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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고 욕이라도 하자용찬군 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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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군 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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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 yckwon2nd.blogspot.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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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군 의 화장실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8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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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2일 화요일. 2014년 8월 10일 오후 9:27, 엄* eo* * @naver.com 님이 작성:. 유투브에서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ㅋㅋ. 매번 그렇게 오토바이로 여행을 떠나시나봐요! 제가 친구랑 45일정도 스쿠터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스쿠터랑 유류비 지원을 스쿠터회사에 넣어서 협찬을 받아서 떠나는데요! 혹시 스쿠터 전국일주에 꼭 필요한것은 어떤것인지 정보 교류할수 있을까요? 다들 먹고 살기 급급하다고 뒤한번 돌아보지 못하고 달려가는 요즘에 큰 마음을 먹으셨군요. 저 역시 몇일 출장을 다녀오느라 답장도 못드리는 현실을 지내고 있으니. 같은 마음으로 출발을 생각하셨을듯 하여 동지애 같은 것도 들고.반갑습니다. 협찬까지 준비하셨다니 준비성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저는 그냥 무식하게 달렸습니다 ㅋㅋ. 글쎄요 블로그 글을 보셨을 것이니 몇 가지 말씀드려봅니다. 1 오토바이는 여행지를 옮겨다니는 수단입니다. 말 그대로 수단이 목적을 대체해서는 않되겠습니다. 3 여행을 떠나는 초심자의 마음.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6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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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5일 수요일. WEB WAS에서 Time out 정리. Copy Right 락플레이스 차태승. 회사 직원분이 정리한거 오.나 이런거 좋아해. 비활성화된 연결에 대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HTTP. 연결을 유지하고 있을지를 설정. 가 클라이언트가 또다른 HTTP. 요청을 보내기 전까지 대기해야 하는 시간을 설정. 간 통신채널에서 사용하는 타임아웃 ,. 정해진 시간동안 응답이 없으면 에러를 발생 , 0. 으로 세팅하면 무제한 대기. 단위로 타임아웃을 설정할 수 있다. 사이에 방화벽이 있는 경우 사용된다 . 이 플래그는 운영체제에 비활성화된 커넥션에 대해서 KEEP ALIVE. 메세지를 보냄으로써 방화벽이 비활성화된 커넥션을 끊는 것을 방지한다 . 단위의 타임아웃값 . Cping. 을 기다릴 때 사용된다. 가 처리되어 응답이 올때까지 대기시간. 가 커넥션을 닫기 전에 몇초 동안 Cache. 소켓을 유지할지 결정하기 위하여 Cache timeout. 쿼리 타임아웃 ,. 위의 데이터를 전달 받...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5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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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8일 금요일. 뭐 너님은 아닐꺼니 속상해 하지 말고. 이 게시물에 대한 링크.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사람들은 가슴아픈 이야기를 보면. 더 마음이 아파서 보지않는다.". 본다고 바뀔것도 없고.". 라며 점점 더 현실을 외면한다. 문제는 그런 메커니즘이 삶에 그대로 반영 된다. 자식이 이상하다.성적이 좋지 않고.밖으로 나돌고.개인의 이야기를 하지않고. 잘 생각해보면 너와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안정적으로 보이는 현실이 행복한 것 처럼 보여서 그냥 그렇게 산다.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살고, 사서 한번 입고 벗어놓은 아이의 옷에서는 여름내 곰팡이가 자란다. 변기옆에는 사용한 휴지가 산을 이루고.설겆이 통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냄비가 쌓여있다. 아빠는 화만 내고 현실을 부정한다. 주변의 사람들도 그저 수근수근 댈 뿐 아이들이 망가져감을 자기일이 아님으로 치부한다. 내 몸이 아프면 챙겨야 하는데 어지간히 당장 죽을일 이 아니면 현실을 외면한다. 살다가 이런 일에 연관되어.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12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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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남자들은 살아가면서 자기의 처와 자식들을 막 대한다. 아니남자가 아니라 가족이라는 구성원들 자체가 서로에 대해 막 대한다. 