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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와 예호ruho $ ye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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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와 예호 | iamruho.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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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와 예호
http://www.iamruho.com/category/1%20[2011]
1 [2011]'에 해당하는 글 23건.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 다섯 개. 불면증 루호 먹보 루호. 엄마는 예전처럼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지 못할까봐 우울하다고 했다. 화이트크리스마스인데도 엄마는 아빠에게 '정말 눈 왔어? 하고 묻는 게 전부였다. 집에서 한 발도 나설 수 없는 엄마에게 눈은 별 의미가 없다. 크리스마스가 무슨 날인데,.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면서 들떠있기만 하지. 그렇게 욕을 했는데 그동안 사실은 엄마도 아빠도 그랬었나보다. 전에 없이 잠잠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가오니 피부로 다가온다. 밤이 깊어 이브가 끝나갈 때,. 아빠는 몰래 준비한 선물을 준다. 마음에 들까, 우울했던 마음이 풀릴까 엄마 눈치를 본다. 엄마는 살 시간도 없었는데 언제 샀어? 하고 놀라더니 아빠를 안아준다. 그 옆에서 혼자 놀던 루호가 아앙 하고 옹알이를 하자 엄마가 아빠 품속에서 피식 웃는다. 엄마와 아빠는 루호 옆으로 가 잠시 루호와 놀고 입맞춘다. 첫 크리스마스 예배라면 감격적일테니까.
루호 와 예호
http://www.iamruho.com/category/2%20[2012]
2 [2012]'에 해당하는 글 96건. 정루호 개인기 패키지 2012. 정루호 첫 생일 예배와 축하 영상. 정루호 개인기 패키지 2012. 크리스마스를 맞아 정루호 개인기 패키지 2012를 공개합니다. 나는 주님의 꼬마 제자! 엽서 한 장 써주세요. 지난 한 해 루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졸려서 쪽쪽이를 찾아 두리번거리면서도 신이 나서 춤추느라 휘청거리는 정루호.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노래를 불러주면. 말없이 자전거에 가 앉는다.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기를 들고 뭐라고 말하면서 논다. 이제 슬슬 말을 시작하려는지. 알 수 없는 말을 꽤 길게 하기도 한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루호가 요...
루호 와 예호
http://www.iamruho.com/category/3%20[2013]
3 [2013]'에 해당하는 글 47건. 아주 오랜만에 루호 이야기. 루호는 어느덧 훌쩍 자라서. 많은 걸 따라하는 나이가 되었고. 어른들이 하는 걸 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자기 전에 늘 읽어주던 어린이 성경책이 지루해진 걸까,. 자기가 그걸 읽을테니 아빠는 어린이 성경을 읽으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글자 뿐인 시집에 재미있을리 없으니. 루호는 아빠에게 소리내 읽을 것을 부탁했고. 귀와 눈으로는 아빠가 읽어주는 자기 책을 향해 있었다. 그래서 멈추리가도 하면 계속 읽으라고 독촉을 했고. 급기야는 요즘 좋아하는 '다윗'을 외치기도 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끌어주는 박스차를 타고 즐거워하는 루호. 정말로 아이 다운 모습이다. 할머니들을 사랑하는 것에 비해. 할아버지와 서먹한 편인 루호는. 이날도 할아버지를 섭섭하게 했다가. 할아버지의 박스차 놀이에 화해했다. 루호를 위해 아빠는...
루호 와 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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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와 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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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가 일년 동안 기다려온 가족 수련회. 수련회 장소인 충주월악산유스호스텔에는 수영장이 있는데 야외 수영장을 좋아하는 루호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다. 작년에 농담처럼, '내년에 혹시 배가 불러 있다면 루호랑 둘이서라도 가.'라는 엄마의 말이 거의 현실이 됐다. 다행히 엄마도 휴식이 필요해 함께 왔고 드디어 루호는 기다림을 끝내고 수영을 즐기게 되었다. 금요일 오후 내내 거의 여섯시간을 놀고도 저녁 예배가 끝나는 10시 넘어까지 잠들지 않는 루호의 괴력! 토요일 할머니집과 수영장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던 루호는. 결국 다른 친구들이 수영장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는 전날 까지의 의견을 번복하고 수영장을 택했다. 결국 녹초가 될 때까지 수영을 즐기고는 결국 할머니네 가고 싶다며 울음을 터뜨린 뒤 서울로 오는 내내 잠이 들며 수영 수련회를 마무리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 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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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other WordPress.com site. December 2, 2011. Hmmm, what have I gotten away with? November 18, 2011. What am I thankful for? I dunno, I’m alive and can afford to eat, that’s pretty nice, I suppose. But are there things that I look at every day and am really happy that I have them? I do have some really good friends that I know I can count on and I’m thankful for that. Even though I have some drama with some other people that should be really good friends, so I’m less thankful for that. I’m tha...
