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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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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Fall/Winter 11.12 Finale: Phoebe Philo. CELINE 2011 가을겨울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비 파일로의 피날레 모습. 카키색의 터틀넥 스웨터와 루즈핏의 팬츠, 예상치 못한 하얀 운동화.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Subscribe to: Posts (Atom). A lot of People is passion romantic party natural and lifestyle brand. ALL THAT NEO SHIBUYA-KEI. All the pretty birds. Altamira: Models Off Duty. BookIsland (online vintage book search). JAK and JIL BLOG. Le Blog de Betty. Seoul and love clothes and your boyhood,. Super Fashion Super Life. The cherry blossom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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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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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은 사건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라며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것, 시큰둥은 "앞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며 달려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 사람은 시니컬 하게, 스스로는 시큰둥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변화 시킬 수 없으니까, 나는 내가 변화 시킬 수 있으니까. 온라인에 있는 김어준의 글 읽다가 나만의 해석을 한다. 취향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관계, 너와 나 사이에서 취향이 다를 경우. 싫어나 별로가 아니라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 이어폰을 귀에 꽂는 순간, 생소하고, 뭐지? 너와 나는 취향이 틀리네? 너와 나는 취향이 다르네! 취향의 존중이란 "나와 틀리네, 안 해! 가 아니라 "나와 다르네. 궁금하다" 가 맞다. 그리고 비슷하거나 똑같을 경우 "나도 좋아해." 이다. Good Evening, 7, July, Sunday. Subscribe to: Posts (Atom). ALL THAT NEO SHIBUYA-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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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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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치를 알아 보고 칭찬하는 것이 나이기에 나란 사람도 가치 있는 것이다. 나와 상대방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마인드. 상대방이 나를 칭찬하지 않는다고 자존감 낮아질 필요 없다. 내가 상대를 봐주지 않으면 상대도 외로워질테니. 좋아했던 친구들을 보면 성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외모보다는 정신적으로 성숙했기 때문에 좋아했다. 그 부분이 나에게 "필요한" 어필이였다. 근데 용기가 없다보니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고백도 떳떳하게 하지 못했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단계도 생략하고 잘 하지 못했다. 나에게 "필요한" 여자면 바로 말한다. 서로를 알아가는 태도를 보인다. 느긋한 태도를 보이지만 항상 상대를 생각하며 나의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며 대화를 더 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를 높히면 성욕이 사라진다. 남녀관계에서 성욕이 사라진다는건 뭐랄까? 내가 상대에 대한 성욕이 사라져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연락하고 말을 해야 한다. 좋은 나의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줘야 한다. 복합적인 감정에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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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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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e Roitfeld, New Projects in New York. Subscribe to: Posts (Atom). A lot of People is passion romantic party natural and lifestyle brand. ALL THAT NEO SHIBUYA-KEI. All the pretty birds. Altamira: Models Off Duty. BookIsland (online vintage book search). JAK and JIL BLOG. Le Blog de Betty. Seoul and love clothes and your boyhood,. Super Fashion Super Life. The cherry blossom girl. Welcome to LaceeS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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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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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대화속에 얼마 안되는 공감의 순간조차 그의 대화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거나 그가 내 얘기를 할때. 8212; 한지운 (@Beforeadam) May 22, 2013. 상대방을 악의없이 지치게 만드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 역시 시종일관 내 얘기만 늘어놓는 것. 8212; 한지운 (@Beforeadam) May 22, 2013. 이라는 삐딱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 말입니다. 그래서 내성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이 이상형이자 이상향. 8212; 한지운 (@Beforeadam) May 22, 2013. 