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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자라는 하루(by Oh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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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자라는 하루 | ohjin.wordpress.com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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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자라는 하루 | Pag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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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15. November 1, 2015. 미국 프로야구 Major League Baseball의 결승전인 World Series가 진행중입니다. 어제까지 American League의 우승팀인 Kansas City Royals가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에서 승리한 New York Mets를 상대로 2승 1패로 앞서 있습니다. 먼저 네 번을 이기는 팀이 World Series의 승자가 됩니다. Kansas City Royals는 지난 해에도 World Series를 경험했고 그 선수들 대부분이 올해 주축 선수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선발투수 절반과 마무리 투수가 30대 나이입니다. 반면에 New York Mets는 올해 선발투수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이고, 심리적 부담을 많이 갖는 마무리투수도 26세인 젊은 선수진이 특징입니다. World Series는 2000년 이후 15년만에 경험합니다. October 19, 2015. 잘 알려진 것처...
일상이라는 우상 | 배우고 자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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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15. January 25, 2015. 이제는 제법 시간이 흘렀네요. 청년 기독운동에서 일상이라는 화두가 시작된 것이요. 이원론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의 연장선상에서, 그리고 열매와 방향성을 잃은 듯한 열심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나온 목소리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복음이 본질적으로 전복적이고 급진적인 것일진대, 기독인에게 일상성의 회복이란 그 급진성을 일상의 자리에서 찾아서 심어내는 자세를 일컫는 것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 반대 – 일상이라는 안정성을 축으로 해서 급진성을 누그러뜨리는 것 – 가 아니라요. 아차 나도 그렇게 보일 수 있었겠구나 →. 8 thoughts on “ 일상이라는 우상. January 23, 2015 at 10:13 am. January 23, 2015 at 4:27 pm. 그건 비밀입니다. ㅋㅋ. January 23, 2015 at 7:04 pm. 8220;급진성을 일상의 자리에서 찾아서 심어내는 자세”! January 23, 2015 at 9:48 pm.
Nos Enfants | 배우고 자라는 하루
https://ohjin.wordpress.com/2015/06/23/nos-enfants
June 23, 2015. 저희 집으로 들어오는 골목 입구에는 Attention à Nos Enfants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으니 운전을 천천히 주의해서 하라는 의도의 문구인데, des enfants (불특정 다수의 아이들 – children)이라고 하지 않고 nos enfants (우리들의 아이들 – our children)이라고 표현한 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게도 되고요. 이번 주말에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코스타 컨퍼런스에 갑니다. 저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분들의 1살 (생후 12-23개월)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올 예정입니다. 남의 아기들을 돌보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des enfants이 아닌 nos enfants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 마음해 봅니다. 오웬이 학교 일년 →. Leave a Reply Cancel reply. Enter your comment here.
네 살 생일잔치 | 배우고 자라는 하루
https://ohjin.wordpress.com/2015/06/17/네-살-생일잔치
June 17, 2015. June 18, 2015. 오웬이가 같은 반 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서너살 아이들의 생일잔치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습니다. 통제가 안되는 이 나이 애들을 여러 명 데리고 무엇을 할 수 있나? 대부분의 아이들이 낮잠을 잘텐데 몇시에 모일까? 입이 짧은 아이들도 있는데 무슨 음식을 하지? 물론 중간에 넘어져서 우는 아이들도 있고 싸우기도 하고 했지만, 이 나이의 아이들을 이 정도나 많이 모아 놓은 것 치고는 무난하게 치러진 행사였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즐거워했고, 부모들도 이런 기회에 서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며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흙과 땀으로 범벅이 된 오웬이는 집에 와서 씻고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잠들었으니 금상첨화로 마무리된 하루였지요. Nos Enfants →. 2 thoughts on “ 네 살 생일잔치. June 18, 2015 at 10:58 am. VA님이 저희 동네로 이사오셔서 마당 있는 QC님이 되어 주세요.
