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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l Ferry One-Year Special “Cruel Times, Lies of a Nation” |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 Page 201413419
http://newstapa.org/news/201413419
2016 총선: 정치, 잠금해제.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4부 '훈장, 정권의 수사학'. 유승희 의원,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연거푸 채용 청탁 의혹. 국정원 만화, 간첩사건 변호인을 친북조직원으로 묘사.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저술가 국내 입국 거부돼. 재량권 남용 지적. 활동기간 더 보장, 대통령 조사 필요' 여론 훨씬 높아. 세월호 특조위만 다른 잣대.정부의 전대미문 법해석. 세월호 특조위 강제종료 진짜 이유?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4부 '훈장, 정권의 수사학'. 유승희 의원,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연거푸 채용 청탁 의혹. 국정원 만화, 간첩사건 변호인을 친북조직원으로 묘사. Sewol Ferry One-Year Special Cruel Times, Lies of a Nation. 2015년 5월 13일 20시 38분 수요일 [인쇄]. Yet, even after a body was found from 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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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공모 안내. 시민방송 RTV는 2016년 위성방송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 채널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35주간 매주 금요일 밤 12시 시민, PD가 되다 를 통해 방송될.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공모합니다. 공모 및 방송 기간 : 2016년 4월 1일 11월 30일(35주간). 신청 자격 : 방송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개인 및 비영리단체. 신청 서류 :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방송 신청서 및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단체의 경우 비영리 민간단체 증명 서류 제출). 공모 프로그램 컨텐츠 : 신청자가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등 자유 장르. 행사 스케치, 토론회, 공연, 인터뷰 등을 단순 나열한 프로그램은 채택되지 않습니다. 편당 길이 1분 이상 25분(25분 이상 컨텐츠도 공모 가능하지만 채택료는 25분까지만 지급). 저작권 및 심의규정에 위배된 컨텐츠는 채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및 심의규정 첨부파일 참조). 컨텐츠 제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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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공모 안내. 시민방송 RTV는 2016년 위성방송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 채널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35주간 매주 금요일 밤 12시 시민, PD가 되다 를 통해 방송될. 시청자 참여 컨텐츠를 공모합니다. 공모 및 방송 기간 : 2016년 4월 1일 11월 30일(35주간). 신청 자격 : 방송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개인 및 비영리단체. 신청 서류 :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방송 신청서 및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단체의 경우 비영리 민간단체 증명 서류 제출). 공모 프로그램 컨텐츠 : 신청자가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등 자유 장르. 행사 스케치, 토론회, 공연, 인터뷰 등을 단순 나열한 프로그램은 채택되지 않습니다. 편당 길이 1분 이상 25분(25분 이상 컨텐츠도 공모 가능하지만 채택료는 25분까지만 지급). 저작권 및 심의규정에 위배된 컨텐츠는 채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및 심의규정 첨부파일 참조). 컨텐츠 제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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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old) |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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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정치, 잠금해제.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국정원이 발표한 간첩사건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2013년 7월 첫 보도를 시작으로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는 탐사보도 시리즈.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국정원이 증거 조작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잇따라 특종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ICIJ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공동 기획 취재한 ‘조세피난처의 한국인들’.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은 모두 245명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는 이들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국민의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 판단하고 보도와 함께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정원 트워터 계정 관련 연속 보도 시리즈. 뉴스타파는 2013년 3월 15일 ‘국정원 추정 계정, 트위터 상에서 조직적 여론 개입’을 처음 보도한 이후 지금까지 SNS 상에서의 국정원의 정치 대선 여론 개입을 집중적으로 다뤄왔습니다. 친일과 망각 특별 페이지로 이동. 2015,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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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간첩 조작사건 |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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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정치, 잠금해제.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국정원 만화, 간첩사건 변호인을 친북조직원으로 묘사. 요즘 간첩 이야기’ 국정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만화의 제목이다. 약 60쪽 짜리 만화가 1,2.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검사와 간첩조작사건 지휘검사의 엇갈린 운명. 