취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뜻도 되겠지만 할 수 있는 건 있지만 관심 안 둘 수 없는 건 없기때문이다. 글 쓸 수 있는 것도 방대한 관심사로 인해 엄청난 오지라퍼이다. 나를 모르고 다른 분야 사람들에게서 열등감을 치유 받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금까지 패턴을 보면 나를 모르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서. 나의 모습을 내보이면서 열등감을 치유 받고 싶었던 것 같다. 삶이 어려운 주원인.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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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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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감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마음이 감정으로 채워질 땐 말하고 말지, 쓰고 말지 라고 했는데. 머리 속에 감정들로 채워지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오늘은 어떻게 회사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견뎌야 할지 모르겠다. Subscribe to: Posts (Atom). A lot of People is passion romantic party natural and lifestyle brand. ALL THAT NEO SHIBUYA-KEI. All the pretty birds. Altamira: Models Off Duty. BookIsland (online vintage book search). JAK and JIL BLOG. Le Blog de Betty. Seoul and love clothes and your boyhood,. Super Fashion Super Life. The cherry blossom girl. Welcome to LaceeS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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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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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정보를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말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비춰지는 이미지가 결정된다. 나는 평소 이미지는 좋지만 직업적 정보로 인해 내 이미지는 엉크러지고 망가진다. 물어보면 노코멘트나, "글 쓰는 일하고 있어요." 라고 한다. 여자와는 관계설정을 통해 친해지는 것이다. 여자와는 관계설정을 통해 친해지는 것이다. 내가 누나라고 하든가 OO야 하면서 반말로 하대하면서 친해진다. 내게 이득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내게 이득 되고,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고. 나보다 낮은 사람, 불쌍한 사람에게 연민 갖지 말자. 그들보다 내가 더 불쌍하다. 나에게 연민 갖고,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다가오는 인연에 대해서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나는 다가오는 사람이 두렵다. 나는 이렇게 부족한데 저 사람한테 인사를 받아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제는 받아드리자. 위험한 사람은 없다. 받아드리고, 똑같이 해주자. 인사하면 인사 받아주고, 감사해 하면 감사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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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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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두렵지가 않다. 나의 말과 행동을 보는 사람 들 이 두렵다.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뭔가를 물어보아야 하는데 물어보기 쉽지 않은 감성을 가졌다. 아는 사람들 앞에서 물어보았을 때 상대가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회피성 감성. 일대일은 정말 편한데, 얼굴만 아는 사람들 앞에서 누군가와의 관계가 드러나는 게 너무나 불편하다. 관계가 제대로 시작하기 전인 상대에게는 반말했다가 존댓말했다 왔다갔다 한다. 반말한다 해놓고 갑자기 존댓말 쓴다. 이 점이 상대방이 나에 대해 헷갈려하는 부분이다. 해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늘, 여러 사람 모인 계기로 나에 대해 안 셈이 되었다.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회피적 감성은 없애야겠고, 세 명이상 사람들과의 관계 기술을 배워야 한다. 오늘 밤과 내일은 생각을 정리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Subscribe to: Posts (Atom). ALL THAT NEO SHIBUYA-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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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playground / 에이미놀이터: 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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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난 모습 보이면 동급 같아 보인다. 안달난 모습 보이지 말아야 한다. 생각대로 끌고 가는 힘. 생각대로 끌고 가는 힘이 중요하다.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멀어질까 두려워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멀어질까 두렵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다가기지 못한다. 너무 가까워서 그걸로 인해 멀어질까 두렵기 때문에. 가깝다고 두려워하지 말자. 가까운 것은 기회이다. 더 나간다고 해도 나쁠 거 없다. 나란 사람은 나쁜 사람 아니니까. 정말 흑심이라도 품었다면 더 이용할테지만. 난 괜찮은 사람이다. 가까울수록 더 가까이 해야 한다. 항상 욕구를 가지고 있는다. 단, 숨긴다. 항상 욕구를 가지고 있는다. 단 숨긴다. 숨기면서 세련되게 표현하고, 멋지게 표현한다. 고백 후 차인 후 마음이란. ㅁㄱ 에게 고백했다. 그 후에 마음이 그냥 인간관계만 유지하고 싶었다. 좋아는 했지만 만나자고 선뜻 말하지 못했다. 그렇게 문자로 지속적인 연락을 했다. 감정적이면 무엇이든 해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