July | 2015 | 배우고 자라는 하루
https://ohjin.wordpress.com/2015/07
July 13, 2015. July 15, 2015. 올해 KOSTA/USA 컨퍼런스의 주제는 The Sent였습니다. 우리말로 보냄받은 사람들이라고 번역이 되었는데요, 사실 보냄받은 사람들은 those who are sent(보냄받는 사람들)가 아니라 those who have been sent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올해 KOSTA/USA에서의 배움을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장으로 이미 보냄받았으니 그 일상을 잘 살아내자로 귀결시키는 다짐들이 들립니다. 현대 기독인들이 야성을 잃어온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제게는 이런 결론이 새삼 더 아쉽고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얼마 전에도 이 블로그에. July 6, 2015. July 6, 2015. 오웬이가 학교에 다닌지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일년 전. Trade-in Could Cost You Money. 배우고 자라기 위한 객관성. On Trade-in Could Cost You M…. 무지개우산 on 아름다운 가을에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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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Indy 2012 (5) | ㄱㄷㅇ
https://psalm1logos.wordpress.com/2012/07/07/kosta-indy-2012-5
KBS (Korean Bible Study). Kosta Indy 2012 (4). KOSTA Indy 2012 (6) →. KOSTA Indy 2012 (5). July 7, 2012. 조장은 조원을 케어하고, 멘토는 조장을 케어한다. 멘토가 되면 아침 식사를 거를 수가 없다. 아침식사 시간에 멘토모임을 하기 때문이다. 정해진 시간에 안 나오면, 전화오고 난리난다. 조장 담당간사님들은 꽤 강 하다. 안 나가면 혼난다.😉 특별히 여성 멘토님들의 열정과 헌신은 한국 여성의 강인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이 중 몇분은 아직 available 하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바람. (I mean it.). 코스탄의 무대에는 어떤 특정분야에 “희귀”한 재능을 가진 코스탄의 장기자랑을 볼 수 있다. ‘나가수’는 저리 가라! 내 딸 민주가 보면 자기도 나중에 코스탄의 무대하려고 코스타 오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This entry was posted in 코스타 (미국). Kosta Indy 2012 (4).
before and after (2): 화장실 | ㄱㄷㅇ
https://psalm1logos.wordpress.com/2015/08/07/before-and-after-2-화장실
KBS (Korean Bible Study). 하나님의 능력 (롬 1:16-17). 가고, 오고, … →. Before and after (2): 화장실. August 7, 2015. 2층에 있는 화장실은 13년전 이사올 때부터 사실 꽤 낡았었다. 욕조는 스크래치가 많아서 최소한 표면처리를 다시 해야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물도 안 새는데 왜 고쳐? 창피하지만, 이게 안방 화장실이다. 곰팡이와 욕조의 때가 409로도 안 벗겨진다. 아이들 화장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바닥 타일은 비교적 괜찮아 보이지 않나? 프로와 아마는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차이가 난다. 아마는 본 작업만 생각을 한다. 프로는 본 작업을 위한 전초 작업과 기타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을 한다. 이번 공사를 맡으신 프로는, 공사를 하기 전에 동선이 미치는 곳을 신발을 신고 갈 수 있도록 종이를 깐다. 그리고 매일 일을 마친후 깨 끗이 정리하고 청소한다. 딱딱한 콘크리드 보드, 타일을 마치 종이 다루듯 유연하고 섬세하게…. Notify me...