관악산을 가다보면 오십대 등산객을 보면 알 수 있다. 혼자 휑하니 올라가서 답답한듯 서있는 그와. 살갑게 챙기며 올라가는 사람들의 차이를. 어짜피 새 사람도 만나다 보면 헌 사람이 되는데. 자신의 지지기반인 그들과 대화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왜? 대체 왜 그리 느리냐고 아니면 왜 너만 혼자 가냐고. 같이 좀 걸으면 안되냐고 악다구니를 하면서. 그렇게 서로서로 헌 사람이 되어간다. 올해 크리스마스. 정말 뭔가 하고 싶지 않다. 기분같아서는 어디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라도 욕지꺼리라도 하고 싶다. 예수태어났다는 날에 왜 교회도 다니지 않는것들이. 졸라 성스럽게 콘돔매출 1위의 날을 만들고. 모텔과 호텔이 가득차는 성.스러운 날을 즐기는지. 왜 그리 진중한청하고 기껏해야 절밥이야기나 하는지. 가족들은 같이 살다보니 어쩔 수 가 없다. 세탁기가 잘 도는데...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11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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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JBOSS EAP6,AS7 DB Pool 설정(귀차니즘 버젼). 아래에는 xml 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등록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GUI에서 등록시 좀더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안알랴줌. GUI로 하는방법은 화면 스크린샷 떠야하고 첨부하고. 포스팅 너무 귀찮음. 너 님 알아서 잘 해보자. 1 순서 와 overview. 11 DB Driver 파일 등록 (jdbc driver Deploy) : . 일반적으로 tomcat 이나 weblogic등을 사용할때 db driver (? Jar) 을 $HOME/lib 또는 $WAR PATH/WEB-INF/lib 등에 넣어서 사용했을 거임. JBOSS 는 6.x 버젼부터 5.x의 극악한 구동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모듈이라는 개념을 적용했는데. 이러한 사유로 기존처럼 jar 파일을 업로드할 경우 WAR 안에서 직접 사용은 가능하지만 WAS DB Pool에서는 해당 드라이버로 Pool을 생성할 수 없다능! 2012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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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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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zerockcode.blogspot.kr/atom.xml. Http:/ zerockcode.blogspot.com/. Bryan, Choi on Medium. Latest posts by Bryan, Choi on Medium. Source=rss-977124f78ca2- - - 2. By noreply@blogger.com (Yongchan Kwon). Http:/ yckwon2nd.blogspot.kr/atom.xml. Http:/ yckwon2nd.blogspot.com/.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Http:/ blog.javawocky.org/? Http:/ blog.javawocky.org. 나의 큰 O는 logx야. 제가 아는 것의 대부분은 인터넷으로부터 왔으니, 제가 알게 된것은 다시 인터넷에게 돌려줘야 함이 마땅합니다.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4년2월21일 해남,부산-희망을 품고 나에게로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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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14년2월21일 해남,부산-희망을 품고 나에게로 떠나는 것. 20일 어제보다 쌀쌀한 날씨. 21일 끝말 - 해남 - 부산 - 정동진. 어제 20대의 광풍에 밀려 장렬히 전사하여 죽었다 살아난 -.-;. 새벽까지 그 난리를 치고 들어와 일출을 보겠다며 새벽부터 깨워댄다. 나는 노땡쓰. 그냥 처 자는거다. 피곤해 죽겠다 뭔 일출이냐. 해뜨는거 보고 와서는 일층에서 밥을 먹었는지 우르르 올라오더니 침대로 들어가는 룸매들. 느즈막히 일어나니 옆 친대의 준호도 힘에 겨웠는지 죽어(? 비실비실 일어나 커피나 한잔 마실까 하여 내려갔더니 내려놓은 커피는 이미 선빵을 날려서 텅 비어있었다는. 양심없는 놈들 좀 남겨놓지! 맛없는 믹스커피가 싫어서 꾸역꾸역 다시 올라와 가방에 싸들고 다니는 카누(스위트아메리카노)를 꺼내와 마시며 멍.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0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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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Camino Day21 10월31일(목) 니놈이(나) 행복을 알고 있었더냐 (Carrion). Fromista - Poblacion de Campos(3.8Km) - Revenga de Campos(3.7Km) - Villarmentero de Campos(2Km) - Villalcazar de Sirga(4Km) - Carrion de los Condes(5.7Km). 메세타내가 아는 지평선의 끝판왕. 이거 이젠 장난 아닌거슬? 오늘은 한껏 게으름을 부리고 일어났다. 식당이 없으니 아침을 할 필요가 없으니 ㅋㅋ. 빵조각에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먹으니 뭔가 안먹은듯한 기분이고. 싸늘한 아침바람에 뜨끈한 국밥 생각나 ㅠ.ㅠ. 밤사이 널어놓았던 빨래는. 