에서 주관하는 블로그 관련 강의다. 2월말 다음 사이. 트를 뒤적이다가 우연히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방식을 보니 온라인 강의였다. 선착순 모집이라 될까 싶은 마음 반과, 이 참에 블로거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좋겠다는 마음 반에 신청했다. 다행히 주최측에서 모든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4월 3일 특강 1강과 온라인 2강까지를 마쳤다. 강의를 수강하길 잘했다. 내용이 새롭다 할 무엇을 갖진 않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로는 나쁘지 않다. 글쓰기 강의하면서 필연적으로 검토해야 할 인터넷 영역의 글쓰기에 대한 확인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트랙백 주소 : http:/ sefull.net/trackback/687. My Writing Story (34). 서른의 생태계30 31 (74). 서른의 생태계32 33 (88). 서른의 생태계34 3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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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놀이꾼 노을이 ::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http://www.sefull.net/692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해도 몸이 게으름에 푹 절어 스스로는 도저히 한 걸음도 내딛지 못 할 때, 혼자서만 하려 말고 그럴 땐 지나가는 수레에 팔 하나를 얹고는 끌려가듯 따라가는 것도 방법이다. 6월 4주간 강서구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한다. 어떤 내용으로 사람들과 만날 것인지 짬짬이 생각에 생각을 담는다. 핵심은 4일 총 10시간 동안 사람들이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강의는 이미 준비된 강의안으로 기본 방향을 잡아 나가면 된다. 그러나 주제는 같더라도 그 주제를 찾는 길은 수강생들의 처지와 상태에 따라 수십 가지의 다른 길을 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낸 길을 따라 비로소 글쓰기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번 글쓰기 강의를 계기삼아 뭔가를 채워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강의를 시작하면 게을러질 수 없다는 것이다. 수강생들과 소통을 하려면 몸과 마음뿐 아니라 영혼까지 함께 살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이놈 엇다데구 이놈 .