민주의 귀환 | ㄱㄷㅇ
https://psalm1logos.wordpress.com/2015/07/27/민주의-귀환
KBS (Korean Bible Study). 신앙인이 가져야할 내공 (3): 공동체 생활 (원론). Before and after (1): 주방 →. July 27, 2015. 그간 민주가 4주짜리 프로그램으로 집을 떠나 있었다. 그 4주가 흘러흘러 이제 민주를 집으로 데리로 올 시간이 되었다.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열심히 밟으니 4시간만에 도착을 했다. 4시간을 열심히 밟아도 아직 버지니아, 미국이 넓기는 넓다. 버지니아텍 근처에 있는 이 래드포드 대학은 이xx 교수가 근무하는 곳이기도 하다. Redford가 아니라 Radford인데, 캠퍼스에 빨간색을 많이 사용한 것이 눈에 띄였다. 아트 분야가 활발한 학교인 듯 하다. 행위 예술 분야으 학생들이 간단한 무용을 선보였다. 한국에서 공부에 학원에 쪄든 고등학생들을 생각하면, 이곳의 아이들은 천국에 사는 것이다. 하나의 도자기가 나오기 위해서는, 돌리고 다듬고 굽고 칠하고 굽고…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 수고했어요 우리 딸. Before and af...
“하나님의 능력” (롬 1:16-17) | ㄱ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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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orean Bible Study). Before and after (2): 화장실 →. 하나님의 능력 (롬 1:16-17). August 5, 2015. 오랫만에 주일설교를 외부에서 젊은 목사님이 오셔서 전해주셨다. 그 직업의 세계를 잘 모르지만, 이름을 아는 교회들에서 근무하신 경력이 있으신 것으로 보아, 화려한 이력을 가지신 분이신 것 같다. 영어를 능통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말 설교가 아주 유창했다. 주일 설교를 하시는 것을 보아 지난번 베이커 목사님처럼 우리 교회 부교역자 후보가 아닌가 추측을 해 본다. 우리가 그런 분들에게 바라는 것은 한인 1세대의 장점과 미국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일 것이다. 한인 1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진지함, 열정, 헌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에서 자란 사람답게 합리적이고 진취적이어서 한인에 제한되지 않고 여러 민족을 품고 사회의 여러 영역으로 복음을 가지고 뻗어나가는… 그런 교역자를 기대하는 것 같다. 1 하나님의 은혜(행 20:24).
목수의 졸개 | Page 183
http://woodykos.com/page/183
Skip to primary content. Skip to secondary content. 제 소개를 하자면요…. Newer posts →. 점점 매스컴은 타는데…. January 23, 2009. Http:/ www.economist.com/science/displaystory.cfm? Economist에도 우리가 하는 일에 관한 기사가 났다. 점점 우리 그룹(HP Labs) / 우리 회사(Phicot)이 하는 일이 소문이 나고… 매스컴도 타고 하는데. 점점 더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딸깍 딸각 소리를 들어가며 오르막을 오르고 있는 기분이다. 영적 리더가 되는 아픔. January 21, 2009. 어제 영적 리더가 되는 기쁨에 대해 나누었는데,. 오늘은 역시 지난 주말을 지내며 생각하게 되었던 영적 리더가 되는 아픔에 대하여 한번 정리해본다. 1 후배들을 위해 해줄 수 없는 나를 보며 아파하게된다. 2 후배들을 위해 해주지 못한 나를 보며 아파하게 된다.
수진 돐 | ㄱ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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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orean Bible Study). 하나님의 능력 (롬 1:16-17) →. August 3, 2015. 요즘 우리 쎌에는 아이들 (아름다운 ) 울음 소리가 우렁차다. 3개월된 우성이가 잠시 캐나다 방문을 간 사이, 4개월된 어진이가 처음으로 쎌에 나왔다. 집에만 있다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처음에는 약간 긴장을 하더니만, 곧 적응을 한다. 녀석, 참 자 ㄹ 생겼다. (아빠의 윤곽에 엄마가 들아간 절묘한 닮음꼴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수진이 돐! 수진이 엄마에게 알리지 않고, 언니들이 돐상을 차리고 있다. ‘약식’ 대신 ‘오레오’라고 아시는지? 드디어 돐 상이 완성되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한 장의 사진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진을 버려야했는지… 세 사람이 동시에 사진기를 보는 사진을 얻기가 매우 어렵다. 왜 사람들이 벌때같이 모여서 나를 쳐다보고 있지? 8221;라고 말하는 것 같다. 드디어 수진이가 잡은 것은… 탁구공! 아니구나… 미안해…. 8220;욕먹지 ...