역시나 말랐을 리가 없다는. 요래 생긴건 스페인 와서 처음본다.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1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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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Camino Day26 11월5일(화) for Hannah Warren. 날씨, 해나, 철십자가,행복한 저녁시간(3인실). 아침에 바라본 하늘은 여전히 흐리고.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한국에서 떠나오기전 챙긴것 중 작은 돌맹이 하나와 어린여자아이의 사진이 있는 뺏지. 오늘 가는길에 만나는 곳 중에서 철십자가가 있다. 나무로 세워진 높은 기둥위로 십자가가 올려져 있고. 아래로는 우리의 성황당 나무아래 쌓인 돌 들 처럼 많은 돌과 순례자들의 물건이 쌓여있다. 오늘 뺏지와 한국에서 가져온 돌을 그곳에 올려놓으려 간다. 어찌보면 이곳으로 떠나면서 나름의 마음을 가졌던. 순례길 일정 중 마일스톤이라고 생각한 곳을 지나간다. 내 삶에서 답답하고 힘들었던 것들을 한국에서 돌에 담아 들고 왔고. 가방의 바깥쪽 주머니에 넣기전.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2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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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Day47 5월13일(토) 힐링.여행의 마지막 그리고 다시. 날씨 : 아직은 서늘하고 산이라 추운감이 없지 않으나 맑은날. 이동경로 : GPS 데이터를 몽땅 올려서 한참을 기다리니 거미줄 처럼 내가 갔던 곳이 나온다. 많이도 다녔다.살아 돌아왔음이 감사하다. 회사를 그만두기 전 1주일의 사전 여행과 47일간의 여행동안. 핫팩이 떨어진것도 모르고 야영을 하려다가 밤새 추위에 덜덜거리면서 혼자 허탈하게 웃음을 지어보았었다. 글을 쓰는 이시간 벌써 그 시간이 과거가 되었고 12월중순을 넘었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새벽에 1인용텐트의 상부를 열어 놓고 하늘의 별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었다 . 사실 어떻게 살지 잘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침은 먹다남은 김치 찌게를 데워서 쌈밥으로.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1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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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Day46 5월12일(금) 가족의 상봉. 날씨 : 조으다.맑다.집 가는 길이라고 나름 배려를 해주는 날씨인듯. 이슈 : 강릉시, 주문진해변, 설악 한계령, 양구군파로호, 화천, 철원 산초당자연치유센터 250km의 장거리여행. 어제 추위와 배고픔에 빠짝 쪼그라들어 들어와 하루를 묵은 이름도 거하여라 황실 사우나 찜질방 들어가서 잘 곳 찾아서 두리번 거리다가 철푸덕! 160;해버려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정말 넓었던 기억은 난다. 일찍 일어나 따뜻한 물에서 한참을 몸을 녹이고 가뿐한 마음으로 출발을 서두른다. 오늘은 가족을 만나는 날이다.집을 나선지 46일째. 중간 중간에 돌아가 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물론 마음가짐이 얼마나 갈지 모를 일이지만. 강릉시를 떠나 7번 국도를 타고 위로.위로. 날씨 : 맑음 이동정보 이...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9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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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2년 9월 16일 일요일. Day42 5월8일(월) 너무나 그리던 울릉도에서. 날씨 : 흐리지만 비도 없고 돌아다니기 딱 좋은.울릉도에서는 엄청난 구름과 바다바람. 묵호항에서 울릉도로.배타고간.설마 걸어갔겠어? 바이크는 묵호항에.걸어서걸어서. 울릉도의 도동항과 저동항. 이슈 :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도동항, 행남등대, 저동항, 제일민박. 아침에 눈을 뜨니 낡은 밝았는데 창너머로 눈부신 해는 보이지 않고 그저그렇게 희뿌연 바다안개가 온통이다. 동해에서 나름 방도 좋아서 내심 아침에 해뜨는것을 볼 수 있을까 기대하고 새벽에 일어났건만.실망이얌! 전체내용 펼쳐 보기 O.O.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막무가내 협찬(내가 막 하는거다). Day42 5월8일(월) 너무나 그리던 울릉도에서. 가장 많이 본 글(최근 30일). 160;춥기는 한데 ...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4년2월22일(토) 정동진..은 동쪽에 있다...(작명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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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14년2월22일(토) 정동진.은 동쪽에 있다.(작명이 귀찮음). 어제보다 좀 쌀쌀한듯. 아침에는 구름때문에 일출 실패. 낮에는 햇살 좋음. 왔다갔다 왕복 6Km (라라무리 게스트하우스- IF 게스트하우스). 동네 두바퀴. 아이번주는 너무 술을 많이 마셨다.피곤하다. 출근할때 되었다니 여기저기서 출근전에 한잔하자는 요청이 쇄도(? 내가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왜 들 그러심. 출근하면 일하다가 한잔씩 하면 되지 앞으로 나 안볼꺼임? 