5

글놀이꾼 노을이 :: 눈꽃을 만나기 전까진

http://www.sefull.net/714

눈만 내리면 되는 줄 알았다. 낮은 기온이 아니라면,. 나무에 내린 눈이 채 떨어지기 전에 얼게 한 기온이 아니라면. 눈은 꽃이 되지 않았다. 거센 바람이 없었다면,. 나무에 내린 눈을 적절히 덜어 낸 거센 바람이 없었다면. 가득한 눈, 낮은 기온과 거센 바람보다 앞서. 나무들이 잎을 떨궈 비워내지 않았다면. 눈꽃은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눈꽃을 만나기 전까진 그랬다. 눈만 내리면 저절로 눈꽃이 피는 줄 알았다.(2012 1230). 트랙백 주소 : http:/ sefull.net/trackback/714. 사람은 제도가 만들지 못하는 그 빈틈을 채울 사랑을 갖고 있다. 그 사람이, 그 사랑을, 글로 쓴다. 글놀이꾼 노을이 는 글쓰기가 누구에게나 치유와 소통을 위한 놀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My Writing Story (34). 서른의 생태계30 31 (74). 서른의 생태계32 33 (88). 서른의 생태계34 39 (22). 1990 그 10년 (13). 그런 집 한 채, 유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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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여행자/백두대간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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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꿈과 사람 (72). 하늘을 여는 아이 (52). My On-Line Story (20).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69). 발길이 머문 곳 (33). 사막에 뜨는 별 (52). 서가에 피는 꽃 (30). 동물원 옆 미술관 (4).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Wwwbadalbas.com 오오알바 www.badalba.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저 석계역 바로에 빌라에 사는데 오늘 학. 같은 풍경 다른 생각. 백두대간11 - 바삭바삭한 봄날의 산행. 산행계획]백두대간 5구간 종주 : 빼재-덕산재-부항령. 백두대간10 - 봄 찾으러 갔다가 구름에 쫓기다. 산행계획]백두대간 4 5구간(백암봉- 덕산재) 1박 2일. 백두대간 9 - 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처럼 살아라. 백두대간 8 - 삿갓재 노을에 기대어 서다. 백두대간 7 - 산죽길에서 만나는 바람. 백두대간 6 - 외롭고 높고 쓸쓸한. 백두대간 5 - 길을 잃고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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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뜨는 별/서가에 피는 꽃'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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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술마시고 취하고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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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자전거 200리길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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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7일 여의도 공원 나들이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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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꿈과 사람 (72). 하늘을 여는 아이 (52). My On-Line Story (20).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69). 발길이 머문 곳 (33). 사막에 뜨는 별 (52). 서가에 피는 꽃 (30). 동물원 옆 미술관 (4).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Wwwbadalbas.com 오오알바 www.badalba.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저 석계역 바로에 빌라에 사는데 오늘 학. 같은 풍경 다른 생각. 2014년 3월 17일 여의도 공원 나들이. 봄이 오는 소리에 맞추어 공원 나들이를 떠났다. 따스한 봄햇살이 비치는 버스 창가에 기대어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깥을 내다보던 아이는 이내 내 팔에 기대어 잠들었다. 다 왔다고 깨우자 눈을 크게 뜨고 바깥을 바라보며 또랑또랑 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아이의 인지 기능이나 지적 능력은 부모의 시선보다 더 앞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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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 진정한 자전거 타기의 시작 :: 숲으로 간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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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꿈과 사람 (72). 하늘을 여는 아이 (52). My On-Line Story (20).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 (69). 발길이 머문 곳 (33). 사막에 뜨는 별 (52). 서가에 피는 꽃 (30). 동물원 옆 미술관 (4). 말하지 않고 말하기 (0).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Wwwbadalbas.com 오오알바 www.badalba. 호박알바 SSSG.co.kr 악녀알바 여우알바. 저 석계역 바로에 빌라에 사는데 오늘 학. 같은 풍경 다른 생각. 순항, 진정한 자전거 타기의 시작. 유람선을 타고 다니다'라는 뜻이다. 하지만 '순항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자전거 매니아들이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일까. 내리막길을 질주할때의 속도 본능? 거친 산악을 달릴 때의 짜릿함? 그런 경험은 흔치 않은 일이다. 다만, 보통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달릴 때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경험은 바로 순항 단계에 들어설 때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천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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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욕구, 습관, 용기. 무엇이든 쓰고자 하는 욕구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끄적거리는 습관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무엇이든 쓰고보는 용기없이 글쓰기가 가능한가? 10월에 개강하는 달팽이골방 글쓰기 강좌를 기획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이다. 아마도 이 질문의 답을 수강생들이 스스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는게 글스기 강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물론 이 질문들은 글쓰기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필요한 '태도'에 불과하다. 글은 태도로만 쓰는 게 아니므로, 이 질문들은 그저 글쓰기를.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당신은 왜 글을 쓰는가! 질문에 답은 구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이 질문을 본 그 순간이 곧 답이다. 당신이 살아있으므로, 당신은 살아있음으로 쓴다. 당신이 살아 있다면, 충분히 글을 쓸 준비가 돼 있다. 오직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당신은 왜 글을 못 쓰는가! 글수다 여행. 떠나요. 우울할 땐 글에 기대도 돼. 6월 강의, 살짝 설렌다. 블로그 글쓰기, 강의 듣다. 하우스푸어 렌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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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ul despre seful meu. Åžefii incapabili te Ã mbolnÄƒvesc de inimÄƒ. Noiembrie 28th, 2008. Managerii sunt un factor de risc important Ã n apariÅ ia bolilor cardiace, aratÄƒ BBC News. Peste 17,5 milioane de oameni mor, anual, din cauza bolilor cardiace. Managerii incompetenÅ i contribuie ÅŸi ei la acest fenomen, aratÄƒ un studiu suedez. Comportamentul agresiv al managerilor poate duce la creÅŸterea tensiunii arteriale. Riscul de infarct, mai mare la angajaÅ ii fideli. S-a observat cÄƒ persoanele care l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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