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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거버넌스를 말하다> 전자책(E-book) 출간 | 진보네트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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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거버넌스를 말하다 전자책(E-book) 출간. 인터넷거버넌스를 말하다 전자책(E-book) 출간. 인터넷의 발전과정을 되돌아보면, 대략 10년에서 15년에 한 번씩 커다란 도약이 있었습니다.2012년 국제전기통신세계회의 WCIT(World Conference on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를 시작으로 인터넷 조율의 미래에 관한 몬테비데오 선언과 2014년에 브라질에서 개최될 ‘인터넷 거버넌스의 미래에 관한 세계 멀티스테이크홀더 회의 (Global Multistakeholder Meeting on the Future of Internet Governance)’ 등이 이어지며 인터넷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건실한 보고서가 출간되는 것은 매우 시기적절한 일입니다. (책을 펴내며, 전길남). 인터넷거버넌스를 말하다 는 전자책(E-book) 형태로 무료로 배포됩니다. E-book 제작 : 전자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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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센터가 제공하는 동영상을 모바일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 http:/ itunes.apple.com/us/podcast/id475958418 (혹은 iTunes 실행, 검색에서 진보네트워크센터 검색) - 안드로이드폰 : http:/ act.jinbo.net/podcast/jinbonet.xml (팟캐스트 rss를 구글리더에 추가, 구글리더와 동기화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팟캐스트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 동영상] [워크샵] '인터넷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한 브라질 회의'(넷문디알) 평가 및 한국의 인터넷 거버넌스. 동영상] [인터넷거버넌스 3차 오픈세미나] 세계통신정책포럼(WTPF)과 시민사회의 입장. 인터넷 거버넌스 2차 오픈 세미나 국내 인터넷 거버넌스의 역사와 과제. 제1회 오픈세미나] 국제 인터넷 거버넌스와 이용자의 참여 방안 동영상. 제2회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 트래픽 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2011정보인권영화제 상영작 : 피자 주문 (ordering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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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1개로 여러 블로그를 만들 수 있어요. 블로그 서버 업데이트로 인한 버그 신. 블로그 서버 업그레이드 공지. 표지에 힘을 쓴 심플한 스킨입니다. 플러그인 설정에서 'DYP 블로그의 얼굴 표지'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세요. 본문에 올릴 이미지 등 미디어는 가로 사이즈 700px에 맞추면 됩니다. 자세한 이용법은 스킨 하단의 만든이 이름 클릭.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이런 말을 이렇게 대놓고는 안하는데 간절한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저는 2014년 11월부터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일은 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게 세월호는 무척 중요한 사건입니. 8/14(금) 내가 처한 연극을 보러 오세요! 생활교육공동체 공룡과 인천인권영화제가 함께 하는 (인천인권영화제 순회)상영회 2탄! 입니다 며칠 전 뜨거웠던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김. 7/30(목) 시원해진 마을까페 이따에서. 청소년방학특강] "미래는 과거보다 가깝다" 접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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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4 21 6.2, 매주 목요일 7시. 감시사회 대강연회 - 최근 공지. 감시사회 대강연회 올드 빅브라더에. 강좌 보기/4강: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엄기호. 5월 19일]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엄기호) 영상. 5월 19일]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엄기호) 녹취록. 5월 19일]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엄기호) 영상. 5월 19일]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감시 : 사회철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엄기호) 녹취록. 감시사회 대강연회 제4강(엄기호) 녹취록. 일시 : 2011년 5월 19일(목) 저녁 7시. 장소 :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 앞부분 누락) 아마 인권영화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인권영화제로 많이 가신 것 같고요. 밖에서 식사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들어오시겠죠? 우리가 감시를 이렇게 우리 사회에 불러들이는 우리의 욕망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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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4 21 6.2, 매주 목요일 7시. 감시사회 대강연회 - 최근 공지. 감시사회 대강연회 올드 빅브라더에. 강좌 보기/3강: 빅 브라더에서 리틀 시스터즈로: 상업적 감시의 정치학 최철웅. 5월 12일] 상업적 감시 : 구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철웅) 영상. 5월 12일] 상업적 감시 : 구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철웅) 녹취록. 5월 12일] 상업적 감시 : 구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철웅) 영상. 5월 12일] 상업적 감시 : 구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철웅) 녹취록. 감시사회 대강연회 제3강(최철웅) 녹취록. 일시 : 2011년 5월 12일(목) 저녁 7시. 장소 :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 보면은 감시라는 게 그렇잖아요? 예전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런 장면들을 우리가 뉴스 화면을 통해서도 CCTV 범죄 장면 같은 것을 보곤 하잖아요? 굉장히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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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4 21 6.2, 매주 목요일 7시. 감시사회 대강연회 - 최근 공지. 감시사회 대강연회 올드 빅브라더에. 강좌 보기/5강: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홍성수. 5월 26일]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홍성수) 영상. 5월 26일]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홍성수) 녹취록. 5월 26일]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홍성수) 영상. 5월 26일] 프라이버시권과 감시 : 법과 인권의 관점에서 (홍성수) 녹취록. 감시사회 대강연회 제5강(홍성수) 녹취록. 일시 : 2011년 5월 26일(목) 저녁 7시. 장소 :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 비마이너 제공 http:/ www.beminor.com. 그 자체에 그걸로 얻어지는 효과에 관심이 있었을 거예요. 그게 실제로는 치밀하게 계산이 되어 있었건, 아니면 본인의 의도가 그 속에 숨어 있었건 간에 상관없이 어쨌든 그런 효과를 낳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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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과 칼 : 침묵하는 지식인에게 [0]. 에드워드 사이드 짧은 인터뷰집인데 예전에 읽다 말아서 다시 읽었다. 익히 알고 있어도 오슬로 협정에 관한 부분은 화가 난다. 썩어빠진 부분보다 무능한 부분이 더 화 난다. 사이드는 오슬로 협정을 재난에 가까운 협상이라고 얘기하는데,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십을 따라야 했다는 것 . 책] 불가능의 예술 [0]. Http:/ news.khan.co.kr/kh news/khan art view.html? Artid=201605272053005&code=960205 불가능의 예술 / 바츨라프 하벨 지음·이택광 옮김 Paul Wilson이라는 사람의 영역을 번역했을 텐데, 체코어 전공자가 번역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 [0]. 다시 쓰는 그날 그 거리 [0]. 인생멘토 정명석 선생님 말씀입니다.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궁금하시죠? 인생멘토 정명석 선생님 영감의 시. 아이디 1개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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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책임보육을 실현하라. [0]. 공동육아 어린이집 부모와 교사들은 7월 10일까지 국가책임보육 실현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누리과정 예산은 중앙정부에서 책임을 져라! 맞춤형 보육청책은 당장 폐기하라! 방금 (ㅁ이가) 티비를 틀다가 화면에 삼형제인데도 외로워 하는 아기가 나왔다. 그 애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나는 아기를 (내 유전자를 이어받든 입양을 하든) 가질 경우 그 아이에게 쏟는 시간만큼 내가 하고 싶은, 갖고 싶은 걸 포기해야 하는데 과연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 [0]. 사실 내가 쓰고 입양과 관련한 내용을 글로 쓰고 싶은 이야기들은 아래 기사 같은 것들 때문이다. [단독]“파양시켜 주세요” 법에 호소하는 입양아들 입양후 학대·성희롱… 천륜 끊는 가정 한해 100여건…미성년은 직접 파양. 하람 생일과 7월 20일 글에 대한 변명 [0]. Ldquo;오늘 만화 많이 봤어, 안 봤어? 어린아이 잘 키우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