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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태그 >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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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생존신고 요약보기. 어느새 2012년 하고도 2월.긴 말이 필요하진 않겠죠. 살아있습니다.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좀 오래됐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002년 즈음의 나. by. 과거와 현재의 만남. II. WIS, SK텔레콤 전시관에 가면 카라멜 마끼아또.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이사하면 주소 좀 고지를. B 그녀, 폭풍에 휩쓸리다. B Cojette's W.land. Is powered by Egloos. Skin design by egloos.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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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킨 2.0 으로 바꿔 봤습니다. 미니멀한 블랙 스킨. 역시 저는 블랙이 취향에 맞네요. 더불어 좀 더 많이 써 보려 합니다. 1 음 긁적. 내놨던 물건들은, 어쩔까 싶던 물건들만 사라졌습니다. -머엉. 덕분에 모바일 기기들이 확 줄었습니다. 그래봤자 어차피 한동안은 아이폰하나밖에 안썼지만. 30D도 팔까 고민중. 2 주말에 대전에 갔다가 소정양을 만나 영화 보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주영이가 같이 영화 보러 가기로 했다고 해서 슬금슬금 따라가서 만났더랬지요. 요즘 학생들은 참 발랄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같이 보고 나서, 밥도 먹고, 즐겁게 같이 장난도 치고 하면서 놀았습니다.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그런 느낌 없이 잘 놀았던 것 같아서 뭔가 뿌듯한 느낌. 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orz. 하하 뭐 인생 그런거죠. 뭐 책도 몇권 샀지만, 지름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니 패스. 1 간이 안좋다는 말을 들었다. 당분간 금주. 하는김에 식사량도 줄이자. 터치를 사고, 맥북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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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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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블로그도 방치중인데다, 요즘은 트윗질도 심드렁하고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뭐라도 로깅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퍼블리싱 및 추천 정보가 없습니다.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좀 오래됐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002년 즈음의 나. by. 과거와 현재의 만남. II. WIS, SK텔레콤 전시관에 가면 카라멜 마끼아또.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이사하면 주소 좀 고지를. B 그녀, 폭풍에 휩쓸리다. B Cojette's W.land. Is powered by Egloos. Skin design by egloos.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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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카테고리 >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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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잡설 요약보기. 선거 최선과 차악. 희망. 아래 홍보물 관련, 그리고 이버드. 이글루스 API - [해결]. A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네, 해가 바뀌었으니 또 바꿔 겁니다.요즘은 트위터를 주로 합니다. @krypts 로 말 걸어 주시면 됩니다.요즘 주로 사용하는 메신져는 MSN, Nate, gTalk.차례로 kyunma@hotmail.com/krypt@nate.com/thrisis@gmail.com 입니다.방명록 만들어 달아둡니다 G. Guest 에 있습니다. =)방명록 삭제. 선거 최선과 차악. 희망. 변영주, "선배님, 당신이 누구를 찍던! Http:/ hook.hani.co.kr/blog/archives/3275한겨례 훅에 투고된 글. 꽤나 오랫동안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것만 같은 글. 그랬다. 2007 년, 내가 누구에게 한 표를 던지느냐와는 상관 없이, 당선자는 결정된 것만 같던 그해 겨울의 . 아래 홍보물 관련, 그리고 이버드. 근조민주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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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과거와 현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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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 및 추천 정보가 없습니다.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좀 오래됐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002년 즈음의 나. by. 과거와 현재의 만남. II. WIS, SK텔레콤 전시관에 가면 카라멜 마끼아또.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이사하면 주소 좀 고지를. B 그녀, 폭풍에 휩쓸리다. B Cojette's W.land. Is powered by Egloos. Skin design by egloos.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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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조금씩 옮겨가는 중입니다. 