Ruhamah
Call her Ruhamah, for she has received mercy. What to do when you don't know what to do. Always cling to what you know. We do not know what to do, but our eyes are on you." (1 Chronicles 20:12). Posted by Ruhamah at 7:16 PM. If they would just listen to me, this conflict would not be over. Peacemaker Ministries just posted. The first of those aims is laudable; the second is usually sadly mistaken at best and incredibly selfish at worst. I’m not in any conflicts at the moment, but next time I am, I’m sure...
루호 와 예호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루호에게 쓴 편지. 조금만 천천히 시간이 가기를 바랐는데. 너와 함께 있던 모든 순간은. 미처 셈할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찬란해서. 내 감정을 다 사용해서 그것들을 느끼느라. 시간은 어느 때보다 빨리 흐르고 말았네. 점점 더 빨리 달리고. 더 잘 노래하고 계산하고 말하겠지. 내 인생에 허락된 공연이라면. 모든 걸 주고 기꺼이 그 표를 사야지. 이제 너에겐 신나는 일들이 더 많아질 거야. 내가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고 말고. 그렇고 말고 나의 사랑. 루호가 말하길 이번주 수요일이 유년부 새벽기도 차례란다. 어른도 힘든데 꼬마가 무슨 새벽기도 차례가 있나. 하지만 오랜만에 가고 싶다고 하니 갈 수 밖에. 나는 가기 싫어 잠까지 설치다 알람에 겨우 일어나 혹시나 못일어날까하는 기대로 루호 귓가에 새벽기도 가자 하고 속삭이니 벌떡 일어난다. 오늘은 무슨 기도를 할 거냐고 물으니 남북통일 이란다. 참 너란 녀석. 사랑스러운 녀석. 영아부에서는 입한번 때지 않고.
睿睿的博客 | Yes, I Am Rui ! This blog is used to record me.
睿睿的小博 简称 睿博 用途 1、记录睿睿的事情 2、被睿睿记录事情 3、还在考虑 备注 睿睿现在还小，先由我们 睿睿的父母 来记录吧，有些属于回忆型的。
Aint that a kick in the head.
Aint that a kick in the head. It's just me, sitting here. Typing to nobody. Wednesday, October 25, 2006. WellI forgot to blog about the uke. Posted by Shawn at 10:20 AM. Monday, October 16, 2006. Building a uke. Day 1. Posted by Shawn at 8:09 PM. Thursday, October 12, 2006. But sometimes they don't make sense. Posted by Shawn at 5:28 AM. Tuesday, October 10, 2006. Posted by Shawn at 6:30 AM. Thursday, October 05, 2006. October is escaping me. Alright, its been a while so Ill try to sum it all up. A lo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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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rukmini | live your dreams…
Live your dreams…. April 3, 2017. MAJOR GAURAV ARYA (VETERAN). 17 years have passed, and 17 Kumaon is still my parachute. I was desperately looking for my army photos. Then it struck me.why not ask the Unit for help? Within 8 hours, I got these gems from 1995-96, with the promise of more to follow. The Unit always comes through. These photos triggered memories. My body would scream. THE OLD MAN OF THE MOUNTAIN. March 27, 2017. MAJOR GAURAV ARYA (VETERAN). 1,290 more words. December 7, 2016. On 14th and 1...
RUKUS
Listen to the single. A DAY IN THE LIFE. Feb 18, 2017. Feb 18, 2017. Read More →. Feb 18, 2017. Rest in peace @ ZaraGretti. 🙏 Can't believe its been 4 years. 😔. About a day ago. Anyway.i say all that to say. leave something tangible behind. Create, create, create. then release. I know I will. About 3 days ago. Sometimes I was laying, staring up at the ceiling, asking myself "what is my legacy? I mean, have you asked your https:/ t.co/9f69IZZaXZ. About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