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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순종 Obe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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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Monday, May 4, 2009. 순종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요구하시고 우리의 복종을 기대하신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리석은 일을 요구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니 결국 나는 지금까지 '순종'이란것 자체를 모른체 내가 하고 싶은데로, 내멋대로 살아왔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팍팍하시거나 비이성적이신 분이 아니야'하면서 나의 안일하고 게으른 삶을 합리화 시켜왔었습니다. 나는 지금 나의 상황이 늦동이 외아들 이삭을 제단에서 찢어 죽여야 할뻔 했던 아브라함의 상황보다 더 nonsence하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것입니까?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Qoute of the Day. In to the Bible. 동영상] 종교개혁의 유산과 과학. Short trip to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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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lanet: 1 in 4 mammals at risk of extinction, scientists say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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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ing to save our natural resources and ecosystems. Monday, October 6, 2008. 1 in 4 mammals at risk of extinction, scientists say (AP). We estimate that one in four species is threatened with extinction and that the population of one in two is declining," the researchers said in a report to be published Fridayin the journal Science. The findings were being released Monday at the IUCN meeting in Barcelona, Spain. Climate change is also affecting sea ice-dependent species such as polar bears and harp s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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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Life of the Beloved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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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Wednesday, March 25, 2009. Life of the Beloved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독서를 하기 좋게 거실의 구조를 살짝 바꾼 이후에 혼자 흔들의자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무슨 책을 읽을지를 고민하다가 읽기 시작한 책. 그냥 제목이 좋아서 집어들었는데, 알고보니 헨리 나우엔. 의 책이었다. 지난달에 읽었던 탕자의 귀향. 의 글이었는데. 거참, 이게 무신 조화람.하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사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책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던 점은 손쉽게 휴대하기 좋도록 디자인된 사이즈와 하루나 이틀정도면 쉽게 읽어낼 수 있겠다.는 편안함을 주는, 그 얇은 두께였다. 나는 헨리 나우엔이 가장 처음으로 전해 주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 매우 궁금했다. 헨리 나우엔은 " 사랑받는 자. 헨리 나우엔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모습을 선택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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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Nov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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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hursday, November 20, 2008. 그러고 보니 오래 전에 기독교의 스승들이 악한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되 그 사람 자체는 미워하지 말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들이 말했듯이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 오랫동안 저는 이런 구분이 너무 지나쳐서 우습기까지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어떤 사람의 행위는 미워하면서 그 사람은 미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이 " 원수를 사랑하라. 는 성경 말씀에 담긴 뜻입니다. 즉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그에게 호감을 가지라거나 그가 근사한 사람이 아닌데도 근사한 사람이라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 이 말씀에 전혀 사랑할 만한 부분이 없는 사람들도 사랑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라나 여러분 자신에게는 사랑할 만한 부분이 있어서 사랑합니까? 여러분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단지 그 대상이 여러분 자신이기 때문. CS Lewis의 [순전한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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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Decem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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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uesday, December 9, 2008. 오 사랑의 주님,. 인기를 끌려는 욕망으로부터,. 오류를 범하는 두려움으로부터,. Subscribe to: Posts (Atom). Qoute of the Day. Forgiving and being forgiven are two names for the same thing." - Letters To Malcolm, C.S. Lewis. In to the Bible. 무크따 이야기] 19번째 - 하나님이 안 하셨다면 못 하시는거라구? Short trip to Tokyo. La Voix d'un Astronome. Into the Wardrobe : a C. S. Lewis web site. Astronomer living in Gainesville, FL. View my complete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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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Octobe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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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hursday, October 30, 2008.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편 5절 -.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언 3장 26절 -. 나는 때때로 내가 무언가를 깊이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나는 항상 무언가에 기대어 살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들이 나에게 항상 기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들은 내가 의지할 만한 것이 아니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내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내가 주의 사랑만을 의지할 때, 주가 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의 마음에 깊이 인식된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나에게기쁨이 된다.는 진리. Monday, October 27, 2008. 호세아 6장 1 7절. For 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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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탕자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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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Monday, February 9, 2009.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탕자의 귀향). 나는 헨리 나우왠의 묵상과 고백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마치 그의 영적 순래에 내가 동참하고 있었던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의 묵상과 고백이 바로 나의 묵상과 고백이기를 강하게 바랬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품고 있었던 모든 의구심들과 비관적인 생각들은 내 안에서 이미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그리고 내마음 속에 이런 소리가 계속하여 메아리 치는 것만 같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좀더 가까이.".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Qoute of the Day. Forgiving and being forgiven are two names for the same thing." - Letters To Malcolm, C.S. Lewis. In to the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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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Marc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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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the Bible. Wednesday, March 25, 2009. Life of the Beloved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독서를 하기 좋게 거실의 구조를 살짝 바꾼 이후에 혼자 흔들의자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무슨 책을 읽을지를 고민하다가 읽기 시작한 책. 그냥 제목이 좋아서 집어들었는데, 알고보니 헨리 나우엔. 의 책이었다. 지난달에 읽었던 탕자의 귀향. 의 글이었는데. 거참, 이게 무신 조화람.하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사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책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던 점은 손쉽게 휴대하기 좋도록 디자인된 사이즈와 하루나 이틀정도면 쉽게 읽어낼 수 있겠다.는 편안함을 주는, 그 얇은 두께였다. 나는 헨리 나우엔이 가장 처음으로 전해 주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을까 매우 궁금했다. 헨리 나우엔은 " 사랑받는 자. 헨리 나우엔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모습을 선택받은 자,.