양은 적지 않은데 자동으로 옮기는 일 따위 불가능한 서비스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은 각오하고 있는 상태라지요. 옮겨진 글은 비공개 처리를 할까, 그냥 둘까 하고 있는데 아직 비공개 처리까지는 귀찮아서 일단 방치중. 새로 생산되는 포스트는 텀블러( krypts.tumblr.com. 에 올라간 뒤 신규 블로그( www.krypts.net. 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진행하던 사진 100 제는 따로 빼서 사진 앨범으로 옮겼고, 앨범은 사진 100제 이외에도 테마를 정해서 추가를 해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옮겨갈 서비스에서는 리플을 다는 게 불가능하진 않은데, 조금 많이 불편한 편이라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리플따위 제대로 달리진 않던 블로그니까, 별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옮기려고 맘먹고 나니 그 전보다 어째 글은 더 잘 나오는 것이 이글루의 문제였나 싶은 기분. ㅋ. 사진 100제 - 79. 사람들(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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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카테고리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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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일상 요약보기. 정말 집에 가면 아무것도 안한다. 어느새 2012년 하고도 2월.긴 말이 필요하진 않겠죠. 살아있습니다. 랄까, 격조했습니다.저쪽 블로그도 방치중인데다, 요즘은 트윗질도 심드렁하고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뭐라도 로깅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다들, 살아계시죠? 블로그 이사를 고려중입니다.벌써 꽤 오래 사용중인 공간입니다만, 리뉴얼도 리뉴얼이고, 좀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지금도 블로그 형태의 공간을 세개쯤 쓰고 있고, 게다가 트위터까지 사용중이다 보니,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지금 계획은 '이글루를 모블미로 이사하고, 텀블러를 합쳐서 하나로 간다.' 입니다.모블미로. 매년 이맘때면 올라오는 기념 포스트.생일입니다.올해는 따뜻해서 좋군요. -히죽항상 그렇듯이 뻥. - 2010.05.03. 정말 집에 가면 아무것도 안한다. 네 뭐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한 포스팅 거리도 없이. ㅇㅅㅇ.뭔...0 스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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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나와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나더니, 아이패드는 웬 신문들 마다 대문짝만하게 내놨더라. 이게 웬일이냐 싶은 기분. 난 기본적으로 마이너리티 파라서, 뭐든 대세가 되기 시작하면 삐딱해지는 인간이라 지금의 iPad 열풍이 달갑지만은 않지만, 암튼 지금은 아이폰을 쓰고 있고, 맥북을 쓰고 있고. 맥 빠냐고 묻는다면 그런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맥은 비싸다' 라고 믿고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간단히 한마디 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최근 회사 일로 워크스테이션 급 견적을 좀 받아보고 느낀건, 맥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 다른 일체형 피시 같은 것들은 솔직히 디자인 같은 문제가 있으니까 넘어가고,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3,390,000 에 팔고 있는 맥 프로, 이거 같은 사양으로 HP에서 맞춰도 300 넘어간다. OS로 XP깔고도. 워크스테이션 급이니까. 맥북을 가지고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한줄요약 본격 맥빠인증.txt. 처분중인 물건들은 공지겸 방명록에 올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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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0제 - 93.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 최대한 긴 렌즈로 당겨 찍었는데, 원거리라 찍기가 좀 힘들었다. 여러장 찍은 것 중에 그나마 잘 나온 것 같은 사진. 원본 크롭. 뭐랄까, 사진 대방출. 사진 100제 - 41. 강(하천). 비 내리기 직전의 한강. 이 사진을 찍은 직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사진 100제 - 92. 낮에 나온 달. 아이폰으로 찍어서 잘 안보이지만. 낮에 나온 달. 양심상 한장 추가. 낮에 나온 달.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좀 오래됐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002년 즈음의 나. by. 과거와 현재의 만남. II. WIS, SK텔레콤 전시관에 가면 카라멜 마끼아또.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이사하면 주소 좀 고지를. B 그녀, 폭풍에 휩쓸리다. B Cojette's W.land. Is powered by Egloos. Skin design by egloos.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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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ary Hall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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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2년 하고도 2월. 긴 말이 필요하진 않겠죠. 렌즈를 통해 보이는 세상의 모습. 좀 오래됐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2002년 즈음의 나. by. 과거와 현재의 만남. II. WIS, SK텔레콤 전시관에 가면 카라멜 마끼아또. 이님이 여기다가도 답글을 달줄이야! 이사하면 주소 좀 고지를. B 그녀, 폭풍에 휩쓸리다. B Cojette's W.land. Is powered by Egloos. Skin design by egloos. 그룹선택 하지 않는 경우, 최상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