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isjoli.blogspot.com
Je suis joli: Notice
http://jesuisjoli.blogspot.com/2009/05/notice.html
안녕하세요 여러분 Adrian Monk입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주소는 http:/ jesuisjoli.netne.net입니다. 워드프레스 기반 설치형 블로그이며 당연히 운영자는 이 블로그와 동일한 접니다. 그쪽에는 제가 원하는 전문적 지식을 올릴 생각이며 이곳의 관리는 그만큼 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이 블로그의 구독자 및 방문자 여러분께서는 위에 적어드린 주소도 한 번 같이 봐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이곳의 운영 역시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마 사진이나 잡다한 이야기를 올리고, 위의 블로그에는 약간 전문적 이야기를 올리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Hi everyone, this is Adrian Monk the administrator of this blog. I want to tell you that I made a new blog. Ok, that's all I want to say.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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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12월 2006
http://b4dawn.blogspot.com/2006_12_01_archive.html
이 블로그는 아래의 내용에 관한 정보 혹은 에세이를 담고 있습니다. 프리 소프트웨어, 축구, 대전 시티즌, 사회 현상, 사진, 카메라.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구글 블로그에 태그 구름을 달아보자. 요약: 이 글은 새 구글 블로그(New Blogger)에 추가된 기능인 레이블을 태그 구름처럼 보이도록 수정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다. 구글 블로그라고들 불리는 Blogger. 는 설치형 블로그만큼 자유도가 높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위젯, 템플릿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새 Blogger. 에서 새로 생긴 레이블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팁을 소개한다.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분들이 사용하는 태그 구름을 새 Blogger. 에 달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 보았다. phydeaux3. 라는 분이 " Code for Beta Blogger Lael Cloud. 라는 포스트에서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태그라는 용어는 새 Blogger. 붙여 넣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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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August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8_01_archive.html
일때문에 요즘 삼성동에 몇 번 갔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본 노점, 그러니까 떡꼬치라던가, 순대꼬치라던가, 닭꼬치 등등을 파는 그런 노점에 어느 아주머니가 계시는 것을 몇 번 보았죠. 오늘은 그분이 아니라 왠 젊은 아가씨가 서계셨습니다. 순대꼬치를 하나 집어먹으면서 그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쳐다봤는데 여간 일이 서툴어보이질 않았습니다. 제 옆에 있던,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소년이 떡꼬치의 가격을 묻자 '아마도 500원일걸? 이라고 수줍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제가 보기에도 이건 확실히 처음이다! 저는 평소에 하시던 분은 어디로 가셨냐고 여쭈어보았는데 아가씨는 지금 잠시 어딜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아가씨는 떡꼬치를 소년에게 건네주고 핸드폰을 꺼내시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에게 꼬치들의 가격을 묻는 것이었죠, 아마 어머니께서 이곳의 노점을 하고 계셨나봅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 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 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 You know the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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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April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4_01_archive.html
I went to the Seoul Museum of Art. When I got to there, it was raining. (I think the weather of Seoul is likely London's. I don't know.). Before I got into the museum. I heard some musics. It is made by a stake sauce. The smell was. Hmm. It is also made by American law book. (I don't know its' exact name.). It is a point of this piece. It is called to 'Monsters' cage'. Wow. She took a photo, just like me. Except raining. It was a good experience. To test my camera, I took some photos. I found a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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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February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2_01_archive.html
Idioms는 굉장히 오랜만에 게시하는군요? For the Birds. It means 'uninteresting and meaningless'. As always. We think about the conversation by using this term. Mark : Kate. Did you complete your Korean homework? Kate : No, I didn't. It's totally for the birds. Mark : Hey, I think it wouldn't be good for you. Teacher must get anger. Kate : Oh, I don't think so. Because that homework is not that important. Mark : Well. I wish you will be fine. 간단한 표현입니다. 대화가 어색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일단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라는 의문은 가시지를 않는군요. Rec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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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June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6_01_archive.html
요즘 많이 바쁜 관계로 제대로 된 글을 올려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7월 초부터 많이 노력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시위입니다 한국에선 요즘 시위가 한창이에요. 뜬금없이 시위를 꺼낸 것은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선 지금 이것이 가장 큰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시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시사평론가 김종배씨의 블로그. 를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의 시선. 도 잠시 보면 재미있지요. 여기에 관해서는 참으로 많은 이야기가 인터넷에서도, 신문에서도, 뉴스 머리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만큼 규모가 큰 시위는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국정 신임도가 노무현 정권 말기 때만큼의 수준을 보여주는 현 정부의 행동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만 20%를 왔다갔다하는 국정 신임도는 아직 100일도 되지 않은 정부가 내는 성과치고는 좀 보기 껄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흔히들 비유하시는. Subscribe to: Posts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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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October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10_01_archive.html
음 이걸로 전 좋은 일을 한 셈이죠? Subscribe to: Posts (Atom). View my complete profile. Subscribe to 『Je suis joli』 by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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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January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1_01_archive.html
I'll uproad some photos when I get a camera. Hmm, I think it will be just a small stuff. I felt tired, I'll take better than a ramen. But time doesn't wait for me. How can I solve this situation? 새해부터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만, 한국의 이천이라는 곳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냉동창고의 신축 과정 중 우레탄 폼의 유증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꽃이 튀어 폭발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 과정, 57명의 노동자 중 17명이 탈출에 성공했지만 40명은 사망했습니다. 엄청난 참변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데요, 문제는 이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공사 현장에서 한 명의 안전관리자도 없다는 것은 굉장한 문제입니다. 상당한 수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여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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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suis joli: September 2008
http://jesuisjoli.blogspot.com/2008_09_01_archive.html
살면서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한 소기의 일환으로, 장기기증서약서를 썼습니다. 겁이 많아서 사후기증으로만 했지만 그래도 뭔가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간다는 마음에 뿌듯하기만 합니다. 죽고나서라면 저도 아마 괜찮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는 했지만 선뜻 실행할 수는 없었는데요, 마음을 굳게 먹고 최근에 서약서를 관련재단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음 착한 일을 하나 했으니 올 해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I wrote a pledge of the organ donation. I was scared about that but now I'm thinking it was good for everyone. After my death, I couldn't notice that someone put my organs out of my body. I did one good thing! Now I'm expecting the Santa's present. 변하는 것은 세상 뿐만이 아니라. 요즘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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