윤석열과 박형철, 그리고 이시원과 이문성 검사 지난 6일 발표된 법무부 인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조작과 싸운 1024일…유우성 씨 간첩혐의 무죄 확정. 대법원 법정에 들어선 유우성 씨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함께 싸워. 열 네 번째 자백. 홍강철 씨는 북한에서 탈북브로커로 일하다 2013년 9월 본인 스스로 탈북해 한국에 들어온 사람입니. 새로운 증거도 없는데…유우성씨 왜 기소? 공소권 남용 검찰, 브레이크 걸리나? 유우성 변호인단, 대북송금 기소유예 후 보복 기소는 공소. 실제는 ‘봐주기판결’. 국정원 증거조작 사건 – 최후의 변론. 제보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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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 5minutes | 뉴스타파(NEWSTAPA)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KC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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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정치, 잠금해제.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이탈리아 오성운동 2부 ‘민주주의가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 기성 정치에 대한 혐오와 좌절감은 대개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이유로 시작된. 이탈리아 오성운동 1부 – ‘빌어먹을 정치 to the 인터넷’. 2선 총리에 오른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는 주류 언론을 완전히 장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기득권 보. 수요집회에 나와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향은 대한민국의 어느 곳이 맞지만, 그 분들이 실제로 터를.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 ‘희망’이란 화두로 접근을 해보기로. 미니다큐]우리는 KTX승무원 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Ktx 승무원 채용 공고. ‘1년 계약, 향후 정규직 전환’ ‘현 공무원급 후생, 복지 제공’ &#. 미니다큐]국제시장과 베테랑 혹은 덕수와 배 기사의 차이점. 서향희 변호사로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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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면 되풀이된다 | 뉴스타파 KC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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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총선: 정치, 잠금해제. 해방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세월호 참사, 진실과 기록.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는 선전의 귀재 괴벨스와 함께 ‘잘 잊어버리는’ 대중의 속성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권력은 국민에게 과거를 잊으라 고 끊임없이 유도합니다. 그러나 과거를 잊게 되면 불행한 과거는 되풀이될 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입니다. 처칠 영국 총리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미국 철학자 산타야나도 과거를 잊으면 미래에 그 잘못을 되풀이한다 고 말했습니다. 모두 같은 취지의 말입이다. 지금 우리는 과거를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뉴스타파는 과거에 큰 관심을 끌었던 이슈들이 어떻게 마무리됐고,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뉴스타파의 새로운 기획, ‘잊으면 되풀이된다’. 잊혀진 사건을 추적했던 끝까지 간다. 잊으면 되풀이된다] 신영철 파문.
madang.rtv.or.kr
:: 퍼블릭엑세스 ::
http://madang.rtv.or.kr/xe/public
현행 방송법상 퍼블릭 액세스란, '시청자가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 혹은 '시청자들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뜻한다.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함으로써 주류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성격을 지니며, 표현의 자유 확대와 미디어 교육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영역이다. 매스미디어가 거대화, 독점화 됨에 따라 언론의 자유가 언론미디어를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소수 계층이나 집단의 자유로 전락하였고, 이에 따라 일반 시민들의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제기된 것이 미디어 액세스권이다. 이 같은 배경에서 퍼블릭 액세스는 주류 미디어에 대한 대안언론, 대안문화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공동체 TV, 개방 채널. 60년대 캐나다의 지역주민 비디오운동. 70년대 미국 케이블TV에서 제도화. 미국 : 케이블 TV로 정착, 위성으로 확산. 유럽 : 개방채널과 미디어 운동의 지속적 결합. 라틴 아메리카 : 제 3 영화를 이은 공동체 TV의 발화.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진행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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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성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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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은 시민사회의 가치와 의의를 구현하는 퍼블릭 액세스 방송으로서 참여 · 접근 / 다양성 / 자기표현 · 소통 / 독립성 / 민주주의 · 자율성 등 시민참여방송 운영에 필수적인 5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다. 1) 참여 · 접근. 성별, 나이, 국적, 인종, 민족, 문화, 지역, 종교, 성 정체성, 정치·사상,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이유에 따라 어떠한 차별과 제한을 받지 않고 누구나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개인, 사회단체, 공동체 등이 방송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각종 방송 장비와 시설을 개방하여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의 방송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기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송의 참여와 접근이 어려운 사회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각종 자문 및 미디어교육 등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디어의 민주적 권리 확보...
SOCIAL ENG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