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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이란 ? '멍청할 정도의 자신감', '상습적 거짓말', '위선','대법원에 대한 맹종'을 덕목으로 삼는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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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공개 및 공유 페이지. 법원에 대한 올바른 인식. 법원은 개혁 대상이 아니다, 민중의 적으로 타도 대상일 뿐이다. 멍청할 정도의 자신감', '상습적 거짓말', '위선','대법원에 대한 맹종'을 덕목으로 삼고 있는 '공공의 적'.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얼마나 더 저 위선적이고 가증스런 판사라는 인간들에게 착취 당해야 정신을 차릴 건가 말이다. 판사질하는 이 집단은 법 위반하는 것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은 커녕,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는 언제든지 법을 위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데도 사법비리가 터질 때 마다 그 비리가 일부라고 치부하며 법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느냐는 말이다. 여기 비리 법관들을 보라. 이들은 단지 재수없이 본인과 관련되어. 여기에 등재 된 것 뿐, 이들이 특별한 비리 판사가 아니라는 거다. 조관행의 말, '왜? 사법부가 처절하게 망가진 사유. 부패의 전당, 대법원과 시위자들. 대법원장 국민우롱 '쇼' 하던 날. 봉투에 판결팔고, 차 할부금은 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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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신 개조운동 - 석궁 김명호 vs '법의 입'에 불과한 국민의 머슴인 법관들:대법원 규탄 일지9
http://www.seokgung.org/diary9.htm
판결문 공개 및 공유 페이지. 지키지 않으면 공권력(폭력)에 의한 보복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은 폭력없이는 단 한 가지도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는 것. 그래서, 터진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거짓말하며. 국민 위에 위법하게 군림하는 오만한 종들은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거다. 지난 수 십년 간의 상식을 벗어난 수많은 위법 수사 및 개판 판결들과 돌대가리들도 알기쉽게 그를 묘사한 ' 부러진 화살. 도가니, 노리개 등의 영화를 보고도. 이 사회의 미래와 판단 기준을 제시하여하는 자신들의 의무를 내 팽개치고. 서민 약탈자의 방패막이 노릇이나 하는 동네 양아치 수준의 범죄집단임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부인하고 자빠졌는가? 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듯이, 모든 재판에서 법원 양아치 년놈들은 미리 정해 놓은 (기득권층에게 유리한) 결과에 맞추어 적재적소에서 법을 보란듯이 위반. 하고 있다(* 석궁사건에서의 증거조작 재판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