단절된 기억들 | 초이의 신나는 세상살이
https://indol.wordpress.com/2015/06/17/단절된-기억들
포트랜드에 학회를 다녀왔다. 원래 학회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같이 열리는 학회와 비슷한 시기에 열린 학회 덕에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십수년만에 동기도 만나고, 석사과정 때 연구실 형도 십이년 만에 보는 일들이 있었다. 서울을 떠나서 서부로, 그리고 동부로, 또다시 서부로 옮겨다니는 동안 나의 삶과 기억들이 많이 단절 되어 있었던 듯 하다. 특히 석사과정에서는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힘들었던 기억이 강해서 무의식 중에 잊으려 애썼던 것 같기도 하다. 같이 석사과정을 했던 친구가 최근에 잡 인터뷰로 우리 동네을 방문했어던 것을 시작으로 이번 학회까지……. 내 기억들은 정말 열심히도 일상과 기억에서 나를 들쑤셔 놓았다. 수없이 많는 어릴적 기억들과 십여년 전 기억까지 너무 많이 떠올라 힘들었다. 꿈에선 정말 오래전 친구들이 등장하시고……. 그 단절 된 기억들, 공간들 속의 나는 일관된 사람이었을까? Leave a Reply Cancel reply.
애플와치 | 초이의 신나는 세상살이
https://indol.wordpress.com/2015/06/10/애플와치
지난 달 중순에 예상보다 빨리 와치 배달을 받았다. 지금까지 봐온 애플 프로덕트 포장 중에 가장 과한 느낌이다. 먼 와치 하나에 성인 남자 팔뚝만한 포장이라니…. 거기다 무겁기 까지. 거의 노트북 무게다. 그래도 시계는 예쁘다…. ㅋㅋ. 38mm 케이스로 했는데 잘한 것 같다. 일단 제일 기대했던 것 애플 페이. 뭐 아이폰 6에 있는 기능이라 새로울 건 없지만 그래도 손목에 찬 애플페이는 뭔가 더 간편하다. 장보고 나서 제일 요긴하게 쓰는데, 계산대에서 지갑 꺼내거나 전화기 꺼내는 일없이 한번에 계산하는게 깔끔하다. 중학생 때 보던 이런 웨어러블 컴퓨팅 에라에 직접 들어선 것 같은 기분이다. 정말 이럴 땐 뭔 뻘짓들인가 싶었는데, 그 분들이 옳았다. 진짜 이런 시대가 올 줄이야. 단지 그 분들이 아이디어를 내 놓을 때 충분히 작고 컴퓨팅 파워가 충분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웨어러블 컴퓨팅에 일조한다는, 와치도 지른거다. 뭐 특별한 거 할 수 있냐고? Notify me o...
