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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스타트렉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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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를 창출해 낸 [스타트렉]의 11번째 극장판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1964년 첫 TV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11편의 극장판, 725개의 에피소드로 이어지는 TV 시리즈의 방대한 양만으로도 [스타트렉]이 이룩한 세계관을 짐작할 수 있을텐데요, 그만큼 [스타트렉]은 초심자들에게 있어서 접근하기가 만만치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스타트렉] 특집 칼럼은 부족하게나마 [스타트렉] 시리즈의 흐름과 변천사, 그리고 이번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진 코너입니다. 자 그럼 우주 그 마지막 개척지의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스타트렉 TOS -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다. 2스타트렉 TV 시리즈의 변천사. 3스타트렉: The Motion Picture - 새로운 출항을 시작하다. 5스타트렉: 더 비기닝 - 비하인드 스토리. 6스타트렉: 더 비기닝 - 프리퀄을 가장한 씨퀄, 그리고 성공적인 리부트. 시리즈도 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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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태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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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내 사랑 내 곁에. 아이 인 더 스카이. 별에서 온 우주로보트 마론. 정의의 사자 로봇 캉타. 백 투 더 비기닝.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로보트 태권브이 대 썬더A.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인 어 베러 월드. 링컨 차를 탄 변호사. 일생에 한번은 도쿄를 만나라. 트론 : 새로운 시작.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블로그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What is the DJC? 내 마음의 눈 쿠이루.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2009 Daum View 대상.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기. 도쿄 매그니튜드 8.0. 책상 서랍 속의 동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테이킹 오브 펠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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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히치콕 무비의 거대한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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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히치콕 무비의 거대한 오마쥬.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수장을 잃고 해체 직전으로 내몰린 IMF팀은 독자적으로 사건을 해결한 직후 ‘신디케이트’라는 조직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시리즈 5편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전작에서 이어지는 씨퀄이다. 딱히 이야기의 연계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팀플레이를 중시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타일을 답습했다는 점에서 두 작품은 공통점이 많다. 다른 점이 있다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영화 전체가 히치콕 영화들의 오마주 덩어리라는 점이다. 특히 오스트리아 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장면은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의 로얄 앨버트 홀 암살 시퀀스를 거의 통째로 차용했다. 영화 곳곳에서 느껴지는 히치콕 스타일의 캐릭터나 미장센은 마치 극장판 [미션 임파서블]의 이정표를 제시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평소 히치콕의 적자로 불렸던 것과도 묘한 조화를 이룬다. 2 사실 4편에서 저는 톰 크루즈가 현장에서 한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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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트랜스포머 특집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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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화부분 관객동원 1위 기록을 갱신한 [트랜스포머]의 속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거대 로봇의 실사화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완성시킨 이 작품은 특수효과의 발전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려주는 바로미터이자, 로봇 애니메이션을 보고자란 열혈남아들의 마음을 다시금 소년기로 안내해 준 영화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비단 영화 뿐만 아니라 30년 가까이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수 프랜차이즈인 '트랜스포머'는 북미지역을 포함해 세계 전역에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자 장난감이기도 하지요. 더욱 놀라운것은' 트랜스포머'가 한국과도 적지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이번 특집 연대기에서는 '트랜스포머'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그 발전과정을 살펴봄으로서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1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발전. 2트랜스포머: 더 무비 - 1980년대 애니메이션의 혁신적인 극장판. 4트랜스포머 (2007) - 영상혁명의 파란을 예고한 거대로봇의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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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All That Review'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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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Review'에 해당되는 글 1522건. 속편열전(續篇列傳) :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안일한 자기복제의 함정. 스타트렉: 비욘드 - 무난함의 미덕, 트레키의 감성을 자극하다. 블루레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확장판과 극장판의 차이. 제이슨 본 - 정체성을 이어받은 시리즈의 자기 복제 혹은 사족. 