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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술한잔 인생 한입'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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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21. 지친 영혼은 악마에게나 줘버리고. 킬리만자로의 눈 그리고 위스키 소다. 개츠비 스페셜 - 개츠비 따라 마시기. 목로주점, 막내둥이의 술 카시스. 이연실의 목로주점 vs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웃는 남자 - 여행객의 필수품, 에일. 개츠비와 칵테일 #3 - 민트 줄렙. 개츠비와 칵테일 #2 - 진리키. 개츠비와 칵테일 #1 - 하이볼. 각자 따라 마시기에요 - 버번 위스키. 세계문학 속 브랜디 #3, 이방인. 세계문학 속 브랜디 #2, 적과 흑. 세계문학 속 브랜디 #1, 순수의 시대.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민트 줄렙. 데킬라 선라이즈, 이글스, 칵테일이 끌리는 날. 기네스가 맥주인 건 몰라도 책인 건 알지. 스파게티, 페로니, 괜히 느끼한 날엔. 낮술, 부대찌개, 겁을 잊은 날. 소주, 매운전복찜, 전복라면. 지친 영혼은 악마에게나 줘버리고. 페이스북 글을 퍼오는 기능을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모양새는 영. 혼자 묻기 신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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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 태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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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박지성 정대세 박카스 CF. Man in the mirrior. 니가 사는 그 집. I am your man. 존박 허각 너의 뒤에서. Man in the mirror. 존박 디지털 싱글 발매. 슈퍼스타 k2 끝나지 않은 이야기. 냇 킹 콜 스마일. 한 손 무에타이 챔피언. 그 남자의 책 198. 내 머릿 속의 지우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잠 못 이루는 밤. 꿈을 쓰는 사람 (Helena's dream). 경기장을 찾을 때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온 몸의 감각이 열리니까요. 푸른 잔디의 반짝임, 조금은 톡쏘는 파스 냄새, 선수들의 땀방울, 그리고 관중들의 환호성. 이 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혹시, 여름밤의 축구를 좋아하시나요? 강원FC만의 바닷가 지옥훈련, 들어는 봤니? 강원FC 신인 전훈의 전훈일기 1회. 강원FC 신인들이 말하는 공포의 동계훈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K리그 신인이. 마음으로 그린 세상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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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봄바람 부는 날, 창모루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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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부는 날, 창모루에 갔다. 봄바람이 불 때면 누구나 바람을 쐬고 싶은 법이다. 아침에 껴입은 두터운 외투가 낮이 되면 부끄러워지는 4월, 그냥 잠깐이나마 바람을 좀 쐬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리 내 영혼이 자유롭다고 해도 몸까지 자유로울 수는 없으니. 그저 한숨으로 바람을 내고 있는데 A가 말했다. 창모루 어때? 대단한 인물이다. 어쩜 그렇게 딱 좋은 집을 골라내는지. 창모루는 올림픽대로 동쪽 끝, 미사리 지나 팔당대교로 꺾어 올라가는 그 코너에 있다. 멀지도 않고 바람 쐬며 드라이브 하기에 딱 좋은 거리에 있는 셈이다. 단점은 차로 가야 하니까 누군가 한 사람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 물론 대리를 부를 수도 있지만,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만다. 왜냐고? 이 얘긴 나중에 다시. 국물이 끓어오르기를 기다려 소주를 한 잔 청한다. 오늘 운전은 A가 당첨. 혼자서 소주 한 병. 김치 뒤에 또 다른 안주가 있을 땐 김치도 성급한 술잔을 달랠 좋은 안주인 법이다. 뭔 말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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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지친 영혼은 악마에게나 줘버리고
http://www.raytopia.net/478
지친 영혼은 악마에게나 줘버리고. 페이스북 글을 퍼오는 기능을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모양새는 영. 그런데 이거 저 말고 다른 사람도 다 퍼갈 수 있는 건가요? 혼자 묻기 신공 ㅜㅜ). 지친 영혼은 악마에게나 줘버리고. 킬리만자로의 눈 그리고 위스키 소다. 개츠비 스페셜 - 개츠비 따라 마시기. 목로주점, 막내둥이의 술 카시스. 이연실의 목로주점 vs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Http:/ www.raytopia.net/trackback/478. 201311.27 10:19 신고. ㅎㅎ공유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행복하게 사는 수만가지 방법. 아빠의 작은 유산 (20). 술한잔 인생 한입 (21). 재미 있는 디지털 (60). 백돌이 골프 일기 (5). 사랑하며 사는 삶 (62). 행복한 음식 얘기 (115). 휴식 가득한 여행 (30). 미디어 다시 보기 (73). 쇼핑 하는 즐거움 (27). 함께 타는 자전거 (37). 우리글 바로 쓰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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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킬리만자로의 눈 그리고 위스키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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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눈 그리고 위스키 소다. 당신은 내가 신경 안 쓰는 많은 것들을 신경 쓰는군.".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해리.". 술에 대해 신경 쓰는 건 어때? 그건 당신한테 해로워요. 블랙의 건강 보감에는 알코올 종류는 일절 피하라고 되어 있어요. 당신은 술 마시면 안되요.". 예, 브와나.". 위스키 소다를 가져와.". 예, 브와나.". 술 마시면 안돼요." 그녀가 말했다. "내가 말한 포기란 게 바로 그런 거에요. 술은 당신한테 해롭다고 되어 있어요. 당신한테 좋지 않다고요.". 아니야 그가 말했다. "나한테 좋아.".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이종인 옮김, 열린책들. 위스키 소다는 위스키에 소다, 즉 탄산음료를 섞은 아주 쉽고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시원하고 톡쏘는 탄산이 위스키의 독한 맛을 가려주어 술 못하는 사람들도 마시기 좋습니다. 그래서 위스키와 탄산을 섞은 칵테일도 종류가 참 많습니다. 잭다니엘 콜라 = 잭콕. 바카디럼 콜라 = 쿠바리브레. 조니워커 진저에일 = 레드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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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개츠비와 칵테일 #2 - 진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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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와 칵테일 #2 - 진리키. 