어제는 해남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홍대에서 한잔했다는. 글쓰기 더럽게 귀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감도 없고 아무도 관심 없지만 꾸역꾸역 기록을 남기는것을 보니 내가 끄적거리는것을 좋아 하는게 맞는것 같다. 미치겠다부산에서 10시 30분 경 출발한 열차는.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에서 내린다.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2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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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14년2월22일(토) 정동진.은 동쪽에 있다.(작명이 귀찮음). 어제보다 좀 쌀쌀한듯. 아침에는 구름때문에 일출 실패. 낮에는 햇살 좋음. 왔다갔다 왕복 6Km (라라무리 게스트하우스- IF 게스트하우스). 동네 두바퀴. 아이번주는 너무 술을 많이 마셨다.피곤하다. 출근할때 되었다니 여기저기서 출근전에 한잔하자는 요청이 쇄도(? 내가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왜 들 그러심. 출근하면 일하다가 한잔씩 하면 되지 앞으로 나 안볼꺼임? 어제는 해남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홍대에서 한잔했다는. 글쓰기 더럽게 귀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마감도 없고 아무도 관심 없지만 꾸역꾸역 기록을 남기는것을 보니 내가 끄적거리는것을 좋아 하는게 맞는것 같다. 미치겠다부산에서 10시 30분 경 출발한 열차는. 많은 사람들이 정동진에서 내린다.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14년10월10일(금) RARAMURI(라라무리-달리는 사람)로 달려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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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14년10월10일(금) RARAMURI(라라무리-달리는 사람)로 달려간 날. 좋은근데추워.특히나 강원도 들어서니 죽을거 가터. 출근(안양-인천-대전) - 퇴근(대전-안양) - 미사리 - 횡성 - 대관련 - 강릉 - 등명해변(라라무리). 춥다 그냥 춥다. 개춥다. 아피곤해 아직도 여독이 안풀린. 글은 나중에 올리는걸루다 ㅋㅋㅋ. 이라고 해놓고 두달이 다 되어서야 글을 적어본다. 아. 좀만 뭐라하자. 1년전에 다녀온 여행 후기를 아직도 다 못쓰고 중간쯤 쓰고 있는 나 이기에 겨우 두달쯤이야! 2012년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6개월. 취직한 회사는 3개월만에 퇴직. 2013년 일년간 그냥 돈벌이 그러다보니 시간만 흘렀다. 여행을 다녀왔다. 2014년 3월 간만에 정상적인(? 그냥 그냥 그런 시간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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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点播女人心_和表姐在她办公室里性爱的故事_亚洲成人在线电影_成人综合_成人情电影网站快播☆一一_最新成人电影_在线观看成人黄色电影
欢迎来到专辑点播女人心 和表姐在她办公室里性爱的故事 亚洲成人在线电影 成人综合 成人情电影网站快播 一一 最新成人电影 在线观看成人黄色电影,一起分享电影给我们带来的快乐。 公告 专辑点播女人心 和表姐在她办公室里性爱的故事 亚洲成人在线电影 成人综合 成人情电影网站快播 一一 最新成人电影 在线观看成人黄色电影 如果喜欢本站,请推荐给你的小伙伴. 再来一次 Do It Again(2010). 公敌乐队 Public Enemy: Welcome to the Terrordome(2007). 约会游戏 Blind Date - Flirt mit Folgen(1998). 爱与罪 Alte Liebe, alte Sünde(1997). 明日新生 Und morgen fängt das Leben an(1996). 古德曼先生与万能上帝的传奇 The Legend of Mrs. Goldman and the Almighty God(1996). 奥赛罗 Othello, der Mohr von Venedig(1991). 吹鼓吹 Chui Gu Chui(1988).
벽보고 욕이라도 하자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우리 시대의 역설 - 제프 딕슨.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젼을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학력은 높...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Motorcycle diary(Remember 47 days).그리고. 바이크로 떠난 47일간의 전국일주,스페인 까미노 데 산티아고 그리고 여행 이야기.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14년10월10일(금) RARAMURI(라라무리-달리는 사람)로 달려간 날. 좋은근데추워.특히나 강원도 들어서니 죽을거 가터. 출근(안양-인천-대전) - 퇴근(대전-안양) - 미사리 - 횡성 - 대관련 - 강릉 - 등명해변(라라무리). 춥다 그냥 춥다. 개춥다. 아피곤해 아직도 여독이 안풀린. 글은 나중에 올리는걸루다 ㅋㅋㅋ. 이라고 해놓고 두달이 다 되어서야 글을 적어본다. 아. 좀만 뭐라하자. 1년전에 다녀온 여행 후기를 아직도 다 못쓰고 중간쯤 쓰고 있는 나 이기에 겨우 두달쯤이야! 2012년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6개월. 취직한 회사는 3개월만에 퇴직. 2013년 일년간 그냥 돈벌이 그러다보니 시간만 흘렀다. 여행을 다녀왔다. 2014년 3월 간만에 정상적인(? 그냥 그냥 그런 시간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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