태권브이 40주년, 브이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블루투스로 돌아온 스웨덴 핸드메이드 이어폰 Sudio Vasa Bla. 아이 인 더 스카이 - 전쟁의 대가에 대한 딜레마. 게임속의 결투 - 김형배 화백의 만화판 [인디아나 존스] (2부). 블루레이] 빅 쇼트 - 현실 경제의 붕괴에 베팅한 아웃사이더들. 게임속의 결투 - 김형배 화백의 만화판 [인디아나 존스] (1부). 미스터 홈즈 - 기억의 미궁에 빠진 노년의 셜록 홈즈. 엑스맨: 아포칼립스 - 소수성의 갈등이 사라진 엑스맨. 주토피아 - 성인들을 위한 사회풍자 애니메이션. 단평] 제5침공- 연출력의 부재가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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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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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슈퍼로봇 열전]을 발간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의 출간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겠습니다만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의 출간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한국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해 집대성한 책이 그간 단 한권도 출시되지 않았기에 저라도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혹자는 제가 이 책을 준비한다니까 '아니 "영화블로거"가 하필 영화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쪽을? 이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이제와서 얘기지만 제가 처음 인터넷에 글다운 글을 남긴 건 한국 애니메이션 글이었고, 그 이후에도 꽤 장기간 애니메이션을 집중적으로 다뤘었습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제 출발은 애니메이션쪽이었으니 첫번째 책 역시 애니메이션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 거죠. 뭐 자세한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고요, 일단. 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해야겠네요. 이 책은 [황금철인]에서 [엘리시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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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무게감을 던져버린 평범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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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무게감을 던져버린 평범한 액션영화. 터미네이터]는 1,2편으로 완벽한 종결이 이루어진 영화입니다. 감독판을 보면 그런 확신은 더 강해집니다. 이쯤되면 더 이상의 후속편이 얼마나 쓸데없는 사족인지를요. 조나단 모스토우의 [터미네이터 3]나 맥지의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어찌보면 태생부터가 서자의 운명을 벗어나기 힘든 영화입니다. 이런 식으로 인공호흡기를 달고 기사회생한 시리즈는 기껏해야 [분노의 질주] 정도일 겁니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시리즈가 시도되고 만들어지는 건 그만큼 [터미네이터] 프렌차이즈가 가진 상품적 가치와 세계관이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2019년에는 판권이 제임스 카메론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그 전에 뭔가를 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생기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이 조바심 때문에 늘 결과가 안좋아지는 것이겠지만요. 물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만족하는 관객도 있으리라 봅니다. 1,2편의 향수를 불러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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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괴작열전(怪作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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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런 영화가 있습니다. 작품성은 뻔할 것 같은데 왠지 땡기는 영화. 안봐도 비디오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막상 보고나면 내가 이걸 왜 봤을까 ㅠㅠ 하면서도 그래도 땡기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소위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들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작품들의 99%는 시간이 아까운 작품들일 겁니다. 그렇다고 안보고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잖습니까? 따라서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소위 '괴작(怪作)'이라고 알려진 작품들, 그중에서도 구하기 힘든 작품들을 위주로 이 한몸 바쳐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자세로 감상을 마치고 리뷰를 쓸까 합니다. 그것이 괴작열전(怪作列傳)의 모토입니다. 이 '괴작열전(怪作列傳)' 테마 리뷰는 상황에 따라서 업데이트가 매우 더딜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전설적인(? 28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의 부활. 44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부). 45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부). 46100 밀리언 B.C. 추석연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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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지역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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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애니메이션 [가을특집] 연인들을 위한 색다른 데이트,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기행. 연어의고향 펜션 연어의 고향 과 함께 한 가족여행. 쁘띠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 쁘띠 프랑스를 아시나요? 킨텍스 세계최대공룡대전, 2011 Hi Dino 공룡 엑스포 참관기. 종합촬영소 그곳에 가면 영화속 풍경이 있다 - 남양주 종합촬영소. 한국만화박물관 2011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현장 스케치. 태권브이 만화가, 김형배 화백을 만나다. 추억과 함께하는 그 곳, 문화공간 시현 추억박물관 기행. 78 온더라이즈 차이니즈 비스트로 78 온더라이즈 방문기. LIG [공연소개] 영화와 음악의 필연과 우연 - 영화음악 음악영화. 소스와꼬꼬 석촌점 소스와꼬꼬 꾸닭 시식기. 토포 하우스 [가을특집] 디자인 스팟 201: 서울 인사동 나들이. 국립민속박물관 알뜰 낭만 커플들을 위한 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기행. 정동극장 한국전통뮤지컬 [미소]와 함께하는 정동길 데이트. 한국 슈퍼로봇 열전]을 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