바로 그때 톰이 얼음이 가득 들어 찰랑거리는 진리키 넉잔을 들고 돌아왔다. 개츠비가 자기 잔을 받아들었다.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랄드, 한애경 옮김, 열린책들 중에서. 이런 무더위 속에서는 불필요한 몸짓 하나하나가 평범한 일상을 모독하는 셈'이라고 작가가 썼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얼음이 찰랑거리는 칵테일은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칵테일 이름은 다름 아닌 진리키. 진 리키 Gin Rickey는 진(Gin)과 라임주스를 섞어 만든 단순한 칵테일입니다. 하이볼 편. 에서 소개한 하이볼 잔 같은 길고 넉넉한 잔에 얼음을 채우고 진 30 혹은 45ml를 부은 후에 라임 조각(흔히 웨지라고 부르는 ㅜㅜ)을 짜내고 그 라임을 그대로 잔에 넣습니다. 그리고 탄산수를 부어 잔을 가득 채우지요(이걸 풀업이라고 합니다). 살짝 저어(이건 스터라고 하고요) 그냥 시원하게 마시면 됩니다. 웃는 남자 - 여행객의 필수품,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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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에게 가르쳐야 할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면 릴레이 시즌 2. 소박한 생활 속 평범한 행복. 레스토랑 위크 and T.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아이를 위한 생일 선물. 딸을 위한 생일 선물. 술 맛있게 먹는 법. Villa Maria Private Bin.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와인. 맨 오브 더 이어. 티스토리 정식 오픈을 축하하며. 비 오는 날 먹고 싶은 음식.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Man Of The Year. Baron Philippe De Rothschild. 내 마음 속의 자전거. 딸 아이를 위한 만찬. 두 남자의 면 사랑.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글. Tio Bota Clasico Tinto. 자전거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 자전거 잘 타는 법. 콜리네 루께지 소비뇽 2004. 바롱 필립 드 로칠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게 사는 수만가지 방법. 아빠의 작은 유산 (20). 술한잔 인생 한입 (21). 재미 있는 디지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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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웃는 남자 - 여행객의 필수품,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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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여행객의 필수품, 에일. 빅토르 위고, 웃는 남자, 이형식 옮김, 열린책들 중에서. 한 무리의 거지들이 밀항하려고 우르카에 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거지들이라도 소지품이 없을 수 없겠지요. 이 글 다음 문장에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끼니 수단을 내동댕이치지 않는 한" 먹고 살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는 갖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그 최소한의 도구에 맥아와 에일이 있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맥아는 보리를 싹 틔운 녀석으로 맥주나 위스키의 기본 원료가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에일은 아무데서나 물을 마실 수 없었던 그 시절의 필수 음료수였을 겁니다. 게다가 때론 약으로도 썼을 테고요. 에일(Ale)을 그냥 영국 흑맥주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에일에도 맑은 빛깔 맥주가 많이 있습니다. 에일은 맥주를 발효시키는 한 가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좀 태웠는데 태운 맥아로 만든 맥주가 정말 맛있어서 계속 태웠다 어쨌다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용어를 쓸 수 밖에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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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이연실의 목로주점 vs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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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의 목로주점 vs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그러다가 마흔이 넘고, 술맛을 조금씩 알아가는 지금 다시 목로주점을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목로주점이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사전을 찾아보니 '목로'라는 게 '널빤지로 만든 좁고 긴 상' 이랍니다. 이런게 있는 술집이 목로주점이고요. 그래서 아, 이게 나름 바(Bar) 같은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쨌든 제 상상력이 부족해선지 저는 도저히 목로주점이 어떤 술집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목로주점 이미지를 찾아봤지만 그 어느 사진도 오리지널 목로주점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뒤지다 보니 어라, 내가 뭔 뻘짓을 하는 거지? 번역이야 무엇이든 원 제목인 L’Assommoir 가 뭔지 찾아보면 되는 거잖아?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이젠 다 까먹은 프랑스어 지식을 동원해 찾아낸 게 바로 이 그림입니다. 1900년대 파리 술집 풍경이라네요. 목로주점(하) 역자해설 중에서, 유기환, 열린책들. 네, 증류주를 팔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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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토피아 RayTopia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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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00:25 신고. 는에l'acidit de sa critique peut se perdre en traversant les oc second niveau de lecture. Les allées de Baselworld ont également accueilli des modèles plus sport, tels que la Louis Vuitton Escale Worldtime. Comme son nom le laisse suggérer, cette montre au cadran coloré s'adresse aux grands voyageurs. Elle permet en effet de connaître en un coup d'oeil l'heure des principales métropoles de la planèt지에. 201510.15 09:55 신고. Tiffany and co outlet. 201509.16 01:46 신고. 201509.16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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