친구집 | 초이의 신나는 세상살이
https://indol.wordpress.com/2015/07/27/친구집
작은 사람을 픽업하는데, “오늘 친구 생일 파티에 가야해, 초대 받았어 ” 라고 했다. 친구 이름이 뭐고 어디 사는지 물어봤더니 모른단다 ㅎㅎ. 내가 작은 사람 만할 때 였던 것 같다. 유치원을 다녀왔는데 아버지가 일찍 와 계셨다 (그 때 일이 없으셨나? ㅎㅎ) 나는 친구 집에 가고 싶다고 했고, 나름 친구가 사는 아파트 이름까지 알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런 내 말을 듣고 그 아파트까지 같이 가셨다. 아파트에 여러 다른 동이 있다는 사실에 멘붕에 빠졌던 것 같은데, 아버지께서는 여러 동의 경비실에 아이 이름까지 물아보시며 집을 찾아 주려고 애 쓰셨던 기억이 난다. 기억이 확실치 않지만 그렇게 여러 경비실에 가보시던 아버지 뒷 모습이 아련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요즘에 작은 사람을 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자주 난다. 흠…. 그런데 친구 이름도 모르는 이 아이를 우짤꼬? 또 금방 잊고 행복해 하시다 잠에 빠지셨다. One thought on “ 친구집. 07/29/2015 at 3:11 pm.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IPhone water damage | 초이의 신나는 세상살이
https://indol.wordpress.com/2015/04/24/끝날-때까지-끝난게-아니다-iphone-water-damage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IPhone water damage. 물에 빠트린 아이폰…… 쌀 속에서 이틀 넘게 말리라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켜지질 않았다. 애플 매장가서 물에 빠뜨렸다고 하면 265불에 재활폰을 준다는데 돈도 아깝고 데이터를 날리는 것도 싫은데…. 그렇다고 몇 달 뒤에 나올 새 모델을 앞두고 다른 통신사로 가는 것도 위약금이 아깝고 새 모델 나오면 아쉬울테고……. 그래서 다시 큰 수술을 결심한다. 일단 통상적으로 배터리는 바꿔야 한다고 하고…. 아이폰 5부터 케이스 열기가 어려워져서 공구가 필요할 것 같았다. 자 준비가 되었으니 수술에 들어간다. 예전 4s 수술을 했던 수술도구와 회사에서 구해온 실리카겔팩들로 습기를 제거하며 수술대에 오르는 전화기. 아이폰을 몇번 떨어트렸더니 쉽게 열리지 않는다. 손바닥이 몇번이나 찝히고, 화면이 깨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에 이미 땀으로 샤워를 한다. 전화기와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드디어 케이스가 겨우 열린다. 메인보드 분해와 알코올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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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자라는 하루
July 13, 2015. July 15, 2015. 올해 KOSTA/USA 컨퍼런스의 주제는 The Sent였습니다. 우리말로 보냄받은 사람들이라고 번역이 되었는데요, 사실 보냄받은 사람들은 those who are sent(보냄받는 사람들)가 아니라 those who have been sent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올해 KOSTA/USA에서의 배움을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장으로 이미 보냄받았으니 그 일상을 잘 살아내자로 귀결시키는 다짐들이 들립니다. 현대 기독인들이 야성을 잃어온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제게는 이런 결론이 새삼 더 아쉽고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얼마 전에도 이 블로그에. July 6, 2015. July 6, 2015. 오웬이가 학교에 다닌지 꼭 일년이 되었습니다. 일년 전. June 23, 2015. 이번 주말에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코스타 컨퍼런스에 갑니다. 저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분들의 1살 (생후 12-23개...
해주오씨 징사공파 묵방종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문장 오도진 .오재근. 오인섭 공의. 11월 9일은 해주오씨징사공파 묵방. 징사공파 묵방종중 족보 신미보 (1.
Oh! Jingubashi, a friendly time | 神宮橋はJR原宿駅神宮口と明治神宮南口を結ぶとても短い橋。 下に川はなく、山手線が通っている。 この橋は、表参道にも竹下通りにも代々木公園にも繋がっている。 ここはアイデンティティを求めて集まる人々のファッション発信地。
Oh Jingubashi, a friendly time. April 11, 2014. The Jingubashi Bridge is very short. Linking JR Harajuku Station Jingu exit to Meiji Jingu Shrine south exit. No river under the bridge, Yamanote line is running. This bridge leads to Omotesando, Takeshita Street and Yoyogi Park as well. By people seeking their identity here. 詩編 イジドール デュカス ロートレアモン伯爵. 2006 – 2007. 企画 ichico / eyedia.com. 撮影 Kunio / KunioMonji.com. 協力 pucci, tacci, cicci, Isabelle. La poésie doit être faite par tous. Non par un.
ニキビや吹き出物が治らない。よい市販薬ガイ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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